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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9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아롬주니어 | 3-4학년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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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9권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편은 우리 한민족이 겪어야 했던 최악의 시련기를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롬주니어의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아롬주니어에서 출간 중인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체로 풀어쓴 ‘재미있는 한국사’이다.
이 시리즈의 구성 방식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는 외삼촌이 초등학생인 조카 셋과 함께 하루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 역사는 사건 진행 연도를 외워야 하는 딱딱한 과목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을 떨어낸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9권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9권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은 부제에서 확인하듯이 우리 한민족이 겪어야 했던 최악의 시련기를 다루고 있다. 비록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나라 이름과 왕조가 바뀌고, 수없이 많은 외적의 침입으로 혼란에 빠진 적은 있었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나라를 빼앗긴 적은 없었다.
19세기 중반 이후, 성리학의 이념에 매몰된 조선은 붕당 정치를 넘어 이제는 세도 정치만 남아 있었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산업화되고 구미 열강은 확장의 길에 있었지만, 조선의 위정자들은 채 한 줌이 안 되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을 뿐 나라의 장래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았다. 결국,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국민의 삶 위로 서구 열강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몰려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도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면서까지 외줄 타기를 했지만, 마침내 1910년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말았다. 이른바 국권 피탈이다. 단군 이래 오천 년 역사를 자랑하던 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나라 잃은 국민이 되었다. 나라의 운명을 손아귀에 쥐고 놀았던 고관대작 대부분은 일본의 앞잡이가 되었고, 개돼지 취급을 받던 민초들은 지난한 독립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일제의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당시 우리 민족의 상황과 함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같이 내던진 수많은 독립지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제 36년의 독립운동에는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독립 영웅들만 있었던 건 아니다. 훨씬 많은 이름 없는 청년들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스러져 갔다. 독립운동사에 기록된 한 줄, 한 자 뒤에는 영예도 바라지 않고 이름 석 자 남기지 않은 이들의 독립에 대한 열정과 피가 어려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9권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은 1권부터 8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이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 역사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기존 역사 이야기책과는 달리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동화 『똥 치운 막대기』, 『방귀가 기가 막혀』, 역사책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1ㆍ2ㆍ3ㆍ4ㆍ5ㆍ6ㆍ7ㆍ8』를 지었고, 『한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 이야기』, 『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나라 고구려 이야기』, 『한반도를 통일한 천년 왕국 신라 이야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의 나라 백제 이야기』, 『한민족의 전정한 통일 국가 고려 이야기』,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 이야기 1ㆍ2』 등과 『지구, 어디까지 아니?』를 지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반만년 역사의 한민족이 마주한 최대 시련-일제 강점기 4

1부 사라진 대한 제국과 일제 식민지 한반도

1 한민족 최대의 시련, 일제 강점기 시작
· 국권을 빼앗긴 경술년의 치욕-한일 병합 12
· 헌병, 경찰을 앞세운 무단 통치-1910년대 26
·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이후 한반도의 경제 40
2 일제의 총칼 앞에서 외친 대한 독립 만세
· 제1차 세계 대전이 불러온 민족 자결주의 열풍 54
· 한반도를 뒤덮은 위대한 함성-대한 독립 만세! 68
· 총칼을 앞세운 일제의 독립 만세 운동 진압 작전 82

2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과 무장 독립 투쟁

3 1919년 4월, 상하이에 세운 우리나라 임시 정부
·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본격적인 항일 투쟁 102
·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운동 118
· 백범 김구,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 134
4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광복군, 그리고 해방
·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일본군 위안부 150
·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정규군 한국 광복군 166
· 일본의 무조건 항복과 우리 민족의 해방, 그러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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