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제12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에 대한 종합 건강 진단서로서, 지구가 생명이 위태로운 치명적인 상태에 놓여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지구가 없으면 인류 역시 살 수 없기에, 지구는 우리와 한 몸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이러한 사실을 잊는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이 제시한 처방전을 반드시 실천한다면, 회복이 불가능한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지도와 일러스트로 전 세계의 환경 위기 실태를 한눈에, 그리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남극 빙하의 공기 입자 분석, 온실 효과의 원리, 오존층의 파괴 과정, 아산화질소의 배출, 지하수의 오염 과정, 엘리뇨의 영향, 해류의 순환, 녹지와 빗물의 관계, 세계 인구의 변천사, 거대도시의 영역 확장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전 지구적 환경 위기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지도로 표현한 그래픽을 적절히 배치해 전 지구적인 중대한 위기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구멍 뚫리고, 썩어 가고, 메말라 버리고, 죽어 나가고…
지구의 어디가 병들었으며,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사진과 지도로 살펴보는 지구 생태 진단서 그리고 처방전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제12권.
지구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보자. 흰 구름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무늬들과 깊고 푸른빛으로 펼쳐진 대양들… 지구별의 얼굴은 그야말로 아름답다. 이제는 이 아름다운 지구별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보자. 더욱 심해진 온실 효과, 구멍 난 오존층, 하얗게 죽어가는 산호초, 오염된 하천과 바다, 삼림 파괴와 사막화…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지구의 진짜 모습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에 대한 종합 건강 진단서로서, 지구가 생명이 위태로운 치명적인 상태에 놓여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지구가 없으면 인류 역시 살 수 없기에, 지구는 우리와 한 몸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이러한 사실을 잊는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이 제시한 처방전을 반드시 실천한다면, 회복이 불가능한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지도와 일러스트로 전 세계의 환경 위기 실태를 한눈에, 그리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남극 빙하의 공기 입자 분석, 온실 효과의 원리, 오존층의 파괴 과정, 아산화질소의 배출, 지하수의 오염 과정, 엘리뇨의 영향, 해류의 순환, 녹지와 빗물의 관계, 세계 인구의 변천사, 거대도시의 영역 확장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전 지구적 환경 위기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지도로 표현한 그래픽을 적절히 배치해 전 지구적인 중대한 위기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온난화 지도, 전 세계 담수 보유량 지도, 해양 오염 지도, 삼림 벌채와 파괴된 땅, 생물 다양성 지도, 전 세계 숲 분포 지도, 인구 분포 지도, 전 세계 영양 결핍 인구 지도, 전 세계 말라리아 발생 위험도, 국가별 생태 발자국 지도, 자연 보호 구역 지도,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지도, 북대서양의 사라진 어류 등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제1장은 ‘오염된 대기’를 진단한다. 지구의 크기가 오렌지만 하다면 지구를 덮고 있는 대기의 두께는 오렌지를 감싼 포장지 정도이다. 그만큼 대기는 매우 얇다. 하지만 이 얇디얇은 대기 덕분에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 대기는 유성의 충돌을 막아주고 태양의 자외선을 걸러주는 등 여러 면에서 지구를 보호한다. 또 우주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역할도 한다. 지구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은 대기의 산소 덕분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인류의 다양한 활동으로 오염 물질이 포함된 유해 가스가 대기로 배출됨에 따라 오존층이 파괴되고 말았다. 그 결과 온실 효과가 일어나면서 지구는 계속해서 더워지고 있다.
제2장은 ‘소중한 자원인 물의 위기’를 살펴본다. 지구는 풍부한 수자원 덕분에 전반적으로 푸른색을 띤다. 하지만 지구에 존재하는 물이 5리터라고 가정한다면 그중에서 인간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의 양은 한 숟가락 정도에 불과하다. 수자원은 부분적으로 재생이 가능하지만 언젠가는 고갈되기 마련이다. 인류의 다양한 활동으로 수자원이 오염되었는데, 지나친 관개 시설의 확대, 공업 지대와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수의 증가, 습지의 오염, 지하수의 과도한 사용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제3장은 ‘바다의 위기’를 점검한다. 바다 역시 인간의 활동에 크게 영향 받는다. 가정, 농업 지대, 공업 지대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과 흑조 현상은 물론이고, 무책임한 자연 개발로 연안 지대가 크게 훼손되고 연안수(coastal water: 하천, 호수, 지하수 등 육수의 영향을 받는 바닷물)가 인간의 생활에 집중적으로 쓰인다. 또 500만 대가 넘는 어선의 항해로 해양의 어류 보유량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가 지속됨에 따라 바다에도 적신호가 울렸다. 세계 곳곳의 산호초가 파괴되고 엘니뇨로 발생한 자연 재해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제4장은 ‘경작지의 과도한 개발’을 문제 삼는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은 땅이 제공하는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 열대 지방은 삼림 파괴와 지나친 방목으로 땅이 황폐해지면서 거의 전 지역의 토양이 사막으로 변했다. 또 온대 지방의 땅은 산업 폐기물과 과도한 집약적 농업으로 오염 상태가 심각하다. 생물 다양성을 저해하는 활동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세계 각국은 최근에 와서야 그 심각성을 깨달았다. 오늘날 토양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상 최대의 위기를 겪는 중이다.
