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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 묻다
통일기러기 남북 하늘을 잇다
정음서원 | 부모님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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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남북이 상호 불신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교류와 화합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재외동포 기자의 방북 취재기이다.

저자는 리얼한 북녘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생각들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었다. 무엇보다도 북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오해가 얼마나 우리들의 의식 깊은 곳에 내재돼 있는가를 산산히 깨뜨리는 사례들을 다양한 취재 체험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의 겨레는 말이 통할 뿐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것마저도 다를 바 없는 한 핏줄임을 확인하고 서로 차가운 머리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바라보자고 호소한다.

  출판사 리뷰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는 남북이 상호 불신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교류와 화합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재외동포 기자의 방북 취재기이다.
저자는 리얼한 북녘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생각들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었다. 무엇보다도 북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오해가 얼마나 우리들의 의식 깊은 곳에 내재돼 있는가를 산산히 깨뜨리는 사례들을 다양한 취재 체험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의 겨레는 말이 통할 뿐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것마저도 다를 바 없는 한 핏줄임을 확인하고 서로 차가운 머리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바라보자고 호소한다.

"우리 민족은 애당초 타의에 의해 헤어진 가족과도 같다. 합법적 테두리에서 갈 수만 있다면 북녘을 체험해 보라.
오랜 세월 다른 체제 속에 살아 왔지만 우리 민족의 정서와 내면은 바뀐게 하나도 없다.
두번, 세번 만남이 계속되면 편견과 오해의 감정은 눈녹듯 사라질 것이다."

한시간이 채 안되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고려항공 안에서 복잡한 감회에 젖어들었다. 1990년 첫 방북이 무산된 후 무려 28년만의 여정이었다. 북녘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내가 마치 ‘통일 기러기’라도 된듯 생각이 들었다. 고려항공의 상징은 두루미다. 심양에서 평양으로 남하하는 비행기 안에서 겨울이 오기전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는 철새의 모습이 반추되었다. 기자인생의 후반기를 남북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밀알이 되고픈 생각이 꿈틀거렸다.
-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평양

어떤 이는 북이 보여주고 싶은 것과 좋은 것들만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그들은 남조선 기자의 ‘홍보’를 원치 않았다. 충분히 자랑할만한 것들인데도 취재를 탐탁치 않아 했다. 웃으며 “로선생, 홍보 안해도 됩니다. 편안히 잘 보시고 돌아가세요.”
-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는 북한?

여성들이 조선춤을 즐긴다면 남성들의 취미 1순위는 단연코 낚시다. 긴 대동강변을 따라 양쪽에 매일 수백명의 낚시꾼들이 아침 낚시에 열공하고 있다. 강변을 오가는 사람들은 산보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근길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민과 학생들도 많다.대동강변에 이처럼 사람들이 많은 것은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 아침산책의 즐거움

  작가 소개

지은이 : 로창현
NEWSROH 대표기자.1988년 Sports Seoul 1기 언론입문. Sports Seoul NY 편집국장. 뉴욕라디오코리아 보도국장. 뉴시스통신사 뉴욕특파원. 2006년 뉴아메리카미디어(NAM) ‘소수민족 퓰리처상’ 한국언론인 첫 수상. 2009년 US사법재단 ‘올해의 기자상’ CBS-TV 앵커 신디슈와 공동수상. 현재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 대표기자. 유튜브방송 뉴스로TV 대표. 2018년 11월부터 정기 방북 취재. 미주와 한국서 50여차례 ‘北 바로알기’ 통일강연회.

  목차

제1부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평양

1. 북녘 속으로 10
2. 고려항공의 ‘통일기러기’ 14
3. 안내원 김선생과의 기싸움 16
4. 평양의 신새벽 19
5.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북한? 22
6. “자고 일어나면 달라집니다” 25
7. 서울과 평양은 닮은꼴 29
8. 아침 산책의 즐거움 32
9. 대동강변에서 만난 강쥐 ‘아베’ 35
10. 북녘 주민의 초상권 38
11. 법운암과 백범 김구의 추억 42
12. 묘향산 보현사의 신혼부부 45
13. 북녘여행의 묘미 식도락 48
14. 신형 휴대폰 사려고 장사진 50
15. 지하철 신문 보는 시민들 53
16. 명불허전 옥류관 평양랭면 56
17. 옥류관 공짜점심 해프닝 59
18. ‘랭면 대전’ 옥류파 vs 청류파 61
19. 을밀대의 수묵화 퍼포먼스 64
20. 윷놀이에 윷이 없네 67
21. 왜 성을 문법으로 강제하나 70
22. 낙지와 오징어 74
23. ‘최고존엄’ 자리에 앉으라구요? 77
24. 쑥섬에 피어난 과학기술전당 80
25. 평양의 교통체증 86

제2부 휘발유 조개구이의 추억

26. “대체 빨갱이가 뭡네까?” 88
27. 평양지하철의 특별석 90
28. 만수대창작사 예술가들 92
29. 주체탑에서 공짜로 마신 구렁이술 94
30. 개성 가는 고속도로 96
31. 北 판문각에서 본 南 자유의 집 99
32. 태조 왕건릉에서 통일런치 102
33. 성불사 풍경소리 들리는 까닭 106
34. 대북제재의 역설 ‘자력갱생’ 109
35. “한켤레에 여덟 달랍니다” 112
36. 묘향산 휘발유 조개구이의 추억 116
37. 김동무와의 폭탄주 120
38. 선물박물관 아시나요 123
39. ‘방과후 학교’ 학생소년궁전 126
40. 박연폭포에 넋을 잃고 129
41. 대동강수산물식당의 철갑상어 133
42. 금당주사약 어떻길래 136
43. ‘코로나19’와 북녘약재 140
44. 하품만 해도 너구리 눈 144
45. 평양국제상품전람회 사람물결 148
46. 푸에블로호의 다음 여정 153

제3부 다시 싸는 평양행 가방

47. ‘북녘 할리우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60
48. 평양의 청담동과 평해튼 163
49. 앗 베란다에 탁구대가? 166
50. 김일성대에서 물놀이 해요 169
51. 북녘 주민들은 청소쟁이 172
52. ‘말달리자’ 미림승마구락부 174
53. 평양에서 라운딩 어때요? 177
54. 평양 상공을 날다 180
55. 평양 시민들과 영화 보기 183
56. ‘기생충’과 종북개그 186
57. 조선범의 위용 189
58. ‘3무축구’는 신의 한수 192
59. 축구영재 산실 평양국제축구학교 196
60. 北 최초의 장마당을 가다 199
61. 북녘 호텔이야기 203
62. 미래 관광대국 노리는 北 206
63. 평양에서 서울 카톡하기 210
64. 평양시민으로 착각했다구요? 213
65. 아랫마을과 웃동네의 사랑 216
66. 묘향산 가는길 219
67. 국제친선전람관의 미국대통령 223
68. 北처녀가 부르는 ‘고향의봄’ 226
69. 평양에 두고 온 손전화기 229
70. 위험한 나라 북한? 231
71. 막혀버린 하늘길 236
72. 다시 싸는 평양행 가방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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