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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바나나북 | 3-4학년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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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이고, 최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의 교수가 된 여성이자, 노벨상을 최초로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이다. 최초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눈부신 과학적 업적을 이루었다. 그녀가 얼마나 연구에 몰두하고 과학을 사랑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읽어 가면 그 열정과 노고가 전달되면서 큰 울림을 준다.

  출판사 리뷰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이고, 최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의 교수가 된 여성이고, 노벨상을 최초로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예요. 최초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눈부신 과학적 업적을 이루었죠.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조국 폴란드는 러시아 지배 속에 있었고,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스스로 돈을 벌어 공부를 했고, 실패를 거듭하면서 방사능을 연구했어요.

조국 폴란드가 러시아 지배 속에 있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 그 시절 여성으로 태어나 대학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가고 학비를 벌기 위해 열심히 가정교사를 했던 이야기, 남편 피에르와 행복한 시절, 또 유명세를 타면서 느꼈던 부담감과 주변의 시기 등 화려한 업적과 그 속에 숨겨진 인생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마리 퀴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책 속으로 더욱 흠뻑 빠져들게 되지요.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마리 퀴리가 늘 마음속에 새긴 말이에요.
그녀가 얼마나 연구에 몰두하고 과학을 사랑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읽어 가면 그 열정과 노고가 전달되면서 큰 울림을 줍니다.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는 마리 퀴리의 과학적 업적도 중요하지만 성실하게 과학자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값진 일이라고 이 책을 추천해주었어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조국 폴란드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어요.
학교에 러시아인 장학관이 방문할 때마다 러시아말로 시를 읊는 게 나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나는 가끔 남학생들이 짓궂은 장난을 해도 견뎌야 했어요.
어리석은 장난에 시간 낭비하는 일이 싫어서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죠.

  작가 소개

지은이 : 엔리코 라반뇨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출생했고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예요. 이탈리아 및 해외 출판사와 작업하고 있으며 역사 및 예술, 지리학과 관련된 수많은 작품을 썼어요. 최근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열정을 쏟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지구별(Pianeta Terra)』을 비롯해 해양학자 안젤로 마예타(Angelo Majetta)와의 합작 『바다별(Pianeta Mare)』, 과학을 상상 속의 신화와 접목시킨 『바다 괴물(Mostri del mare)』, 『용감한 어린이들만을 위한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Storie di mostri mostruosi solo per bambini coraggiosi)』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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