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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 이미지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
하우위아(HOW WE ARE) | 부모님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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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타인의 삶에 남긴 양해의 몇 마디를 통해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짐작해보는 19편의 연작 소설이다. 양해중 씨가 때마다 내린 결정 및 이로 인해 구하게 된 양해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건들 속에서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형태의 그림자를 비춰본다.

동명의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19주에 걸쳐 월요일마다 발행되었다. 내용의 약 10%에 해당하는 도입부를 하우위아 사이트에 선공개 후 미공개 부분을 포함한 전체 글은 구독자에게 메일로 발송했다. 단행본에는 연재되었던 본문에 더하여 ‘양해중’의 일기를 담은 부록이 추가 수록되었다.

  출판사 리뷰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는 임소라의 연작 소설이다. 말장난 같은 이름을 가진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가지고 화자와 배경 모두 가지각색인 19편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다. 도입부마다 두 가지 뉴스를 제시하여 구체적인 시기와 상황을 설정하고,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직접 확인하며 각각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그림자 역할을 맡은 주인공’
다양한 방식으로 양해를 구하던 우리의 주인공 양해중 씨는 단행본에 추가 수록된 부록에서 일기의 형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영웅도 악당도 되지 못하고 자신의 상황을 너그러이 받아들여주길 만인에게 청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를 들여다보면 숨쉬듯 자연스러워서 눈치채지 못한 일상 속 차별과 혐오가 겹친다.

부모님보다 자신을 먼저 만나 상의를 한 것으로 보나, 평소에 인사하던 태도로 보나 훗날 경호와 결혼할 것을 대비해 자신을 벌써 시누이로 대접하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 경주 입장에선 저 새끼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어 안쓰러웠다.

약을 먹은 후 마음이 어떤가요? 해당하는 감정들에 체크해주세요. Anxious. Ashamed. Bad. Confused. Depressed. Empty. Free. Frightened. Guilty. Helpless. Hopeful. Isolated. Nervous. Out of Control. Perplexed. Scared. Shocked. Vulnerable. Weak. Worried. Other:

물론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대로 가끔은 매점에서 사 온 빵을 한 입만 달라며 반 이상 먹어치운다거나 치약을 깜빡했다며 몇 달째 빌려 쓰는 등 예전과 비슷한 행동이 나오긴 했으나, 크게 봤을 때 로운에게는 이들과 어울리며 얻는 이점이 더 컸다. 초등학생 때부터 매해 학급 임원을 맡으면서 성적 역시 늘 상위권을 유지하던 로운은 과거 일진이었던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웃기고 잘 놀지만 공부도 잘하는 반장'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된 것이 만족스러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소라
1988년생.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서점에서 일했다. ‘도시, 선’ 시리즈와 ‘거울 너머’ 시리즈 등을 발행했다. (howweare.kr)

  목차

1화 : 경주의 앙금케이크
2화 : 꽃님의 설문지
3화 : 내현의 가족관계증명서
4화 : 다인의 페인트
5화 : 으뜸의 꽃다발
6화 : 로운의 소금
7화 : 민웅의 목화
8화 : 보경의 부적
9화 : 미쁨의 마스크
10화 : 성희의 소파
11화 : 쓰라이닛의 콜라
12화 : 예진의 의자
13화 : 정은의 섬네일
14화 : 쯔쉬안의 케이스
15화 : 채영의 초음파
16화 : 쿠키의 울타리
17화 : 태경의 파스
18화 : 필립의 레이저
19화 : 혜인의 병아리콩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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