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 '감칠맛'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주인공은 엄마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재료를 구한다.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막막해하던 찰나 동물 친구들이 감칠맛으로 '마법의 맛'을 만들어낸다. 완성된 엄마의 생일상은 어떤 맛일까?
출판사 리뷰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그리고 마법의 맛.
다섯 가지 맛으로 차리는,
엄마의 생일상에 대한 마법 같은 이야기!
혀로 느끼는 다섯 가지 맛, 오미(五味)를 알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오미를 소개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비밀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은 익숙한 맛일 텐데, 마지막 맛인 ‘감칠맛’은 아마도 낯선 맛일 거예요. 감칠맛으로 만들어지는 마법의 맛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에 담아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글에서는 음식의 맛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그림에서는 음식의 향이 날 것 같습니다. 특히 달콤한 맛만 좋아하고 먹고 싶은 음식만 먹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음식 재료를 하나 하나 먹어보며 제각각 어떤 맛이 나는지 대화해보는 것도 즐거울 시간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매일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는 감칠맛이 무엇인지, 어떤 재료에서 오는 것인지 차근차근 알아가보기를 바랍니다.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그리고 마법의 맛!
아이는 다섯 가지 맛으로
엄마의 생일상을 무사히 차려낼 수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딸기밭에서 달콤한 딸기를 따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데, 그들에게서 신맛이 나는 레몬, 짠맛이 나는 미역 그리고 쓴맛 나는 인삼을 얻게 되죠. 그런데 집에 돌아와 재료들의 맛을 보니 온통 시고, 짜고, 쓴 재료들뿐! 아이는 이 재료를 가지고 대체 어떤 요리를 만들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때 동물 친구들이 아이를 도와주러 집에 찾아오고, 다 같이 요리를 시작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혀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맛 중 마지막 맛인 감칠맛으로 ‘마법의 맛’을 만들어 내지요. 드디어 완성된 엄마의 생일상! 엄마가 돌아오시기 전, 아이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을 먹어보는데… 마법의 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종진
국어사전에서 감칠맛을 찾아보니 음식물이 입에 당기는 맛이랍니다. 그리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란 뜻도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감칠맛이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엄마, 온가족이 맛을 알고, 음식 먹는 재미를 더욱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