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협궤열차 』『돈황의 사랑』등으로 친숙한 작가가 펴낸 사진에세이집. \'신비한 사랑의 여정\'을 자주 다뤘던 만큼 이번 에세이집에는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에스프리와 찰라의 시선 뒤에 오랜 생각에 잠기게 하는 사진들이 실려있다. '뒷골목 해장국 술집에 넋 놓고 않아 떠나간 여자를 생각하는 것도 각별'하다고 말하다가도 결국 '그래도 사랑이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의도를 짐작키는 어렵지 않다. \'사랑\'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화두다.
작가 소개
저자 : 윤후명
윤후명은 1946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69년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정식으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名弓](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1983), [부활하는 새](1986), [원숭이는 없다](1989),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1996), [귤](1996), [여우 사냥](1997), [가장 멀리 있는 나](2001), [둔황의 사랑](2005,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선정 도서)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1990), [약속 없는 세대](1990), [협궤 열차](1992) [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등이 있으며, 그외 산문집 [이 몹쓸 그립은 것아](1990), [꽃](2003),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1994)가 있다. 이 중 단편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각각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 있다.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국민대 등에서 소설 창작론을 강의하면서 창작에 전념 중이다.
목차
1. 사랑
2. 또 하나의 사랑
3. 그래도 사랑이다
4. 하늘에서도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