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이 시작될 무렵 발견한 엄마의 사랑, 이미 사라져 잡을 수는 없는 사랑이지만, 그냥 하늘에 뿌리기엔 너무나 가슴이 져며 어쩔 수 없이 써내려 간 여자의 일기. 죽어서야 결합할 수 있었던 연인들의 슬픈 이야기. 죽음 이후에야 끝내 결합이 가능했던 연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희재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에 다니다 자퇴하고 파리로 건너갔다. 디종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거리의 화가로 생활했고, 2002년 5월 서울로 돌아와 청담동의 한 화랑에서 2년간 큐레이터로 생활했다. 2003년 말 전라남도 해남으로 내려가 그림과 사진, 글쓰기를 병행하며 살았고, 2004년 지리산의 작은 암자로 들어갔다. 지금은 자신이 찍고 그려 온 사람들의 얼굴에 대한 글을 논픽션으로 집필 중이다.
목차
1. 외출
2. 봄 날
3. 선인장
4. 거울
5. 별
6. 나비
7. 붉은꽃
8. 작별
9. 바다
10.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