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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문화다방 | 부모님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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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행지에서도 글쓰기는 계속되겠지만,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엽서를 썼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작은 선물과 함께 여러 장의 엽서를 보내겠다 약속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자의 편지 프로젝트’는 주제와 마감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글쓰기였다. <여행자의 편지>는 그 엽서의 글을 모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여행지에서도 글쓰기는 계속되겠지만,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엽서를 썼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작은 선물과 함께 여러 장의 엽서를 보내겠다 약속했지요. 그렇게 시작한 ‘여행자의 편지 프로젝트’는 주제와 마감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글쓰기였습니다. <여행자의 편지>는 그 엽서의 글을 모은 책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travelersletter@naver.com

여행과 글쓰기는 저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쉽게 떠날 수 없었고 글쓰기는 고단한 업이 되었지요. 번아웃의 끝에서 떠난 여행은 온전한 휴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글을 썼습니다. 선물같이 찾아온 자유와 그에 대한 글쓰기에 대해서요. 책에서는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저자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고백이 무겁지 않게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여행과 글쓰기, 열심히 살아가는 삶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희정
아이를 재우고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글을 편집하고,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독려하며 가르칩니다. 요즘은 작업실을 북스테이로 운영하며 호스트로도 지내고 있습니다. <낭만서촌>,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를 썼습니다.

  목차

1장. 그도록 바라왔던 순간입니다
2장. 문득 생각이 나서요
3장. 치앙마이는 곳곳이 초록입니다
4장. 이대로도 괜찮은데 말이에요
5장. 맥주 하나를 더 시켜야겠어요
6장. 심드렁한 개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7장. 베개를 책상 삼아 글을 썼습니다
8장. 그곳도 다행인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9장. 영수증에서 치앙마이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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