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씹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 치울 정도로 먹성이 좋은 열 살짜리 탐정 셜록 샘, 늘 샘과 함께 하는 서퍼클럽 친구들과 로봇 조수 왓슨과 모란. 샘의 든든한 엄마 아빠까지 정신없지만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똘똘 뭉쳐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샘 일행이 이번에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들로 향한다. 갑자기 몸이 뒤바뀐 왓슨과 모란을 되돌려 놓으려면 김복주가 내는 이상한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출판사 리뷰
〈명탐정 셜록 샘〉네 번째 사건!명탐정 셜록 샘과 서퍼클럽! 세계 곳곳, 여러 나라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건들을 척척 해결한다. 뉴욕, 퀸즈타운, 런던, 도쿄, 서울까지 셜록 샘과 서퍼클럽의 흥미진진한 추리와 모험 속으로 출발!
*2년 연속 ‘레드-도트 상’ 어린이 부문 수상(싱가포르 국제 학교도서관 연합회 주최)
*영국 어린이 책 부문 ‘독자들이 주는 인기상’ 3위
세계를 누비는 명탐정 셜록 샘과 함께
이상한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라!씹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 치울 정도로 먹성이 좋은 열 살짜리 탐정 셜록 샘, 늘 샘과 함께 하는 서퍼클럽 친구들과 로봇 조수 왓슨과 모란. 샘의 든든한 엄마 아빠까지 정신없지만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똘똘 뭉쳐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샘 일행이 이번에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들로 향한다. 갑자기 몸이 뒤바뀐 왓슨과 모란을 되돌려 놓으려면 김복주가 내는 이상한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셜록 샘과 서퍼클럽,
서울 핫 플레이스에 떴다!서울에 간 셜록 샘과 서퍼클럽은 온갖 게임 기계가 가득한 용산전자상가, 시청 세종대왕 동상 앞, 인사동의 쌈지길, 음식 포장마차가 모여 있는 명동, 청계천 헌책방거리,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등 서울의 유명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김복주가 내는 게임들을 하나씩 풀어 나간다. 주인공들은 서울 지하철을 타거나 이름난 거리를 누비며 쉴 새 없이 도시를 탐험하며, 김복주가 내는 닭싸움이나 딱지 치기 등등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게임)도 푼다.
이것이 바로 셜록 샘과의 추리 여행이 가진 독특한 재미이다. 여느 탐정물처럼 추리와 논리 게임에서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랜드 마크가 되는 장소들을 찾아다니고 먹을거리와 볼거리, 문화와 전통 등을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도록 짜여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매력이다.
자, 그럼 셜록 샘과 서퍼클럽 일행을 따라 멋진 추리와 여행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자!

바로 그때 왓슨의 홀로그래픽 프로젝터가 또 켜졌다. 이번에도 복주가 실제보다 더 크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복주가 주변을 둘러보며 물었다.
“다들 괜찮으십니까?”
그러더니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말을 이었다.
“먼저, 규칙을 설명하겠습니다! 로봇과 열두 살 이상은 게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면 게임은 지는 걸로 끝나고, 아무 힌트도 받지 못합니다.”
내가 물었다.
“힌트라니?”
“내가 있는 곳에 관한 힌트. 결국 이 게임은 재치 싸움 아니겠어? 너희들은 로봇들을 되돌려놓는 데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게임을 하는 게 못마땅하겠지만 나도 얻는 즐거움이 있어야지, 안 그래?”
우리는 밴에 탄 다음 봉투를 열었다. 봉투마다 그림이 그려진 카드가 한 장씩 들어 있었다. 고전적인 동상, 왕관, 새와 음표 그리고 만화의 말풍선! 봉투마다 작은 메모지도 들어 있었다. 수수께끼를 풀 때 메모할 수 있도록 넣어 둔 것 같았다.
내가 말했다.
“다음 게임 장소를 알려면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나 봐. 그래서 아직 기사가 차를 출발시키지 않은 것 같아. 그러니 서퍼클럽 친구들, 머리를 굴려 봅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A. J. 로우
부부 작가 팀이다. 아단 지메네즈는 캘리포니아의 샌와킨 밸리에서 태어난 멕시코 이민자 후손이다. 뉴욕에서 십 년 가까이 살다가 싱가포르로 와서 자신도 이민자가 되었다. 만화책 가게, 서점, 게임 가게,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했다. 만화, 레고, 게임, <닥터 후>, 샌드위치를 좋아한다.펠리시아 로우-지메네즈는 어른이 된 후 줄곧 독특하고 왕성하게 책 관련 일을 했다. 책을 사고, 팔고, 영업했으며 이제는 책 쓰는 일에 손을 대고 있다. 낮잠 자기와 초콜릿 먹기가 취미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여유가 생기면 주로 전 세계의 아름다운 서점을 찾아 여행한다.‘셜록 샘 시리즈’로 2년 연속 국제 학교도서관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레드-도트 상 어린이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3년 영국 어린이 책 부문에서 독자들이 주는 인기상 3위에 올랐다.
목차
어서 와, 서퍼클럽은 처음이지?
몸이 뒤바뀐 왓슨과 모란잘못된 답을 말하라
상자를 접어라
닭싸움의 승자가 되라
이상한 수학 문제
딱지를 넘겨라
쇼핑, 음식, 물 그리고 디자인
마지막 생존자
쫓고 쫓기는 추격전
적수에서 친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