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 23권. 마법의 정원에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해지는 계절, 허브 향을 넣은 꿀을 만들고 싶다며 떠돌이 양봉가 멜리사가 찾아왔다. 이를 계기로 꿀에 대해 알아보던 자렛은 선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래된 보랏빛 벌꿀을 발견했다.
그날 저녁, 숲속 제일가는 중창단인 ‘그린 앙상블’의 보컬리스트인 애니가 다른 멤버들이 자신에게 사과하고 싶어지는 약을 지어 달라며 뻔뻔스러운 주문을 했다. 하지만 실수로 그 보랏빛 벌꿀을 먹어 버린 애니는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멤버에게 사과하겠다며 사과하고 떠나서 자렛과 고양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
출판사 리뷰
상대방의 마음을 바꿔 주는 ‘반전 마법’을 걸 수 있는 100년 벌꿀!마법의 정원에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해지는 계절, 허브 향을 넣은 꿀을 만들고 싶다며 떠돌이 양봉가 멜리사가 찾아왔어요. 이를 계기로 꿀에 대해 알아보던 자렛은 선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래된 보랏빛 벌꿀을 발견했지요. 그날 저녁, 숲속 제일가는 중창단인 ‘그린 앙상블’의 보컬리스트인 애니가 다른 멤버들이 자신에게 사과하고 싶어지는 약을 지어 달라며 뻔뻔스러운 주문을 했어요. 하지만 실수로 그 보랏빛 벌꿀을 먹어 버린 애니는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멤버에게 사과하겠다며 사과하고 떠나서 자렛과 고양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어요. 한편 양봉가 멜리사는 라임 씨네 숲에 벌통을 놓고 싶지만 계속되는 거절에 의기소침한 상태예요. 어느 날 멜리사는 세상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는 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요. 이에 자렛은 애니의 이상한 모습을 떠올리고, 그 보랏빛 벌꿀에 힌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애니는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뀐 것일까요? 멜리사는 과연 라임 씨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몰라줘서 서운한가요?남의 마음을 바꾸려 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바꿔 보면 어떨까요?
비가 오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발이 젖고, 옷이 축축해지고, 신발에 흙이 묻어서 싫은가요? 그렇다면 한번 떠올려 보세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창밖을 내다보며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 같지 않나요? 소나기가 쏴아아 쏟아지는 소리를 들으면 내 마음속에 쌓인 복잡한 감정들이 싹 비워지는 것 같지 않나요? 또 비가 그친 뒤에 볼 수 있는 무지개는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이처럼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의 장점이나 흥미로운 점을 찾는다면 마법 없이도 행복해질 거예요. 오늘도 자렛과 함께 조금 더 행복해지는 비법을 찾아 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비루 야스코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한 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미술을 담당, 그 뒤 완구 기획 디자인에 종사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시리즈, 『작은 섬의 숲속』 시리즈,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앤티크 FUGA』 시리즈, 『요정의 가구를 만듭니다』, 『요정의 모자를 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www.ambiru-yasuko.com에 들어가면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목차
1. 신기한 잡초
2. 떠돌이 양봉가
3. 벌꿀의 뛰어난 효능
4. 청개구리 당번
5. 애니의 뻔뻔한 주문
6. 신기한 사건
7. 멜리사의 어려운 주문
8. 마누카 꿀과 센추리 에스팔세트
9. 100년 벌꿀
10. 마법이 풀린 애니
11. 자신에게 거는 반전 마법
12. 세상이 바뀐 날
13. 꿀벌의 이사
*자렛의 허브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