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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직의 유두류록 탐구
600년 전 지리산 산행기
삼우반 | 부모님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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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600여년 전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남긴 <유두류록(游頭流錄)>을 십수년 간의 문헌 고증과 산길 답사를 통해 선생의 지리산 탐방로를 현재에 복원하는 과정과 성과를 담은 책이다.

<유두류록>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472년 8월에 민족의 영산인 두류산(지리산)을 4박5일간 유람하고 돌아와 남긴 기행록으로,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많은 선비들이 지리산 기행록을 남겼지만 대부분 간략한 보고서 형식이었던데 반해 점필재의 <유두류록>은 지리산의 경관과 사적들, 그리고 지나치는 산길의 풍광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물론 자연 경물에 대한 진솔한 자신의 감정을 서정적인 문장으로 담아냄은 물론 내어 사림(士林)의 지리산 유람 입문서가 되었다. 특히 김일손, 조식, 유몽인 등 영호남 사림의 선비들이 지리산 산행에 나설 때면 반드시 지참했던 수친서(壽親書), 즉 산행 안내서로 필독서 역할을 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600년 전 점필재 김종직이 걸었던 지리산(두류산) 탐방로를 찾아 현재에 복원한 이야기!
- 김종직의 <<유두류록>> 탐구를 통해 그동안 묻혀졌던 지리산의 산길과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다.


1. 이 책은 저자가 600여년 전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남기신 ≪유두류록(游頭流錄)≫을 십수년 간의 문헌 고증과 산길 답사를 통해 선생의 지리산 탐방로를 현재에 복원하는 과정과 성과를 담은 책이다.

2. ≪유두류록(游頭流錄)≫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472년 8월에 민족의 영산인 두류산(지리산)을 4박5일간 유람하고 돌아와 남긴 기행록으로,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많은 선비들이 지리산 기행록을 남겼지만 대부분 간략한 보고서 형식이었던데 반해 점필재의 ≪유두류록≫은 지리산의 경관과 사적들, 그리고 지나치는 산길의 풍광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물론 자연 경물에 대한 진솔한 자신의 감정을 서정적인 문장으로 담아냄은 물론 내어 사림(士林)의 지리산 유람 입문서가 되었다. 특히 김일손, 조식, 유몽인 등 영호남 사림의 선비들이 지리산 산행에 나설 때면 반드시 지참했던 수친서(壽親書), 즉 산행 안내서로 필독서 역할을 한 작품이다.

3. 유두류록 탐구로 인해 밝혀진 지리산길은 백무동·중산리·노고단·뱀사골·피아골 등 기존에 알려진 탐방로가 아니라 조선시대 선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이어서 역사적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단순한 지리산 산행기라는 상징적 의미를 떠나서 지리산 등산문화 태동의 역사와 함께, 처음 듣는 지리산의 산길과 지명들, 그 산길에 깃든 새로운 지식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풀어낸 옛 사람들의 자연을 대하는 숭고한 의식과 산사람들의 대화가 풍성하게 펼쳐져 있다.

4.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을 탐구하면서 저자는 현장정신에 충실하기 위해 지리산을 헤집다시피 간 길을 가고 또 가기를 수십 번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록 속에 등장하는 단 한 곳의 폐사지를 찾기 위해 한 골짝을 무려 30번 넘게 드나들기도 했다.
고증을 위해 문헌들의 자료를 찾아서 도서관을 내 집 드나들 듯 했고,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과 산길을 확인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만나서 취재를 했다.

5.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탐구는 지리산학을 꿈꾸는 사람들의 인터넷 모임 [지리99]를 만나면서 힘을 얻게 된다. [지리99]의 뛰어난 산꾼들과 탐구팀을 꾸림으로써 본격적인 산길의 고증과 탐구에 활기를 띠어 마침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책에 들어가는 대분분의 사진과 지도 또한 [지리99]의 회원들의 작품으로 특히 본문 매 장마다 첨부한 산길지도는 [지리99]의 보물같은 자산으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지리산길 지도이다.

