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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톡 2 : 시쓰기를 망치는 열 가지 비법
sns 보다 쉬운 시쓰기
북에디션 | 부모님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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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적 문장의 기초인 직유법 사용설명서부터 시작해서 자유롭게 은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통쾌하게 끝내는 시 쓰기 교과서. 술술 시가 써지는 하루 5문장 직유 훈련. 3문장만 쓰면 한 편의 시가 되는 마법 같은 창작 방법.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서 누구든지 자기 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예시문과 첨삭 과정을 통해서 명쾌하게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 시인들이 놓치거나 혹은, 외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관해서도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들이 책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출판사 리뷰

시인들도 몰래 혼자만 숨겨 놓고 보는 시 창작의 교본!!
sns 보다 쉬운 시 쓰기 시;톡


직유법은 연장이다.
시적 문장의 기초인 직유법 사용설명서부터 시작해서
자유롭게 은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통쾌하게 끝내는 시 쓰기 교과서.

이 책은 시 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언어 세공사를 위한 기술서이다.
이렇게 쉬운 방법은 놔두고, 왜 헤맸단 말인가?
술술술 시가 써지는 하루 5문장 직유 훈련.
3문장만 쓰면 한 편의 시가 되는 마법 같은 창작 방법.
시 쓰기를 망치는 10가지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서
누구든지 자기 시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예시문과 첨삭 과정을 통해서 명쾌하게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 시인들이 놓치거나 혹은, 외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관해서도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들이 책 구석구석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이제 좀 더 나은 시 쓰기는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미리 본 시;톡

_쉽고 재밌고 설렌다. 반짝반짝 번뜩번뜩, 가슴이 쿵쾅댄다. 진작에 이런 시창작 책이 나왔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길고 높고 먼 시작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겠다. - 박성우 시인

놀라운 책이다. 시가 써진다. 매직안경 같다. 무엇이건 시로 보인다.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게 하는 사이다 같다. 무릎을 탁 치며 노트북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힘이 있다. 나도 좋은 시 한 편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시톡은 오아시스이다. - 김영숙

대학 시절 이후, 시를 쓰지 않았다. 동아리 합평 때, 근거 없는 비판으로 내 시가 난도질당한 후 시를 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시톡을 접하고 나서 달라졌다. 아하, 이렇게 하면 시가 되는구나! 탄복을 하게 된다. 시톡 덕분에 다시 습작을 시작했다. - 성은정

시톡은 마약 같다. 시톡을 보면 마구 시를 쓰고 싶어진다. ‘나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무엇을 써 볼까?’ ‘어떤 단어가 더 나을까?’‘슬픔을 녹쓴 진달래 꽃잎이라고 하면 안되나?’ 고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 신현미

1. 컴퓨터 같은 첨삭 기술

⑪행에서 화자는 바닷가에 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곳, 즉 깍지 낀 너의 손가락을 보고 있다.
⑫행에서 화자는 바닷가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시제(시제가 현재형이 아니라, ‘있었다’라는 과거형이다.)에 근거해 보았을 때, 화자는 바닷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닷가에 있었던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즉 깍지 낀 너의 손가락 사이로 노을을 본 것은 바닷가였으나, 그것은 과거의 일이고, 지금은 바닷가에 있지 않다.

이렇게 분석해 보았을 때, 습작시2)는 화자의 위치가 이곳저곳으로 이동이 잦다. 이런 시는 독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2 권 [시 쓰기를 망치는 열 가지 비법], 1강 화자를 잃고 나는 쓰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대흠
1967년 전남 장흥군 장동면 만수리 생, 서울예술대학 문창과를 졸업하고, 조선대를 거쳐 목포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귀가 서럽다>, <물 속의 불>, <상처가 나를 살린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가 있고, 시 쓰기 교재로 <시톡> 3권이 있다. 산문집으로 <탐진강 추억 한 사발 삼천 원>,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가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 장편동화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이 있다. 논문으로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 「김영랑시의 음악성 연구」 등이 있다. <조태일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불교문예작품상>, <전남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1강 화자를 잃고 나는 쓰네
2강 한눈팔기와 거리조절 실패
특강1 화자 찾기 처방전
3강 관념적 수식
4강 시에 대한 편견
5강 장식적 수사
특강2 습작시 자가진단법
6강 가르치는 시
7강 잘못된 만남
8강 관습적 비유
특강3 엉망진창 습작시 종합선물세트
9강 현학적 표현
10강 준비된 결론
특강4 맞춤법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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