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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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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넝쿨동화 15권.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괴물처럼 보인다면? 집에 들어오니, 엄마도 괴물 같다면? 나중에는 거울 속 나까지 괴물 같은 모습이라면?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멀쩡하다. 이런 일이 내게도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발한 상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통해 ‘소통과 이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이다.

자기가 재미있다고 또 자기 자신을 드높이려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의 모습은 어떨까? 직접 보고 들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친구를 판단한 사람, 듣는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 사람의 모습도 결코 예뻐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 생김새하고는 상관없이 말이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흉측하게 만들 수도 있음을,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면 망가지는 건 결국 나 자신일 수도 있음을 이 동화는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너, 목이랑 혀, 혀가 이상해. 괴물 같아.”
오만해 입에서 끝이 갈라진 긴 혀가 날름 나왔다 들어갔다.
실실 웃으며 나를 보더니, 이번엔 손으로 목을 긁기 시작했다.
손이 지나갈 때마다 목이 퍼렇게 변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괴물처럼 보인다면? 집에 들어오니, 엄마도 괴물 같다면? 나중에는 거울 속 나까지 괴물 같은 모습이라면?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멀쩡하다니! 이런 일이 내게도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발한 상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통해 ‘소통과 이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을 소개합니다.

괴물이 되는 이유는?
벌겋고 긴 혀가 입에서 나와 다른 사람에게 닿을락 말락 하고, 목이 퍼렇게 변하고??. 이 책은 판타지처럼 흥미진진하지만, 현실과 거리가 멀고 진짜 괴물이 나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 일상 속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주인공 미두는 친구 오만해가 밉습니다. 자기 성적이 좋다고 떠벌리고 50점 받은 내 수학 점수를 가지고 놀리거든요. 그런 오만해가 갑자기 괴물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 공부하라고 닦달하던 엄마마저 오만해처럼 무서운 모습으로 변해서 미두를 기겁하게 만듭니다.
왜 사람들이 괴물처럼 보이는 걸까요? 놀림을 받는 친구와 엮이지 않으려고 미두가 거짓말을 했을 때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미두도 자신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던 오만해나 엄마처럼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했거든요.

못된 말, 상처를 주는 말, 편견에서 비롯된 말과 행동이
우리를 괴물처럼 만들 수 있어요

자기가 재미있다고 또 자기 자신을 드높이려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의 모습은 어떨까요? 직접 보고 들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친구를 판단한 사람, 듣는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 사람의 모습도 결코 예뻐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 생김새하고는 상관없이 말이지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흉측하게 만들 수도 있음을,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면 망가지는 건 결국 나 자신일 수도 있음을 이 동화는 이야기합니다.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을 괴물로 치부하지는 않나요?
이 책에 나오는 ‘괴물’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는 사람을 괴상하다고 표현하곤 합니다. 마치 그 사람이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대하는 일도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소통을 거부하거나 관계를 끊지요. 하지만 그저 다른 것일 뿐입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미두는 ‘이제 오만해랑도 말이 통할 것 같다’고 합니다.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 미두는 괴물처럼 여기던 친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말을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은경
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응원하는 걸 좋아해요. 《한 시간에 이천 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1930년 경성 설렁탕》과 《진짜 인싸 되는 법》 《참잘 씨와 좋아 씨, 그리고 검 할아버지》을 썼습니다.

  목차

오만해 혀가 징그러워
엄마 혀랑 목도 이상해
내 목도 이상해
편의점에서
정말 삼촌이 그랬나?
나까지 왜 이래
괴물이 되는 이유
찬이야, 안 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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