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공무원, 공공기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로 면접에서부터 채용과정 등에 대한 합격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합격한 주니어들을 위한 공직생활 가이드도 담겨 있다. 통상산업부, 한국산업기술재단, 산업자원부, 한국수출보험공사, 코트라 사장을 역임했던 공직의 신 조환익의 공공기관에서 살아남는 법. 막연하게 그렸던 공공기관 직원들의 생활과 미래를 미리 짚어본다.
이 책을 통해 공공기관, 공무원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는 면접 등 실전 취업 가이드와 공직이 과연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체크할 기회를, 어렵게 취업한 주니어들에게는 성장을 위한 조언과 미래상을 짚어보는 계기를 준다.
출판사 리뷰
공무원 공기업 면접, 취업 노하우부터 성공적인 직장생활까지
공시 뚫고 공직의 신으로 가는 길
공공기관, 공무원 취업 성공부터 성장, 퇴장까지
미리 그려보고 알아보는 공공기관, 공무원의 생활
공무원, 공공기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이자 어렵게 그곳에 합격한 사회 초년생을 위한 공직생활 가이드다. 통상산업부, 한국산업기술재단, 산업자원부, 한국수출보험공사, 코트라 사장을 역임했던 공직의 신 조환익의 공공기관에서 살아남는 법. 막연하게 그렸던 공공기관 직원들의 생활과 미래를 미리 짚어본다.
공공 부문 일자리 250만 개, 어떻게 그곳에 들어가나
반세기 동안 거의 바뀐 게 없는 공무원 채용방식 및 첨단화되고 있는 공기업 채용방식을 짚어본다. 특히 요즘 대두되고 있는 AI 면접에 대해서 준비할 사항 및 피해야 할 답안 등을 공개한다. 100 대 1에 가까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마음자세와 공기업의 NCS 기반 인·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제 채용 사례와 면접 사례 등이 현장감 있게 설명되고 있다.
AI 면접에 대비하라
‘AI’, ‘Big Data’, ‘Corona’의 A, B, C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AI 면접은 대면에서 놓칠 수 있는 눈동자 흔들림이나 입술 움직임, 음성 떨림 같은 미세한 부분까지 측정해 진실성 테스트에 반영할 수 있어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인·적성 검사의 표준화, 데이터화를 위해 공기업마다 AI의 준비 단계 정도로 보이는 NCS라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채택하고 있다. 기초 직무 능력인 의사소통 능력, 수리연산 능력, 직업윤리 등 10개 항목을 표준화한 것이다. AI 검증이나 면접 시 제일 조심해야 할 사항은 남의 글을 그대로 인용해 표절 의심을 받거나 앞뒤 말이 틀리는 경우, 또는 동어반복이다. 이는 자동 감점으로 연결된다는 것도 명심하기 바란다.
사회 초년생 공직자의 성공 처세술
취준생에서 어렵게 공인으로 신분이 바뀐 사람들에게 어떻게 조직에 적응하고 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한다. 공직자의 기본 의식부터 입사동기 활용 등 실질적 행동 전략, 윗사람과의 올바른 소통법 등 실제 활용 가능한 처세술이 담겨 있다. 입바른 소리가 아닌 현장에서 경험한 실전 노하우들이다. 공직 생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삶을 미리 느껴보고 경험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네 가지 ‘ㅁ’이다
첫째 ‘ㅁ’은 가장 강한 소통 방식인 만나야 된다는 것이다.
둘째 ‘ㅁ’은 먹어야 한다는 의미다. 함께 밥상 앞에 앉았을 때 대화는 더욱 풍성해진다.
셋째 ‘ㅁ’은 말하기다. 편안하게 다가오는 품격 있는 대화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넷째 ‘ㅁ’은 ‘만지다’인데 어감상 가벼우면서도 정다운 스킨십을 말한다. 무엇보다 제일 소중한 ‘만짐’은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짐’하는 것이다. 상대가 원치 않는 물리적 터치는 안 된다.
성공 부르는 공직 처세 원칙
첫째, ‘불화’, ‘부주의’, ‘과욕’은 위기의 원인이다.
둘째, 공직 마인드는 균형감이다.
셋째, 정보 빠르고 밥 잘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
넷째, 행운의 여신은 뒷머리카락이 없다.
“공공 부문 직업은 크게 공무원, 공기업, 공공기관단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무원은 선출 또는 임명에 의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 인원은 약 110만 명 정도 되고, 국가직 공무원 대 지방 공무원 비율은 대략 6 대 4 정도 됩니다.”
“공기업은 공공기관과의 구분이 명확하진 않으나, 기업 형태로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스스로 수입을 만들어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대체로 명칭에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같이 ‘공사’라는 용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이 부문 종사자는 약 15만 명입니다. 이 중 처우가 민간기업에 못지않은 금융 공기업 종사자는 1만 명가량 됩니다. 한은, 산은, 수은 등이 그 대상이고, 이들 기관의 채용은 같은 날 이루어진다 하여 ‘A 매치’라고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금융 공기업의 퇴·이직률은 매우 낮아 5% 미만입니다.”
“공공기관은 기관의 재정을 거의 대부분 국가 또는 지방 재정에 의존하고, 공무원에 준할 정도로 엄격한 통제를 받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같이 끝에 ‘원’이란 용어가 달리는 경우가 많고, 공기업보다는 더 엄격한 정부 통제를 받는 조직입니다. 약 25만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 부문에 종사하는 인원은 총 150만 명 정도로 우리나라 총 고용 인원의 10% 수준이고, 최근 그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 숫자는 직업 군인이나 군무원 등 군 관련 공직자들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환익
서울대 정치학과와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후 상공부, 대통령 경제비서실,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등을 거쳐 산업자원부 차관을 지냈다. 이후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사장,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기업 부문에서 가는 곳마다 발군의 업무 실적을 냈으며, 특히 만년 적자였던 한국전력공사를 사상 최대의 흑자 회사로 전환해 <포브스 Forbes> 선정 전기가스 분야 세계 1위 회사로 만든 주인공이다. 현재 녹현리서치 대표, 전남대 석좌교수로 있다.
목차
PART 1 공직의 문을 열다
공직 취업문 왜 몰리나 / 공공 부문, 그 오해와 진실 / 빅뱅 시대 속, 공공의 미래 짚어보기 / AI까지 들어온 공직 채용 방식 / 합격을 부르는 슬기로운 면접 / 공직과 언론 레전드의 대화록
PART 2 공직의 길을 걷다
공직자로 산다는 것 / 관계와 축적의 시간 / 세 번의 위기와 세 번의 기회 / 공인 의식은 ‘균형감’이 근본 / 리더로 가는 고독한 여정 / 공직과 언론 레전드의 대화록
PART 3 공직의 문을 닫다
미련도 후회도 없는 공직의 삶 / 공직의 하산 길 / 그래도 못다 한 공직자들의 말 말 말 / 공직과 언론 레전드의 대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