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치토세밖에 없어. 이렇게 부탁할게요, 저와 사귀어주세요.” 여자애가 대놓고 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기분이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게 나나세 유즈키처럼 엄청난 미소녀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짭짤한 이야기에는 보통 비밀이 있는데….
출판사 리뷰
“치토세밖에 없어. 이렇게 부탁할게요, 저와 사귀어주세요.”여자애가 대놓고 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기분이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게 나나세 유즈키처럼 엄청난 미소녀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짭짤한 이야기에는 보통 비밀이 있다. 아름다운 달빛이 때로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처럼.
――이것은 그렇게 시작된 나와 나나세 유즈키의 가짜 사랑 이야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히로무
언젠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 후쿠이 현을 무대로 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쿠이 사투리는 ‘자글자글’입니다. 예를 들자면 ‘밤중에 TV를 켰드만 자글자글하데’. 렛츠 씽크! (답은 언젠가 본편에서)
목차
프롤로그 남자아이
1장 임시적인 출발선
2장 특별한 날, 평범한 날
3장 이름이 있는 관계와 이름이 없는 거리
4장 아득히 멀리 있는 달
에필로그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