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나무 위 고양이 구조 작전 성공 후, 나무 위에 모아진 잡동사니를 발견하게 된 맥거크 탐정단. 탐정단은 이 잡동사니가 절도범이 예행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
출판사 리뷰
나무 위에 누군가 보물을 모아두었다! “이 도둑은 상습범이야. 우린 그자의 은닉처를 알게 된 거라고!”
“나무 위에 있는 물건들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 어쩌면 물건의 주인을 추적해서 도둑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해달라고 탐정단을 찾아온 꼬맹이 의뢰인들. 나무타기 선수인 완다가 나서서 고양이를 구출한다. 고양이 구조 작전은 무사히 끝났지만 나무 위에서 뭔가 수상한 점을 발견한 완다. 누군가 그곳에 보물을 숨겨 두고 있었다.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한 맥거크 탐정단은 사건 해결에 나선다. 나무 위 물건들을 자세히 조사하던 맥거크 탐정단은 그것들이 버려진 잡동사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체 누가 그런 쓸모없는 물건들을 나무 위에 모아 두었을까?범인이 예행연습을 하는 거라고 믿는 맥거크와 탐정단은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필립스 할머니의 값비싼 은그릇이 도난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인가?맥거크 탐정단은 여러 단서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좁혀나가기 시작하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새로워진 그림과 더 탄탄해진 스토리!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

“언니 오빠들, 어서 우리좀 도와줘. 그 애가 떨어져서 목이 부러지게 생겼어!”
“잘못하면 죽을지도 몰라!”
앨리슨 머릭과 마니 윌리엄스였어. 두 꼬맹이가 갑자기 맥거크 탐정단 사무실 문을 벌컥 열고 들이닥쳤어.
맥거크는 둘을 노려보았고, 우리는 추워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10월의 차가운 바람이 안으로 들이쳤거든. 계단 아래 쌓여 있던 낙엽도 바람과 함께 우수수 딸려 들어왔어.
“잘 들어, 맥거크. 너희들 모두. 아무래도 우리가 사건을 만난 것 같아. 저 나무 위에 말이야. 첫 번째 가지 위 움푹한 곳, 거기에…… 창고가 있었어.”
“뭐가 있었다고”
“보물 창고.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이것 좀 봐.”
완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한 다음, 스웨터 안에서 뭔가를 꺼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먼드 W. 힐딕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 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 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목차
1. 구조 요청
2. 구출 작전
3. 은닉처
4. 잠복근무
5. 돌파구?
6. 팻말
7. 사고
8. 마지막 물건
9. 침입자
10. 제보
11. 경찰의 대화
12.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
13. “전쟁!”
14. 또다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