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37권.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도가 철학과 장자의 생애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장자의 사상을 간명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여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4장에서는 <장자> 3편 중 장자의 순수한 저작으로 인정되며 장자 특유의 사상적.문학적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내편(內篇)」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외편(外篇)」을, 6장에서는「잡편(雜篇)」의 이야기를 풀이했다.
출판사 리뷰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2500년이 지나 더 빛나고 주목받는 책《장자》!장자는 춘추시대 송(宋)나라 사람으로, 유가를 발전시킨 맹자와 거의 동시대 인물이다. 장자는 노자가 연 도가 학파의 사상을 이어받아, 더욱 넓히고 풍부하게 하였으며 자신의 사상을 정리해서 《장자》를 썼다.
《장자》는 노자가 창시한 도가 사상에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가미하여 문학예술적으로 전개한 흥미로운 책이다. 장자는 자신의 책을〈소요유〉라는 글로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소요유’는 천천히 걸으며(산책) 노니는 것(놀이)을 의미한다, 산책과 놀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한 행위이다, 장자는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는 우리들에게 과정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더불어 장자는 우리의 짧은 인생을 수천 년이라는 긴 시간에,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무한한 우주에 대비한다. 우리는 이 같은 장자의 사상을 접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한껏 확장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장자》는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도가 철학과 장자의 생애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장자의 사상을 간명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여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4장에서는 《장자》 3편 중 장자의 순수한 저작으로 인정되며 장자 특유의 사상적·문학적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 〈내편(內篇)〉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외편(外篇)〉을, 6장에서는 〈잡편(雜篇)〉의 이야기를 풀이했다.


목차
제1장 《장자》는 어떤 책일까?
제2장 장자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도(道)와 무용(無用)과 소요(逍遙)
제4장 《장자》 해설 1-내편(內篇)
제5장《장자》 해설 2-외편((外篇)
제6장 《장자》 해설 3-잡편((雜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