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 아이가 다른 친구를 놀리는 까닭 중에 하나는 그 친구가 보이는 반응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친구가 가진 약점이나 외모에 대해 놀렸을 때 화를 내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 책,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은 놀림을 낚시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놀리는 친구는 낚시꾼이고 놀림을 당하는 친구는 물고기인 셈이다. 누군가의 놀림에 걸려드는 것은 물고기가 낚시꾼이 드리운 미끼를 무는 것과 같다. 어린이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놀림이라는 미끼를 물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은 누군가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물고기 학교에서 배우는 ‘놀림 대처법’한 아이가 다른 친구를 놀리는 까닭 중에 하나는 그 친구가 보이는 반응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가 가진 약점이나 외모에 대해 놀렸을 때 화를 내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이 책,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은 놀림을 낚시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놀리는 친구는 낚시꾼이고 놀림을 당하는 친구는 물고기인 셈이지요. 누군가의 놀림에 걸려드는 것은 물고기가 낚시꾼이 드리운 미끼를 무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놀림이라는 미끼를 물지 않고,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은 누군가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최대 고민, ‘얼레리꼴레리!’어린 시절 “얼레리꼴레리!” 하며 친구를 놀려보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요. 독특한 이름이나 외모, 성격, 사소한 실수, 좋아하는 이성 친구 등 놀림의 소재는 끝도 없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학교 성적, 사는 동네, 재산 규모 등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놀려댈 거리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이러한 놀림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입니다. 어른들은 농담으로 여기며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아무리 사소한 놀림이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마련입니다. 놀림을 받고 우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너도 그 친구에게 똑같이 얘기해!”, “장난치는 거니까 울지 마!” 하고 가볍게 넘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그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게 되죠.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어른이 밉기도 합니다.
‘나의 사소한 장난’이 상대방에겐 ‘큰 상처’아이들에게 놀림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놀리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먼저 알려주어야 합니다. 놀림을 받는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낮아져 매사에 의기소침해질 수 있고, 반대로 폭력적인 성향은 높아질 수 있음을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놀릴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고,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연습해보면 좋습니다. 막상 그러한 상황에 놓이면 머리보다 먼저 감정이 반응하기 때문이지요.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여주는 놀림 대처법이 책에서는 놀림에 대처하는 방법 5가지를 제시합니다. 이들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하면 됩니다. 어느 한 가지 방법만이 최고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5가지 방법은 뭘까요?
첫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
둘째, 낚시꾼의 놀림에 맞장구치기
셋째,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낚시꾼이 딴생각을 하게 만들기
넷째, 웃어넘기거나 우스갯소리를 하기
다섯째, 미끼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이 방법들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책을 읽어보세요!

사이먼은 친구들을 피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왜 나를 놀리는 거야? 그냥 못 본 척해도 되잖아!”
사이먼은 울면서 소리쳤습니다.
“음, 그것참 안됐구나.”
할머니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놀려 댈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이먼이 울먹였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불쑥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정말 큰일이구나. 그런데 왜 덥석 물어 버린 게냐?”
“덥석 물다니요? 저는 아무도 물어뜯지 않았어요!”
사이먼이 깜짝 놀라서 소리쳤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캐런 게딕 버넷
20년 넘게 초등학교의 상담교사로 일했습니다. 교사로 활동하는 동안 작품을 쓰면서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법을 알려주는 상담 프로그램들도 개발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그동안 연구해 온 결과를 온 세상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캐런 선생님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심리상담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에서 교육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인디애나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