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웨덴 추리소설 상 수상작. 리사가 슈퍼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슈퍼영웅 탄생기이자 슈퍼영웅의 모험담이다. 시리즈 첫 권 ‘첫 번째 임무’와 2권 ‘빨간 가면’에 이은 ‘혼자서’에서도 리사가 고통을 이겨내며 적들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현실감 있고 진정성 있게 담겨 있어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출판사 리뷰
* 스웨덴 추리소설 상 수상
* 세계 18개국 번역 출간
새로운 슈퍼영웅의 탄생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슈퍼영웅이 되다
“혼자서는 강해질 수 없습니다.”『슈퍼영웅 지침서』는 리사가 슈퍼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면서 앞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슈퍼영웅 탄생기이자 슈퍼영웅의 모험담이다.
시리즈 첫 권 ‘첫 번째 임무’와 2권 ‘빨간 가면’에 이은 ‘혼자서’에서도 리사가 고통을 이겨내며 적들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현실감 있고 진정성 있게 담겨 있어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슈퍼영웅은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따위에 등장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지니고 용맹하여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슈퍼영웅은 대개 현실에서 보통사람들이 겪는 고난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내공의 소유자이고, 보통사람들이 겪는 고난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니 리사처럼 내 평범한 이웃이, 나와 가까운 이가 슈퍼영웅이어서 내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준다는 상상은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근사한가! 그래서 우리는 비록 상상의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슈퍼영웅에 환호하는 것인지 모른다. 더군다나 그 슈퍼영웅이 바로 나라면? 생각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은가?
이 책 『슈퍼영웅 지침서』는 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단, 내가 슈퍼영웅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아차려서는 안 된다는 것, 또한, 정의롭고 착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도 안 된다.
자, 이제 심호흡을 하고 『슈퍼영웅 지침서』를 펼쳐보자. 3권 ‘혼자서’에서 리사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구름들을 잘 살펴보면 돼. 마치 책을 읽듯이 말이야. 처음엔 구름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내기가 어렵지. 그렇지만 구름들의 암호를 알아내면 그다음부턴 쉬워. 쉬울 뿐만 아니라 재미있기도 해.”
리사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잠깐만 막스를 따라가 볼까?’
해님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빠끔 내밀었습니다. 마치 이제부터 따뜻한 햇살을 내려보내기로 작정이라도 했다는 듯 말입니다.
두 사람이 시청에 다다랐을 때 누군가가 막스를 불렀습니다. 로베트와 닉이었습니다.
“너 리사랑 같이 다니는 거야?”
로베트가 짓궂게 물었습니다.
“너희들 친구 먹었냐?”
맛이 고약한 음식을 씹은 표정을 하고 닉이 물었습니다.
“무슨 말이야! 난 리사가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는데. 내 친구는 너희들이잖아.”
막스가 당황해하며 대답했습니다.
‘이 애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어? 난 자기한테 잘 대해 주었는데. 시간이 없었는데도 거의 하루 종일 자기랑 같이 있어 줬잖아. 슬퍼 보여서 잘 대해 줬더니…….’
리사가 막스를 쳐다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아스 볼룬드
엘리아스 볼룬드와 앙네스 볼룬드 부부는 『슈퍼영웅 지침서』 시리즈를 쓰고 그렸습니다.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18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지은이 : 앙네스 볼룬드
엘리아스 볼룬드와 앙네스 볼룬드 부부는 『슈퍼영웅 지침서』 시리즈를 쓰고 그렸습니다.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18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끝맺는 글
리사의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