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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 신문 편
인물과사상사 | 3-4학년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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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간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동화를 읽으며 배우는 신문 이야기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입니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갑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를 위한 신문 교육 자료로 충분!

어린이 기자들이 만든 신문이 인기를 얻으면서 생기는 우여곡절을 통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신문에 광고를 실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저렴한 구독료로 신문을 볼 수 있는 이유가 광고 덕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지하철역 입구에서 배포하는 무료 신문이 구독료 없이 유지되는 이유도 광고 덕분이라는 것, 하지만 그럼으로써 무료 신문의 기사는 짧고 얄팍한 기사가 주를 이루게 된다는 것도 소개해놓았습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광고주와 신문사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통신사, 언론감시기구 등 언론 환경과 관련된 내용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신문의 진정한 의의를 생각해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호는 마을을 널리 알리려는 욕심에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로 작성한 기사를 쓰게 됩니다. 결국 곧장 마실 수 없는 “계곡물을 마셔도 된다는” 잘못된 사실을 접한 독자가 계곡물을 마셔 배탈이 나고, 다른 몇몇 기사들도 오보임이 밝혀집니다. 이에 실망하고 항의하는 독자들에 의해 신문사도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신문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했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신문마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책의 구성

이 책은 ⓛ본문 이야기와 그 사이사이의 ②박스글, 각 화 마지막의 ③‘더 배워볼까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담골 어린이 기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박스글을 통해 본문 이야기에 해당하는 신문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각 화 마지막의 학습 페이지인 ‘더 배워볼까요’에서는 신문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을 배치해서 초등학생들이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신문에 대해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럼 어떤 걸 배울 수 있을까요?
언론의 기능과 역할, 신문의 제작 과정, 최초의 신문, 신문의 종류, 신문 기사 읽는 법,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 육하원칙으로 기사 쓰는 법, 기사의 종류와 형식, 인터뷰하는 법, 세계의 유명한 신문들, 신문과 광고의 관계, 통신사와 언론감시기구 같은 언론 관련 기구 등등.
어린이들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사진 전문인데 저도 이렇게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사를 읽는 훈련은 단순히 글쓰기 훈련만 하는 게 아니야.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거지. 사진기자도 그런 훈련을 해야 기사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집기자도 마찬가지야.”
“편집기자도요?”
이번에는 영배가 물었다.
“편집기자의 일은 무엇일까?”
“신문의 틀과 글씨체를 정하고……. 신문 기사랑 사진을 지면에 배치하고…….”
“그래. 하지만 기사를 제대로 읽을 줄 모르면 엉뚱하게 중요한 기사를 눈에 안 띄는 부분에 배치하거나, 기사에 어울리지 않는 사진을 고르는 우를 범하게 되지. 그뿐만 아니라 마감이 급하면 편집기자가 취재기자를 대신해서 부족한 기사를 채워 넣기도 해야 해. 이래도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안 할래?”
― <2화 내담골 어린이신문사 창간> 중에서

기자라는 직업은 ‘잡학다식’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다 알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고급 교양이나 예술부터 예능, 쇼 프로그램, 사소한 일상까지도 기자들에게는 필수 지식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하지만 책만 읽어서는 부족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두 시간씩 꼭 TV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챙겨 보세요. 엄마가 혼내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당당하게 나는 지금 기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거라고 대답하세요!
― <3화 아름다운 내담골의 자연을 알리자> 중에서

기자란 매력적이고 멋진 직업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만큼 고되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자는 항상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전쟁터에서 전쟁의 참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들은 시시각각 죽음의 위협에 맞서며 기사를 쓰고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용감하게 산 전설적인 종군기자들을 소개합니다. (중략)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인 로버트 카파는 1936년 스페인 내란을 시작으로,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을 취재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알려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사진에 담아 유명해졌지요.
― <8화 한 발자국 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세준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했으며, Daum 만화속세상에서 웹툰 《미세스 선녀》를 연재하면서 만화계에 입문했습니다.스튜디오 다산의 〈who?〉 시리즈, 예림당의 〈Why?〉 시리즈 등 유명 학습 만화 스토리를 다수 작업했고, KBS1과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 대학교 만화창작과 겸임 교수로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화 도전장을 던지다
2화 내담골어린이신문사 창간
3화 아름다운 내담골의 자연을 알리자
4화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5화 자랑스러운 우리 학교를 알리자
6화 유명인이 되다
7화 우리가 잘못했어
8화 한 발자국 더
9화 내담골어린이신문, 날개를 달다
10화 잊을 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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