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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았던 옆길에 대하여
소소담담 | 부모님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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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소담담 작은수필집 4권. 저자는 현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 주간을 맡아 수필 비평과 이론 생산에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필 창작에는 다소 소홀했다고 한다. 2014년 수필집 <기억의 윤리> 이후 오랜만에 수필집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수필집을 준비하면서 제 글이 수필 문학의 본령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상'보다는 '교술' 쪽으로 쏠리면서 추상적 관념과 해석이 과다한 것 같았습니다. 존재와 대상을 현상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의미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습관 때문인 듯합니다. 보편에 이르려는 성급함이 해석과 설명 편향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제에만 매달려 문학의 근본을 저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비평문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강조했던 창작방법과는 거리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역량 부족으로 이론과 실제 사이의 알력과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 점은 과제로 남기겠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인간 존재와 삶의 형이상학적 가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말이다. 특히 이 작품집 3부에 수록된 글은 메타수필인데, 한국 현대 수필문학에 대한 비판 및 반성을 기저에 깔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수필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사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출판사 리뷰

소소담담 작은수필집 ④

저자는 현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 주간을 맡아 수필 비평과 이론 생산에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필 창작에는 다소 소홀했다고 한다. 2014년 수필집 <기억의 윤리> 이후 오랜만에 수필집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수필집을 준비하면서 제 글이 수필 문학의 본령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상’보다는 ‘교술’ 쪽으로 쏠리면서 추상적 관념과 해석이 과다한 것 같았습니다. 존재와 대상을 현상학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의미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습관 때문인 듯합니다. 보편에 이르려는 성급함이 해석과 설명 편향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제에만 매달려 문학의 근본을 저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비평문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강조했던 창작방법과는 거리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역량 부족으로 이론과 실제 사이의 알력과 괴리를 극복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 점은 과제로 남기겠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인간 존재와 삶의 형이상학적 가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말이다. 특히 이 작품집 3부에 수록된 글은 메타수필인데, 한국 현대 수필문학에 대한 비판 및 반성을 기저에 깔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수필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사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문학은 영상문화에 밀려 독자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수필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현상은 문화적 대세이기에 국면 전환이나 회복은 불가능하다. 다만 여러 가지 합리적 방안을 강구할 따름이다. 그중 하나나 독자에게 수필이 다가가는 매체 혹은 그릇으로서 수필집의 외형을 바꾸어 보는 일이다.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외형의 수필집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 일환으로 작은수필집 시리즈가 기획되고 몇몇 작품집을 출간되었는데, 이 수필집도 그중 하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재기
경북 의성 출생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문학박사《매일신문》 신춘문예 평론(1990)수필집 《기억의 윤리》 외 다수 비평집 《비평의 자의식 》(1997)《겸손과 여백》(2003)《수필과 사이버리즘》(2008)《수필과 시의 언어》 (2009)《수필 창작의 원리》(2012)《수필의 형식과 미학》(2012) 《형상과 교술 사이》(2015) 《기억과 해석의 힘》(2016)《수필의 자폐성을 넘어》(2016)《비평으로 보는 수필》(공저, 2017) 《수필의 기본 개념들》(2018) (현) 경일대학교 교수, 《수필미학》주간

  목차

제1부
나는 그렇고 그런 사람일 뿐이다
쥐뿔 없는게 고집만 세다
꿈-미니 자서전 (1)

용기 -미니 자서전(2)
미신
바라만 보았던 옆길에 대하여

제2부
‘교수’라는 이름
팽목항에서 온 전언
‘문자’라는 신 앞에서
그때 알았더라면
강은 흘러야 강인 기라
기술적 채무
새삼 인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3부
화려한 장정의 수필집을 만날 때
나의 수필 입문
코로나 시대와 수필
수필 사랑법
우리 수필이 넘어야 할 다섯 가지 문턱
니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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