6. 600년 전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이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산행지침서가 되었듯이 이 책 또한 오늘날 지리산을 찾는 산꾼들에게 실용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유두류록》은 점필재 김종직?畢齋 金宗直:1431-1492 선생이 1472년에 두류산(지리산) 일대를 유람하고 돌아와 지은 기행록이며,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정자
1948년 밀양에서 출생,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1965년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전쟁 이후 지리산 개척 산행에 앞장섰던 부산 산악계의 말석에 앉아 지리산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대표적인 지리산 모임 [우리들의 산악회]에 열성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지리산 골골을 누비고 다녔다. 깊은 지리산 산중에 산재 되어 있는 민가와 암자 터 등을 보면서 지리산이 품고 있는 인간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들의 산’지를 통해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 국역본을 접하면서 지리산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천착하게 되었다. 2003년 지리산학의 정립을 꿈꾸며 결성한 [지리99] 운영진에 참여해 본격적인 [유두류록 탐구팀]을 꾸려 20여 년간 탐구산행을 이끌어 왔다, 이 책은 그 오랜 탐구의 작은 결실이다. 또한 ≪유두류록≫ 탐구와 병행하여 문헌기록에 등장하는 폐사지 탐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찾아낸 암자터가 100여 군데 이른다. 이 외에도, ‘세석의 청학연못’, ‘지리산의 시대를 연 달궁’, ‘지리산 고성탐구-추성’, ‘촛대봉 각자 高麗樂雲居士李靑蓮書를 찾아서’, ‘대궐터 탐구’, ‘문창대는 어디인가’, ‘천왕봉 성모석상 수난의 역사’, ‘천왕봉 각자 일월대에 대하여’ 등 다수의 소고를 발표하면서 지리산학의 정립에 몰두해 왔다. 현재 지리산 자락에 터전을 잡고 지리산과 함께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유두류록이란 무엇인가
*김종직은 누구인가
*함양에서 엄천을 지나
김종직 선생의 지리산행 출정 | 함양에서 엄천까지 | 엄천에 이르기까지 | 엄천은 어디인가
*엄천강을 건너
엄천강을 건넌 위치 | 엄천강의 도강 수단
*화암은 어디인가
화암을 찾아서 | 화암을 화림사로 비정한 오류 | 화암을 찾다
*지장사를 찾아서
화암에서 한쟁이골까지 | 한쟁이골 | 진지밭골에서 감태밭골까지 | 감태밭골에서 지장사까지 | 지장사 사지
*환희대를 지나 천혜의 요새 선열암으로
짚신을 신고 지장사를 떠나다 | 노장동 마을 | 환희대 | 선열암
*신열암과 독녀암을 찾아서
신열암의 열쇠가 되어준 독녀암 | 함양독바위인 독녀암 | 함양독바위의 별칭 | 학승의 도량 같은 신열암
*고열암과 의론대
산행 첫 밤을 고열암에서 | 고열암의 위치 | 의론대 | 의론대 지명탐구 | 우타의 수행처 | 소림선에 대한 왜곡 | 의론대와 향로봉 그리고 미타봉 | 상내봉(향로봉)에 대한 논란
*동부를 가로질러 구롱을 지나다
구롱과 동부 | 동부는 어디인가 | 구롱을 찾아서 | 길잡이가 되어줄 첫 번째 고개 | 동부로 들어서는 길 | 마지막 아홉 번째 능선, 구롱을 향하여 | 구롱을 다 넘고서
*청이당
구롱을 지나 청이당으로 | 청이당을 찾기까지 | 청이당의 위치 | 청이당의 역사 | 청이당 지명에 대하여
*마암
≪유두류록≫ 기록에 순서가 바뀐 마암 | 마암의 위치에 의문을 품은 이유 | 마암당은 무엇인가 | 마암당의 바위 | 말바우와 마암당 지명 어원 | 말바우의 또 다른 이름, 천례탕 | 천례탕의 어원
*청이당에서 영랑고개 올라가는 하봉옛길
마암(말바우) 우회하는 산길 | 하봉옛길 | 영랑고개
*영랑봉과 하봉
영랑봉 | 영랑대와 소년대 | ‘지리산과 영랑’에 기원한 영랑봉의 어원탐구 | 영랑과 말달릴평전 | 하봉의 지명 | 하봉의 영역
*영랑대에서 해유령을 지나 중봉으로
산천은 의구하다 | 해유령은 어디인가 | 의구한 중봉 | 마암과 중봉샘
*드디어 천왕봉에 오르다
천왕봉에서 첫 일정 | 성모석상과 성모사당에 대하여 | 성모사당 | 성모사당에서 하룻밤
*향적사에서 다시 천왕봉에 오르다
향적사로 철수 | 통천문을 지나다 | 향적사에서 하룻밤을 묵다 | 다시 천왕봉에 오르다
*제석봉과 세석고원
제석봉을 지나며 | 세석고원 | 창불대에서
*영신사
지리산 최고의 기도터 영신대 | 가섭전 | 좌고대 | 몽산화상의 그림 족자 | 영계와 옥천
*4박 5일간 지리산행의 막을 내리다
하산점 | 직지直旨에 대하여 | 경유직지이하徑由直旨而下에 대하여 | 한신능선으로 하산하며 조망한 풍경들 | 마지막 합수점을 건너 | 당집을 지나 하산 | 산행 후 소회
*부록 1. 유두류 기행시
*부록 2. 유두류록 국역본
*부록 3. 유두류록 원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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