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통독의 신개념
바이블 트레킹!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성경산맥을 넘는
모든 바이블 트레커들을 위한 완전 새로운 통독서!
쉽다! 재미있다! 통독 완주가 가뿐하다!
15주 동안 성경의 주요 인물들과 캠핑하며
복음의 능선을 완주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청소년부터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통독서가 필요한 사역자, 교회
★기존의 이론서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져 통독을 포기한 분들
★통독의 완주가 버거워서 여유 있게 성경을 읽고 싶은 분들
말씀을 보며 걸어갈 때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바이블 트레킹》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능선을 따라 종주하는 15주 통독 코스이다. 한 주 동안 걸어갈 성경산맥의 큰 그림을 보여 주는 ‘깃발강의’를 시작으로, 말씀의 다이내믹한 메시지를 저널로 기록한 ‘트레킹 저널’, 이야기의 중심이 된 장소에서 성경 인물과 머무는 ‘캠핑’, 더 알고 싶었던 내용을 티타임 하듯 나누는 ‘스낵타임’으로 이어진다. 또한 트레커들의 필수템 ‘바이블 트레킹 지도’와 ‘성경 읽기표’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트레킹 지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성규 목사(테이블처치 담임목사)는 1,189장으로 이뤄진 성경 안의 내용들, 책들, 메시지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산처럼 연상되어 성경 통독의 이미지를 ‘성경산맥’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트레킹에 대한 아이디어는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에서 얻었는데, 끝까지 완주하지 못해도 트레킹을 통해 산을 즐길 수 있는 주인공들의 결론이 통독을 인도하는 저자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처럼 바이블 트레킹은 숨이 차는 구성이 아니다. 성경의 풍경을 감상하고, 중요한 사람을 만나 함께 걸으며 트레킹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말씀이 주는 그날의 감동을 저널로 남기는 트레킹 코스이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가벼운 영적인 산행으로, 통독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색다른 영적인 경험을, 큐티나 말씀 묵상을 하는 분들에게는 통독이라는 강력하고 유익한 영적인 습관이 되도록 안내하는 신개념의 통독서이다.
복음의 능선을 따라 걸으며
말씀을 느끼고 경험하는 “바이블 트레킹” 코스
〈깃발강의 → 트레킹 저널 → 캠핑 → 스낵타임〉
★ 준비물: 마음에 드는 성경책, 바이블 트레킹 책, 바이블 트레킹 지도, 수첩과 연필, 견과류와 물
★ 시간: 하루에 성경 13-14장씩, 트레킹 1시간 정도 소요, 익숙해지면 10분 정도는 단축 가능
★ 깃발강의: 깃발강의는 한 주간 성경산맥을 종주하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지점에 두 개의 깃발을 꽂고 가이드를 받는 시간이다. 말씀의 큰 그림을 조망해 볼 수 있다. 두 개의 깃발은 바이블 트레킹 지도 안에 이미지로 그려 놓았다. 듣고 나서 트레킹을 할 때, 깃발이 보이는 말씀을 만나게 되면 잠시 머물러 감상해 보기 바란다.
★ 트레킹 저널: 트레킹의 신비는 같은 길을 다시 걸어도 산을 새롭게 알아 가는 데 있다. 그래서 트레킹 저널을 기록해 놓고, 그것을 다시 읽으면 새롭게 경험한 감동은 더 선명해지고 풍성해진다. 그리고 과거의 트레킹의 감동이 되살아나 두 배의 기쁨과 보람을 전해 준다. 저자가 기록한 90일간의 트레킹 저널은 여유 없이 지나칠 수도 있는 말씀의 놀라운 풍경을 보여 준다. 바이블 트레커들이여! 나만의 노트에 트레킹 저널을 꼭 남겨 보자.
★ 캠핑: 트레킹을 하면서 우리는 성경 속의 인상적인 인물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럴 때면 더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잠시 그들을 만난 장소에 텐트를 치고 함께 캠핑을 즐겨 보면 어떨까? 가까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성경이 더 쉽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캠핑하게 될 성경 인물들은 아브라함, 모세, 사무엘, 엘리야, 엘리사, 욥, 다윗, 솔로몬, 예레미야, 다니엘, 말라기, 예수님, 바울, 사도 요한 15명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그들을 만나러 가자.
★ 스낵타임: 일주일의 산행을 마친 트레커들이 성경산맥 산장에 모여서 한 주간의 말씀 중 더 알고 싶었던 장면, 무언가 더 사연이 있을 거라 생각되는 내용의 질문을 나눠 보는 시간이다. 불가에 모여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경산맥과 구원의 능선의 의미를 알아 가게 된다.

먼저, 첫 번째 깃발을 볼까요? 동그라미 안의 화살표들이 한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개의 키워드가 돌고 있습니다. ‘창조?타락?홍수?바벨탑’. 저는 성도들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창조’ 옆에는 ‘사랑’, ‘타락’ 옆에는 ‘범죄’, ‘홍수’ 옆에는 ‘다시 사랑’, ‘바벨탑’ 옆에는 ‘다시 범죄’를 적곤 했습니다. 오늘도 그 키워드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시고 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면 그분의 감동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창조물은 한순간에 ‘범죄’로 오염됐습니다. 끝이 없는 ‘타락’으로 죄가 쌓여 갔습니다. 그 죄가 쌓여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들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수’로 모든 죄를 쓸어버리셨습니다. 그렇지만 심판으로만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노아의 가족을 통해 새로운 소망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사랑’하셔서 죄를 심판하시고, 노아의 식구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무지개를 보여 주시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셨습니다.
_1주 깃발강의
Q1 민수기 12장을 보면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한 것은 비판을 받아 마땅한 것이 아닌가요? 미리암과 아론이 이방인과 결혼한 모세를 비방한 게 왜 문제가 되나요?
A. 모세가 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은 미리암과 아론의 욕심을 움직였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가족이었지만, 지도자로서의 모든 힘과 결정권이 모세에게 집중되어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기로 모세가 가진 지도자로서의 권위를 끌어내리고 싶은 욕심을 드러냅니다.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그를 공격합니다.
성경에는 모세가 결혼한 여인에 대해 시원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여인에 대한 단서는 ‘구스’ 여인이라는 설명이 유일합니다. 구약성경 번역본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받는 70인역 성경에는 여기에 등장하는 구스 여인을 에티오피아 여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스’라는 단어를 지명이 아니라 히브리어의 원어적 의미를 풀어서 내놓은 신학자들의 다양한 추측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이 문장과 단락의 맥락은 구스 여인과 결혼한 모세의 결혼이 그들에게 그런 비방을 받을 이유가 아닌 것을 하나님은 알려 주십니다. (중략)
_2주 스낵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