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아이들…초등학생 97%, 부모들의 착각 ‘우리 아이는 안 그래’
영어 조기 교육만이 능사가 아니다, 기존 책들과 차별화된 자녀 교육서!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교육법,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안내한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은 아이 말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보고, 듣고, 지도해온 교사인 동시에, 일곱 살 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국어교사로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함께 녹아있다. 저자는 어릴 적 언어습관과 언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또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절실하게 호소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품성이 바르다: 우리말 교육은 단지 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존댓말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운다. 또한 “점심 잡수셨어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와 같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우리 인사말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인사를 건넬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아이에게 심어준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말버릇, 이대로 괜찮은가?
현직 국어교사가 안내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예절 교육법
대화의 절반을 차지하는 욕설과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인터넷 외계어 등 요즘 아이들의 거친 말버릇은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은 자녀의 거친 언어습관을 어떻게 바로잡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우리말 예절 교육서다. 국어교사이자 일곱 살 아들의 아빠인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을 모두 담아 자녀를 ‘말이 예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성품은 물론 공부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부모가 아이의 말버릇을 잘 살펴보고 바로잡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교육법,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안내한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은 아이 말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아이들…초등학생 97%
부모들의 착각 ‘우리 아이는 안 그래’
길거리에서, 혹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듣다 보면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온갖 줄임말이나 외계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가 아이들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말에 더욱 관심이 가기 마련. 그런데 밖에서 아이들의 거친 말버릇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우리 애는 순진해서 안 그래.’ 그러나 이런 생각은 부모들의 착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96퍼센트가 비속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집에서는 비속어를 쓰지 않는 아이들도 밖이나 학교에서는 욕을 한다는 것. 적어도 모범생들은 욕설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가릴 것 없이 욕설은 청소년들의 일상어가 되었다. 어린 초등학생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초등학교 5, 6학년의 97퍼센트가 평소에 욕을 한다고 답했다(KBS 스페셜, [10대, 욕에 중독되다]). 그리고 인터넷의 영향으로 비속어 사용 연령은 점점 내려가는 추세다. 이처럼 아이들의 언어 사용 실태는 어느 부모도 안심할 수 없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근심은 더더욱 클 수밖에 없다.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는 바로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
저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보고, 듣고, 지도해온 교사인 동시에, 일곱 살 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국어교사로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함께 녹아있다. 저자는 어릴 적 언어습관과 언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또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절실하게 호소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품성이 바르다: 우리말 교육은 단지 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존댓말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운다. 또한 “점심 잡수셨어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와 같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우리 인사말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인사를 건넬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아이에게 심어준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사회성이 좋다: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적절하게 응대하는 능력이다. 잘 듣고 잘 말하는 능력, 즉 구술력이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구술력은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서 길러진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공부를 잘한다: 언어는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생각을 형성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사람은 언어를 통해 생각한다. 따라서 언어 능력이 뛰어난 아이가 사고력도 뛰어나고 공부도 잘한다. 특히 모국어는 아이가 생각과 상상을 펼쳐나가는 밑바탕이 된다.
이 책은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 말이 예쁜 아이로 기르기 위해 가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그에 필요한 지식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부모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언어습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강조하고, 따라서 아이의 말버릇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가 먼저 바른 말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2장에궼는 아이의 미래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법을 안내한다. 3장에서는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다룬다. 4장에서는 일상에서 외래어나 신조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하여 아이 말의 품격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영어 조기 교육만이 능사가 아니다 기존 책들과 차별화된 자녀 교육서!
