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냥 한 번쯤은 인도]의 저자가 2020년 1월, 스리랑카를 스쿠터로 홀로 여행한 이야기이다. 생생하고 유쾌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알찬 정보로 스리랑카를 이해할 수 있다. 스리랑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평생 기억할 추억을 만들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을 절제된 필체로 정리하였다.
2주 동안 하루에 100km, 5시간씩 스쿠터로 여행하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재미, 새로운 발견을 담고 있다. 특히, 스쿠터를 타고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지의 초등학교나 싱하라자 열대우림 방문은 20~30대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출판사 리뷰
론니플래닛 선정 “2019 최고의 여행지” 1위, 스리랑카
‘그냥 한 번쯤은 인도’ 저자가 2020년 1월, 스리랑카를 스쿠터로 홀로 여행한 이야기이다. 생생하고 유쾌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알찬 정보로 스리랑카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스리랑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평생 기억할 추억을 만들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을 절제된 필체로 정리하였다.
2주 동안 하루에 100km, 5시간씩 스쿠터로 여행하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재미, 새로운 발견을 담고 있다. 특히, 스쿠터를 타고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지의 초등학교나 싱하라자 열대우림 방문은 20~30대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이 책은 실제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며, 이미 스리랑카를 다녀온 분들에게는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 시대의 간접여행 방법이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모습을 읽을 수 있어 다문화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서평이 책은 스리랑카 문화유적 답사기이다. 저자는 보름 동안 스쿠터를 타고 여행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인문학의 느낌이 난다. 내용은 간결하고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저자가 비록 중년이지만 20대의 톡톡 튀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2019년 1월에 40일 동안 북인도를 여행했다. 배탈이나 생채기 한번 없이 무사히 마쳤으며, 혼자 여행한다고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모아 책을 엮었다. 그것이 저자의 첫 번째 책인 ‘그냥 한 번쯤은 인도’이다. 여자라도 혼자 가면 불편할 뿐이지 소문만큼 위험한 곳은 아니며, 교과서에서 보았던 타지마할과 아잔타 석굴, 그리고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는 이색적인 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 인도라고 말한다.
저자는 2020년 1월에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리랑카와 남인도를 25일 동안 자유여행을 했다. 원래는 6주이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인도 코친에서 일정을 마무리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스리랑카의 이야기만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항상 설레며,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은 없으나 외로움이 걱정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곳저곳을 다니면 함께했던 체험이 최고의 여행이었음을 알기에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하지만,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겠다고 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지만, 제자리에 있거나 뒷걸음질을 치면 본 것만을 다시 볼뿐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직업은 못 속이나 보다. 여행이 아니라 세상 공부하고 정리한 글이다.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이지만 아직도 공부에 배가 고픈 듯하다. 저자는 10여 년 전 필리핀 어머니를 둔 형제들이 자존감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관점의 다문화교육과 역사관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단일민족’이라는 우리만의 우물에 집중하기보다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라는 관점을 갖고,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역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 이해의 주체가 되도록 하는 다문화·역사교육을 추구하고자 했다. 특히, 피부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나와 다른 남이 아니라 어울려 살 수 있는, 어울려 살아야 하는 새로운 ‘우리’로 받아들이는 글로벌마인드를 여행 에세이를 통하여 전파하고 싶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전문적인 작가는 아니지만, 그의 글은 편하게 읽힌다. 아마 중년의 지혜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따뜻한 감성이 함께해서 그런 듯하다.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관찰력과 비판력이 돋보이며, 타인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있다.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의 글로벌마인드가 빛난다.
무엇보다도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곳을 오랫동안 혼자 여행을 하고 책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이번에는 2주 동안 스쿠터로 스리랑카의 곳곳을 둘러봤다. 중간에 움직일 수 없도록 고통받은 적도 있지만,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 잠시 멈춤을 뒤고 하고 앞으로 나간 그의 의지가 부럽다.
‘찬란히 빛나는 섬, 스리랑카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뒤돌아 생각해보니 생생하고 찬란한 그의 도전이 스리랑카의 보물보다 더 값진 것이라며 이렇게 말한다.
“행동하는 젊음은 멋진 인생입니다.”
<원더풀 스리랑카> 출간‘그냥 한 번쯤은 인도’ 저자 오석근 작가는 2020년 1월, 스리랑카를 스쿠터로 홀로 여행한 이야기 <원더풀 스리랑카>를 출간하였다. 생생하고 유쾌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알찬 정보로 스리랑카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스리랑카는 론니플래닛 선정 “2019 최고의 여행지” 1위인 국가이다.
저자는 스리랑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평생 기억할 추억을 만들 스리랑카의 아름다움을 절제된 필체로 정리하였다.
2주 동안 하루에 100km, 5시간씩 스쿠터로 여행하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재미, 새로운 발견을 담고 있다. 특히, 스쿠터를 타고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지의 초등학교나 싱하라자 열대우림 방문은 20~30대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이 책은 실제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며, 이미 스리랑카를 다녀온 분들에게는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 시대의 간접여행 방법이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모습을 읽을 수 있어 다문화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리랑카는 수백 년의 식민지배와 내전의 아픔에도 그들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독자적인 문화를 지켜오면서 불교문화를 꽃피우고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누라다푸라, 폴론나루와, 담불라, 캔디의 찬란한 불교유산은 대표적인 스리랑카의 보물이다. 또한,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스리랑카 자연은 홍차(실론티)의 깊은 풍미처럼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석근
1992년 태안 안면도에서 초등교사를 시작으로 서산·공주·천안에서 교사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당진) 원당초등학교의 교감이다. 저자는 10여 년 전 필리핀 어머니를 둔 형제들이 자존감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관점의 다문화교육과 역사관을 갖기 시작했다. ‘단일민족’이라는 우리만의 우물에 집중하기보다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라는 관점을 갖고,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역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 이해의 주체가 되도록 하는 다문화·역사교육을 추구하고자 했다. 특히, 피부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나와 다른 남이 아니라 어울려 살 수 있는, 어울려 살아야 하는 새로운 ‘우리’로 받아들이는 글로벌마인드를 여행에세이를 통하여 전파하고 싶다고 강조한다.
목차
01. 여행의 시작, 뉴델리
02. 스리랑카의 관문, 콜롬보
03. 평화로운 남국의 아침, 네곰보
04. 라군을 품은 반도, 칼피티아
05. 아누라다푸라의 세 가지 보물
06. 스리랑카 불교의 전래지, 미힌탈레
07. 폴론나루와에서 꼭 봐야 할 11가지
08. 호수의 도시, 폴론나루와
09. 코끼리가 나오는 시골학교
10. 호국불교의 상징, 담불라 황금사원
11. 일출 뷰포인트, 피두랑갈라
12. 바위산 위의 싱할라 왕궁, 시기리야
13. 싱할라 왕국 최후의 수도, 캔디
14. 버티기 어렵다
15. 실론티의 고장, 누와라엘리야
16. 도저히 안 되겠다
17. 공존의 땅, 하푸탈레
18. 나인 아치 브릿지, 엘라
19. 열대우림의 보물창고, 싱하라자
20. 침략자들이 만든 세계문화유산, 갈레
21. 파라다이스, 웰리가마
22. 보석의 도시, 라트나푸라
23. 수탈의 상징, 네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