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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서연
번역작가이며 프리랜서작가다.가던 길 위에서 곧잘 길을 잃었다. 방황도 했고, 먼 길을 돌아가기도 했다. 길을 잃었을 때는 책을 들었고, 누군가를 닮고 싶을 때는 번역을 했다. 때때로 타인의 글 속에서 길을 찾았고, 우리 언어로 옮기면서 행복했다. 글과 마주하는 시간이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은 ‘길’의 또 다른 이름이었고, 마침내 그 길에서 편안해졌다.잊히거나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여행한다. 마음은 늘 ‘저곳’을 향해 떠나고, 낯선 길 위를 걷거나 낯선 곳에서 저녁과 아침을 맞는다.‘작가그룹 해토머리’에서 전문작가로 활동한다.
하나
프롤로그 °4
만항재에서
백복령까지
만항재, 그 아름다운 몽환 11
풀꽃을 꺾으며 넘던 고개 20
몰아치는 함성, 억새의 군무 28
메밀꽃을 보면 그대가 그립다 36
우울한 날은 꽃베루재를 넘는다 44
물과 기암과 초목이 만든 비경 5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57
둘
나전에서
새비재까지
로미지안가든의 풍경소리 67
단풍나무 숲 이야기 76
바람의 정거장 나전역의 기억 84
그림 같은 조양강의 서정 90
양떼목장의 신기한 동물들 100
몰운대 가는 길 108
빛바랜 사진 속의 추억 115
타임캡슐에 묻은 마음 126
셋
백전리에서
물한리까지
잊힌 기억을 안고 돈다 137
이상하고 아프고 슬픈 143
까만 물 흐르는 길을 149
멀고도 아득한 성 162
고한의 골목길이 달라졌다 169
과거의 시간을 캐내다 176
천 년의 고찰 정암사 185
넷
아우라지
물길 따라
동강 끝까지
꼬마기차의 마지막 행선지 197
아우라지 아리랑 206
정미소가 있는 풍경 214
고택에서 차 한 잔의 여유 222
아라리촌의 오후 229
덕우리 마을에서 236
물빛 고운 동강 마을 스케치 244
산성에 부는 바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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