학교 선생님들은 인사를 잘하는 학생이 가장 예뻐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말이 예쁜 아이’는 어디서나 칭찬받고 사랑받는다. 공부 잘하는 아이도 좋지만 그보다 ‘말을 참 예쁘게 하네’, ‘가정교육을 잘 받았구나’ 등의 칭찬이 부모에게는 사실 더 기쁘고 흐뭇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자녀 교육서들이 오로지 아이의 성적 또는 영어 실력 높이기에만 몰두했다면,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등한시했던 언어 예절과 우리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 공부를 시킨다고 어릴 때부터 모국어 학습을 소홀히 하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구멍이 생길 위험이 크다. 즉 자기 생각은 없고 ‘영어’만 잘하는 ‘잉글리시 앵무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유치원 등 여타의 사교육과 달리 우리말 교육에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곧 언어 교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좋은 우리말을 쓰도록 도와주는 것은 돈 없이도 내 아이를 빛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가정교육’을 매우 중시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점점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자녀 교육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아닐까?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말 예절을 자녀에게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가정교육의 시작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공규택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다. 매체를 활용하여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어애호교육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활동했고, 사단법인 국어생활연구원, 두레논술연구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체를 활용한 저서로는 신문을 활용한 논술 학습서 《꿩 먹고 알 먹기》, 신문 활용 교육 사례집 《신문 가지고 놀기》, 방과 후 학교 논술 지도서 《매체를 활용한 단계형 논술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최근에 청소년을 위한 교양 도서 《국어 시간에 신문 읽기 1, 2》를 출간했다. 그 밖에 7차 개정 교육 과정의 《국어》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_말이 예쁜 아이로 키우는 우리말 예절
1장 문득 아이의 말버릇이 걱정스러워질 때
‘열나’, ‘졸라’가 입에 붙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유행어 따라 하는 아이, 방치하면 생각 없는 아이 된다
약인가, 독인가?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두 얼굴
‘헐’ 한 마디로 모든 감정을 뭉뚱그리는 아이들
영어 단어 섞어 쓴다고 영어 실력이 좋아질까?
‘소시’? ‘안여돼’?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줄임말
‘짜증 나’와 ‘좋아요’밖에 모르는 아이의 표현력은?
2장 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말은 우리 아이가 살아갈 든든한 집이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관찰력도 좋다
잘 물을 줄 아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언어 능력에도 성장판이 있다
영어만 잘하는 ‘잉글리시 앵무새’로 키울 것인가?
띄어쓰기 하나에서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말
3장 부모가 바로 써야 아이의 말이 바로 선다
아이의 말은 우리 가족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모가 존댓말을 쓰면 아이 가슴속에 존중하는 마음이 자란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은 우리말 보물창고이다
지나친 높임은 안 하느니만 못하
남을 높이려면 먼저 자신부터 낮추어라
호칭을 잘못 쓰면 ‘족보 없는’ 집안이 된다
아기에게 ‘너무’ 예쁘다고 하면 실례다
‘오랜만에’ 초상이 났다고 하면 큰일 난다
스마트폰 사주기 전에 ‘똑똑한’ 통화 예절부터 가르쳐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우리 인사말을 제대로 구사하자
4장 말이 예쁜 아이를 위한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
‘잗젊은’ 얼굴만 좋아하는 세상, ‘좁쌀과녁’은 서러워!
‘포스트잇’, 우리나라에도 옛날부터 있었다
자습서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못하는 이유
‘알바’ 때려치우고 ‘뜬벌이’ 하자
바로 이 맛이야! 음식 맛을 맛깔나게 표현하는 우리말
비빔밥 속에는 우리말도 들어 있다
주전부리는 역시 ‘깡’이 최고!
껌값, 떡값, 담뱃값을 합치면 얼마?
우리말 이름을 불러주면 내게로 와서 ‘꽃’이 된다
영화 속 주연과 조연을 우리말로 하면?
든든한 ‘뭇바리’만 있으면 ‘벗바리’는 필요 없다
‘이 안에 너 있다’보다 멋진 사랑 고백
얄라차! 이런 감탄사도 있었네
대중가요도 우리말로 노래하면 더 애틋하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게 권하는 말
신소리를 잘해야 ‘국민 엠시’지!
‘대박’의 우리말 습격 사건
궂긴 날에는 ‘헤살꾼’을 조심하세요
앙드레김이 이 말들을 알았더라면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일기예보가 듣고 싶다
부록1_알면서도 헷갈리는 호칭어와 지칭어
부록2_일상에서 예쁘게 쓸 수 있는 우리말 1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