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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
휴먼어린이 | 부모님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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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과 행복을 꿈꾸는 엄마 아빠들의 첫 그림 태교 동화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도
하늘에 있는 수많은 아기별은
엄마 아빠를 찾아가지요.
아기별은 알고 있답니다.
누가 나의 엄마이고, 누가 나의 아빠인지.
사랑해,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우리 아가!

  출판사 리뷰

1.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

어느 날 갑자기 아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새 생명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할 거예요. [아기별]은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태교 그림책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부 화가 김근희, 이담 선생님은 새 생명에게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를 시적인 아름다운 글과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에 오롯이 담아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까지 온 세상의 축복을 담뿍 받는 행복한 아기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과 엄마 아빠가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도 일러주지요.

[아기별]은 새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엄마의 몸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아기가 세상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한 구성과 편집으로 보여 줍니다. 엄마 몸 안에 자리 잡은 작은 생명이 하루하루 커 감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이담 선생님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 놓으면, 김근희 선생님은 엄마의 눈을 통해 보는 새로운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놀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의 모습을 따뜻하고 정겹게 보여 줍니다.

[아기별]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이 세상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기를, 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아기와 행복을 꿈꾸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도록 돕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온 세상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소중한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입니다.

2.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뱃속 아기와 사랑의 대화를 나눠요

책장을 펼치면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담 선생님의 신비로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인연, 하나뿐인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오는 아기별을 한층 더 섬세해진 철필질로 빚어내지요. 창가 화분에 핀 꽃을 바라보며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의 행복한 모습은 김근희 선생님의 상상력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태교가 되도록 이끕니다. 예비 엄마 아빠는 소풍을 나가 귀여운 토끼를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는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아기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물고기 가족을 상상하며 얼마 후면 찾아올 행복한 가정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쑥쑥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면서는 아기가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어보기도 하지요. 건강하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대로 아기가 무사히 세상에 나올 때는 기적과도 같은 그 순간을 온 세상의 축복과 함께 기뻐합니다.

여덟 달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는 나무숲 길을 거닐었어요.
“와, 나무들이 참 잘 컸네.”
“우리 아기도 이 나무들처럼 쑥쑥 크겠지.”
엄마 아빠 마음 속에는 아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 본문 중에서)

조기교육 열풍에 태교라는 이름으로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다는 태교 동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비 엄마 아빠들은 소중한 아기를 잘 키우고 싶은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요. 2년여 가까이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 태교 동화 [아기별]은 이런 엄마 아빠의 불안감을 덜어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걱정스러울 때는 아기의 마음을 따라 자연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한 생명의 힘과 사랑에 기대어 보라고 일러줍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연의 힘에 의지하다 보면, 아기 마중에 노심초사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이 한결 더 든든해질 거라고요. 오늘도 소중한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온 아기별과, 아가를 마중하기 위해 온 정성을 기울이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아기별]은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담
부부 화가인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동기이자 미국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동창이다. 작가, 부부 화가인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동기이자 미국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동창이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은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 가는 옛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 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 창작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책으로는 [명량 해전의 파도소리] [끝나지 않은 겨울] [모르는 게 더 많아] [민들레와 애벌레] [당산 할매와 나]등이 있다. 미국에서 출간 된 그림책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 Baseball Saved Us] [영웅들 Heroes] [자유를 향한 여정 Passage to Freedom]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 Journey Home]등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그림을 그리며 생활하는 두 사람에게는 자신들의 집이 가정이면서 곧 일터이기도 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틈틈이 목공 일을 하고, 바느질도 한다. 그렇게 생활에 쓰임이 될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일을 잠시 쉬어가는 ‘즐거운 놀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 놀이를 계속 해 나갈 생각이다.

저자 : 김근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as Visual Essay)을 전공했습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 가는 옛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미국과 한국의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말과 같이 자기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작업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자유로운 미술교실을 열어 왔습니다. 동료 화가이자 남편인 이담 선생님과 함께 작업한 책 [명량 해전의 파도소리]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고,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 Journey Home]는 1998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출간된 책으로는 [조각보 같은 우리 집][누구랑 놀까][민들레와 애벌레][장승 이야기][겨레전통도감 살림살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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