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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그림 일기  이미지

고래 그림 일기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작
보림 | 3-4학년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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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작.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어린이 독자들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간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다.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내가 꿈을 꿀 때 빛나는 나의 고래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는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당신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냅니다.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동화 작가 신소영의 《고래 그림 일기》는 다 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남는 이미지들을 곱씹으며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다.”
- 아동문학가 임정진 · 문학평론가 방민호 심사평

귀에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이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러니까 오늘은 이 일기의 첫날이다.

“나는 그림 속을 드나드는 그림고래야. 네가 그린 그림 속으로 내가 쏙 들어간 거야.” 나는 멍하니 고래를 바라보았다. “나는 육지를 떠돌며 그림 속을 드나들지. 육지엔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 많아.”

고래는 죽은 엄마에게도 향기주머니가 있다고 했다. 바다에 가면 엄마가 향기주머니를 열어줄 거라고, 그러면 힘이 생길 거라고, 꿈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나는 그 말을 믿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소영
충남 태안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2013년에 동화책 《꽃과 사탕》을 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작품으로 《소풍》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이 있고, 《소녀 H》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고래 그림 일기》로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목차

6월 11일 그림 대회
6월 14일 집으로 가는 길
7월 1일 마녀미술학원
7월 19일 서랍 속 고래
7월 20일 마녀의 샌드위치를 먹다
7월 21일 향기로운 바다 이야기
7월 22일 달빛 고래
7월 23일 반짝반짝 별빛 속에서
7월 24일 고래 커피
7월 25일 산속의 여름밤
7월 26일 숲속 산책
7월 27일 무서운 그림
7월 28일 눈물
7월 29일 쓰러지다
7월 30일 고래를 구해주세요
7월 31일 어둠 속에서
8월 1일 날아라, 고래!
8월 2일 우리의 바다
8월 3일 파도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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