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충북 청원의 빨간 양철 지붕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철이 들 무렵부터 써 온 시들을 엮어 낸 시집이다. 가족에 향한 사랑과 연민, 먼저 떠나보낸 이를 향한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그 양철 지붕 아래서의 어린 시절이 그립다”
아파트 같은 고층 건물보다 옛 시골집에 대한 추억이 더 진한 이유는 왜일까? 아무래도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빨간 양철 지붕 아래 살았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이 시들을 썼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만발하고, 들꽃과 잡초가 도처에서 자기존재감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곳. 흙과 뒤엉키며 살았던 그 시절의 감정이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시집에는 옛 추억뿐 아니라 현재를 살며 느끼고 있는 여러 감정들을 담았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들의 따듯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례
1965년생 평범한 주부입니다. 평소 일상에서 느꼈던 것들을 낙서처럼 적은 글을 시집으로 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