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9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에는 한국어문회(한국한자능력검정회)가 지정한 한자 1000자(8급~4급)를 수록했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아이들이 자주 쓰는 낱말들로 예문을 교체해 한자를 더욱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자의 어원, 활용, 부수, 필순, 관련 상식까지 모두 배울 수 있으며, 한자마다 중국어 발음, 영어 표기, 해당 급수를 모두 표시해 두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모르는 한자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획수나 급수로도 찾을 수 있도록 <급수별 한자 찾기> <획수별 한자 찾기>를 뒤편에 실었다.
출판사 리뷰
2009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에는 한국어문회(한국한자능력검정회)가 지정한 한자 1000자(8급~4급)를 수록했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아이들이 자주 쓰는 낱말들로 예문을 교체해 한자를 더욱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자의 어원, 활용, 부수, 필순, 관련 상식까지 모두 배울 수 있으며, 한자마다 중국어 발음, 영어 표기, 해당 급수를 모두 표시해 두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모르는 한자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획수나 급수로도 찾을 수 있도록 <급수별 한자 찾기> <획수별 한자 찾기>를 뒤편에 실었다.
교과 과정에 맞게 새롭게 정리한 개정판 출간!《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은 2009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의 개정판이다. 10년여의 시간 동안 교과 과정이 몇 차례 바뀐 만큼,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아이들이 자주 쓰는 낱말들로 예문을 교체해 더 친숙하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을 뿐 아니라, 산뜻한 디자인을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어렵고 헷갈리는 한자, 어떻게 공부해야 머리에 쏙쏙 쉽게 익힐 수 있을까?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한자, 초등학생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 하지만 배움에도 때가 있듯, 왕성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배워 가는 초등학교 시절이 한자를 배우기에도 가장 좋은 시기이다.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영어나 수학 과목에 밀려 한자를 따로 공부할 여유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한자가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 할 수 있을까? 한자는 그 글자가 어떻게 그런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왜 그런 소리를 갖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왜’인지 모른 채 마냥 외우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익혀야 생각하는 힘도 커진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은 바로 그런 한자의 뿌리를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자는 뿌리를 캐 보면 아주 구체적이고 이미지가 풍부한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한자의 모양을 보며 왜 한자가 그런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다양한 의미의 갈래가 파생되었는지를 자원(字源)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뜻과 소리를 무턱대고 외울 것이 아니라 한자의 각 부분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혼자서도 한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모양을 공유하는 글자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뭉치로 모아 놓았다. 이 뭉치들을 잘 살펴보면 모양을 공유하는 한자들은 의미도 함께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직 배우지 않은 다른 한자의 의미와 음까지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런 유추 과정을 통해 한자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점차 한자어로 되어 있는 우리말 개념어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한자를 알아야 국어를 잘하고 교과 공부도 쉬워진다!우리말은 6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다. 우리가 우리말을 정확하고 바르게 쓰려면 한자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른들은 이미 생활 속에서 많은 언어를 습득하였고, 그 말들의 쓰임새를 대강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지만 어린이들은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한자어로 이루어진 교과서 용어가 낯설고 어렵다.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는 850여 자에 그치지만 3학년이 되면 3,200여 자로 껑충 뛴다. 그렇다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 실력이 곧 학교 공부의 중요한 토대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자 몇 자를 쓰고 외운다고 해서 한자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배운 한자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활용법을 익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한자를 알고 그 활용법을 잘 익혀야 교과서의 개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교과 공부가 수월해진다. 또한 어휘력이 늘어나 국어가 쉬워진다.
한자를 알면 어휘력이 늘어나고 어휘력이 늘어나면 책읽기를 즐기게 되면서 모든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된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한자 사전》으로 한자는 물론 우리말의 한자어들까지 정복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승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공역)이 있습니다.
지은이 : 양태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치고 번역 일과 어린이를 위한 한자 책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바다소》 《상큼한 오렌지, 작은 물고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