제5장은 인류의 ‘진보가 가져온 질병’에 대해 진단한다. 기술과 과학이 진보하면서 생활 조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고치기 힘든 병들까지도 문제없이 치료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또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은 기계가 대신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치러야 하는 대가도 만만치 않다. 왕성한 소비 생활로 발생하는 수백만 톤의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 데다가 현대인의 신종 질환인 비만이 큰 문제로 떠올랐다. 지나치게 성장한 거대도시의 경우 치안과 환경 오염 문제가 매우 심각해졌으며, 삶의 질 역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을 미리 깨닫지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인류는 나날이 악화되어 가는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
제6장은 ‘친환경 사회’로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재앙이라고 부를 만한 사고들을 겪으면서 여러 번 자연의 경고를 받은 인간은 이제 자연과의 이해 관계에서 합의점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행동과 사고의 변화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설득과 제약이 필요하다.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외치는 정당들이 등장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규율과 제한 조치가 마련되었다. 생태계에 대한 연구를 생태학이라고 정의하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이제는 환경을 위한 학문, 즉 자연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학문이 곧 생태학인 시대가 온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더 읽어보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중대한 개념에 대한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과 개발, 민주화의 세 요소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것이야말로 21세기 인류의 커다란 과제 가운데 하나인데,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은 여기에서 등장했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쓸모 있는 지식!
세계시민을 위한 가장 균형 잡힌 안내서!
― 2011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대한출판문화협회), 《학교도서관저널》 9월 추천 도서!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이거나 아니면 반대 논리에 빠지기 쉬운 사안들을 철저하게 ‘사실’ 위주로 균형을 잡은 점이다._한겨레(2011년 6월 4일자)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_국민일보(2011년 6월 14일자)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시민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안까지 제시한다._경향신문(2011년 6월 4일자)
세계시민교육은 글자 그대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엔과 국제 NGO들이 가장 시급한 전 지구적 과제로 삼고 있는 현안입니다.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서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사람… 한마디로 세계시민교육은 ‘진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기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그러한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기획된 시리즈(전 22권)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이크 쇼보
환경 전문 기자이다. 프랑스의 유력 시사 주간지 '렉스프레스(L’Express)'와 대중 과학지 '과학과 미래(Science et Avenir)' 등에 기고하고 있다. 『지구의 에너지: 지열과 바이오매스, 인류를 위한 에너지 자원』 『지속 가능한 발전』 등 환경과 자연에 관한 여러 저서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오염된 대기
구멍이 뚫린 보호막 / 온실 효과 / [그래픽] 온난화의 여파 / 온난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
위기에 처한 오존층 / 도시의 오염 / 인간의 활동과 관련된 오염
제2장: 소중한 자원인 물의 위기
물, 계속 간직하기 힘든 자원 / [그래픽] 전 세계 담수 보유량 / 담수의 오염 / 위기에 처한 지하수 / 습지
제3장 바다의 위기
광대하지만 연약한 바다 / [그래픽] 오염된 바다와 연안 지대 / 과도한 어업 / 흑조 현상 / 위기에 빠진 연안 지대 / 산호의 하얀 죽음 / 변덕스러운 엘니뇨 / 해양과 기후
제4장 경작지의 과도한 개발
비옥한 대지 / [그래픽] 삼림 벌채와 파괴된 땅 / 집약적 농업 / 사막화 / 화학 물질로 오염된 땅 / 삼림 벌채 / 위태로운 생물 다양성 /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제5장 진보가 가져온 질병
인구, 증가에서 안정 단계까지 / [그래픽] 인구 분포 / 도시 환경의 악화 / 소비 후 남겨진 쓰레기 / 식습관과 건강 / 질병의 출현 혹은 재출현 / 전쟁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재난 / 생태발자국
제6장 친환경 사회
환경을 생각하는 학문, 생태학 / [그래픽] 재생 에너지의 잠재성 / 생태 정치 / 환경 보호 / 새로워진 수자원 관리 / 쓰레기 재활용 / 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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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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