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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마법의 나라
해성 | 3-4학년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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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정순의 동시집으로, 친구, 가족, 자연, 꿈이라는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일상의 소소함을 눈여겨 관찰하고, 거기에 상상력을 합하여 자연과의 맞닿음으로 이어지게 하는 동시집이다. 동시집 군데군데 자연의 맛이 숨어 있고, 아이들에게 고향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하는 글이 구석구석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김정순 동시집 『숲 속 마법의 나라』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27년째 생활하고 있는 김정순 선생님이 두 번째 동시집을 발간했다. 2003년에 첫 동시집 『개미의 소풍』을 펴낸 후, 9년 만에 그간의 작품을 또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선생님의 조용하고 차분한 성품을 따라 동시 속의 세상도 잔잔하고 아름답다.

숲, 그 속으로 들어서면
스르르 나무로 변신한다.

-동시「숲 속의 나라」1연

동시집은 친구, 가족, 자연, 꿈이라는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일상의 소소함을 눈여겨 관찰하고, 거기에 상상력을 합하여 자연과의 맞닿음으로 이어지게 하는 마법 같은 동시집이다.
여러 소재 중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제시되는 것은 바로 자연이다. 시인이 잃어버린 고향이라고 일컫는 곳은 바로 자연과 내가 하나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넓은 들판, 높은 하늘, 푸른 바다가 아이들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요즈음 벽 속에 놓인 가상의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을 향해 시인은, 동시로 아름다운 마법을 걸고 있다. 동시집 군데군데 자연의 맛이 숨어 있고, 아이들에게 고향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하는 글이 구석구석 담겨 있다.
선생님이 지은 시를 책으로 읽는 것을 재미있어한다는 아이들을 위해 동시집을 낸다는 시인이 아이들을 향해 마지막으로 속삭인다.
“얘들다, 동시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너희들도 더 많이 사랑해 다오.”

아이와 함께 동시집을 읽다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되는 마법에 빠져들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정순
경남 창녕 출생. <영남여성백일장> <전국여성해변백일장> 시부문 장원 수상. 1996년 <아동문예문학상> 당선을 통해 등단. 2003년 첫 동시집 『개미의 소풍』발간. 2011년 『숲 속 마법의 나라』발간. 현재까지 27년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음.

  목차

제1부 친구
마음 맞추기
술래잡기
마음 이름표
어제는 결석을 했네
학교 가는 길
빗방울아, 어쩌지?
숨바꼭질
골목길
알람시계
기차는 왜
사랑하는 사이
사춘기
배게에게
이상한 마음
지진

제2부 가족
봉숭아 꽃물
주전자
비만 오면 - 고향 1
추운 날 - 고향 2
겨울엔
숙제
방울이 어디 있나?
하늘자루
한 식구
동이의 바람개비
수건 한 장
해님의 집
바람 꽃
휴대폰, 너
이사 가는 날
구제역 때문에
혼자라는 것!

제3부 자연
꽃샘추위 때문에
산이 배가 부른 이유
숲 속 마법의 나라
숲 속 병원 1 - 안과
숲 속 병원 2 - 치과
숲 속 병원 3 - 이비인후과
와! UFO다
운동장
마당이 좋아
바로 이 맛
가을에 내리는 눈
부산에서 사는 나무
겨울 우포늪
부산 아이 1 - 바닷바람 같은
부산 아이 2 - 하얀 꿈
부산 아이 3 - 어! 눈이

제4부 꿈
반성문 너
아쿠아리움에서

우체통
요즘 우리 마을
허수아비
마녀
옷걸이의 하루
해오름
구멍가게
줄넘기할 때
활처럼
나에게도 꿈이 있어
저기를 봐요
어느 겨울날의 소망
컴퓨터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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