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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규희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과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어요. 1978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한 이후 한국동화 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아빠 좀 빌려 주세요》,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어린 임금의 눈물》, 《난 이제부터 남자다》, 《아빠의 앞치마》, 《두 할머니의 비밀》, 《악플 전쟁》, 《조지 할아버지의 6.25》,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등이 있어요.
작가의 말 6
민화가 뭐예요? 14
속담이 뭐예요? 16
1 어흥, 이래 봬도 나는 호랑이라고! 18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2 곁에 두지만 말고 읽어야 책이지! 20
쇠 귀에 경 읽기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3 꽃 피고 새가 날아들고 22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봄에 꽃이 피지 않으면 가을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4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운으로 2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5 한 글자, 한 글자에 복을 담아 26
웃는 집에 복이 있다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조상 탓
6 부모를 잘 섬겨야 참된 사람! 28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부모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7 사이 좋은 형제자매가 최고! 30
작은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입어도 사람은 큰집 덕을 본다형만 한 아우 없다
8 조상에게 드리는 정성스러운 제사 32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남의 집 제사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
9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34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용 못 된 이무기 심술만 남더라
10 대나무의 열매만 먹는 고고한 새 36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랴봉은 굶주려도 좁쌀은 쪼지 않는다
11 어질고 상서로운 동물, 기린 39
천하에 유명한 준마도 장수를 만나야 하늘을 난다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12 약아 빠진 까치와 멍청한 호랑이? 40
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솔개가 까치집 뺏듯이 한다
13 돌처럼 변하지 않고 모란처럼 화려하게 4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14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진흙 속의 연꽃 44
가을에 핀 연꽃이다연꽃은 흙탕물에서 핀다
15 보름달 속의 약 방아 찧는 옥토끼 46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약방의 감초
16 맑은 강물에서 힘차게 노니는 물고기 48
가재는 게 편이다망둥어가 뛰나까 꼴뚜기도 뛴다
17 물고기와 바다 생물이 어울려 노닐고 50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18 꽃과 나비와 풀벌레가 가득! 52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19 산과 들에 가득 피어나는 국화 54
매화는 한 철이고 국화도 한 철이다열흘 붉은 꽃은 없다
20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56
열매가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21 영웅호걸이 되기는 정말 어려워! 58
고생 끝에 낙이 온다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22 온갖 부귀영화도 한낱 꿈일까? 60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고 울거든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23 호랑이를 잡아 용맹함을 뽐내고 62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까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24 사슴과 호랑이를 사냥하니 64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달아나는 노루를 보다 얻은 토끼를 놓친다
25 귀한 자식 출세를 시켜야지 66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26 해와 달이 임금을 비추네 68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27 왼쪽은 푸른 용, 오른쪽은 하얀 호랑이 7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28 먹으면 늙지 않는 불로초를 찾아서 72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하여라나이 이길 장사 없다
29 책 한 권을 다 배우면 스승에게 감사하네 74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0 도둑이나 귀신을 잘 보고 막아라 76
개똥도 약에 쓰려면 귀하다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1 학을 따라 하고픈 황새 78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뱁새가 황새 걸음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32 유교의 가르침을 여덟 글자에 담아 80
벼슬은 높이고 마음은 낮추어라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3 마음을 얻으려 세 번을 찾아가니 82
모사는 재인이요 성사는 재천이라되 글을 가지고 말로 써 먹는다
34 대관령 동쪽의 빼어난 경승지 여덟 곳 84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데 없다
35 호랑이로부터 지켜 주는 산신 86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36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 88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37 전래 동화의 단골 주인공, 토끼와 호랑이 90
토끼 둘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산 호랑이 눈썹 찾는다
38 신령하고 강한 동물, 용과 호랑이 92
장이 단 집에 복이 있다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39 먹으면 삼천 년을 산다는 상상의 과일, 반도 94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40 세상에 물들지 않는 깨끗한 연꽃 9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41 평화로운 연못 속의 물고기 98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깊던 물이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온다
42 늘 푸르름을 지키는 고고한 소나무 100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43 귀여운 고양이와 영리한 까치 10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고양이 앞에 쥐 걸음
44 토끼, 호랑이도 놀리는 꾀쟁이 104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45 세찬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대나무 106
가난도 비단 가난청백리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46 암탉이 알을 낳듯 자식을 많이 낳아라 108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기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47 재주가 많고 영리한 원숭이 11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거리가 없다
48 옆으로 걷는 게는 겸손한 선비 112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49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호걸 114
독 안에 든 쥐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50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금강산 116
금강산도 식후경이다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또다른 방법으로 민화를 감상해 보아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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