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바쁘지 않게, 무리하지 말고, 비교하지 않기"
마음의 명의가 전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삶의 지혜당신은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인가? 필요할 때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명의'로 불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속도로 삶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습관과 지침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언제나 '타인의 속도에 맞추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무의식중에 배어 있는 그런 생각과 남의 속도에 맞추는 습관을 이제 의식적으로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그리고 인생의 속도를 바꾸기만 해도, 무리해서 빨리 갈 때 놓친 것들을 많이 알게 될 거라고 조언한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기쁨, 실패를 여유 있게 바라보는 법,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인생의 속도를 전환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따뜻하고 친근한 어조로 가득 전한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상하게 삶은 더 막막하고 불안해졌다면
"이제 타인의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마음의 명의로 유명한 어느 정신과 의사의
따뜻하고도 풍요로운 삶의 지혜"바쁘다, 바빠.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이렇게 말하며 하루 종일 뭔가에 쫓기듯 여유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다. 쉬는 날도 거르고 계획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종종 우리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 참 열심히 살고 있다며 칭찬하다가도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아냐?'. '내가 다 숨이 차네'라고 생각하며 덩달아 같이 행동이 빨라지기도 한다.
이렇게 열심히 바쁘게 사는 대가로 삶의 문제가 없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실 인생의 문제가 점점 더 쌓여만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 왜 열심히 사는 만큼 삶은 행복해지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성실하게, 열심히, 전력 질주하듯 사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들이 언제나 놓치고 있는 행복의 비결을 소개한다. 정신과 의사로서 '마음의 명의'로 불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는 바로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이는 타인의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습관과 지침이 이 책 곳곳에 소개되고 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언제나 '타인의 속도에 맞추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무의식중에 배어 있는 그런 생각과 남의 속도에 맞추는 습관을 이제 의식적으로 제거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특히 좀 더 인생의 속도를 늦추라고, 무리해서 빨리 가면 놓치는 것도 많고 피곤해질 뿐이라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를 칭찬하는 기쁨, 실패를 여유 있게 바라보는 법,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인생의 속도를 전환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따뜻하고 친근한 어조로 가득 전한다. 저자 역시 하루에 백 명 가까이 환자를 진료하는 바쁜 삶을 살았음에도, 그때마다 자신의 속도를 잃지 않고 순간순간을 살아냈다. 사적인 삶과 정신과 의사의 전문가적 통찰이 풍부하게 얽힌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숨 가쁘게 사는 지금의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인생의 지혜로 다가올 것이다.
"왜 나의 속도로 살아야 할까?"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 vs. 나의 속도로 사는 사람잠시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혹시 그토록 바쁘게 살고 있는 이유가 어쩌면 남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문제를 생각하고 있어서는 아닌지 말이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고, 내가 지키고 유지하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
저자가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사는 태도를 행복한 삶의 비결로 강조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몸과 마음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과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을 다음과 같이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바쁜 일상생활에 쉽게 휩쓸린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바쁠 때도 한숨 돌리면서 하루하루를 즐길 궁리를 한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감정을 억제하는 데 힘을 쏟는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나약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은 쉬는 시간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은 피곤하면 쉬고 졸리면 자는 시간을 알아서 챙긴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필요할 때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바쁠 때는 빠른 걸음으로, 피곤할 때는 일부러 느린 걸음으로 가고, 한숨 돌리고 싶을 때는 쉴 수 있는가? 주위 사람들의 속도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를 중요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뒤에서 누가 분주하게 다가와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어깨 힘을 빼고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인생을 즐기는 습관을 기른다면 삶에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제 곰곰이 생각해보라. 당신은 남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속도로 사는 사람인가?
"바쁘지 않게, 무리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기"
인생의 속도를 바꾸면 모든 것이 새롭다무엇보다 저자는 '굳이 너무 노력하지 말라'고, '어깨 힘을 빼고 좀 더 천천히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힘내라고 말하기보다는 오히려 힘을 빼라고 말한다. 그렇게 인생의 속도를 조금 바꾸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이고 우리 마음에도 작은 변화가 생긴다고 조언한다.
"분주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걸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저자는 길을 나설 때 천천히 걷거나 평소와 다른 길을 걷기만 해도 단조롭기만 하던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싫어하던 사람도 조금만 천천히 바라보면 여태껏 보지 못한 매력이 보이고, 난감했던 일도 어느 순간 재미있는 일이 된다고 말한다. 꼭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도 그 요구 수준을 80퍼센트 혹은 60퍼센트로 낮추면 삶이 긍정적으로 달라질 거란 말도 덧붙인다.
이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인생의 속도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이런 작은 변화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당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속도로 사는 일이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와 행동에 신경 쓰는 여유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날의 사소한 일 속에 스스로 부드러운 마음을 담게 되고, 주위에는 자신의 속도로 사는 타인들이 자연스레 모여들 테니 말이다.
"웃음과 감동의 재료는 주위에 널려 있다"
오늘부터 속도 바꾸기 연습!인생의 속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만큼 잠깐 멈춰 서는 시간, 곁길을 둘러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간다. 그런데 일상의 잡무에 쫓겨서 감정을 억제하는 버릇이 있거나 감정을 표현할 심적 여유조차 상실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때로 규칙적인 생활에 조금 변화를 주어 웃음이나 감동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건 마음껏 울고 웃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당장은 TV나 영화, 책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고민 있는 사람과 고민 나누기, 혼자만의 공간 만들기, 기분 좋은 날 휴가 가기, 1일 1분노 일기 쓰기, 작은 일도 관찰해서 메모하기 등 참으로 많다. 최근 마음놓고 웃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소개하는 '여섯 가지 숨 돌리기 방법'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 저자는 일상에서 직접 습득한 산책의 요령이나 메모 습관, 여행의 비결, 취미 관리법 등 다채로운 인생의 속도 조절법을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법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자, 오늘부터 인생의 속도를 바꿔볼 것을 권한다. 더 이상 경직되고 날 선 감정을 세우고 살 필요가 없다. 걱정과 긴장은 내려놓고, 적당히 엄격하고 적당히 부드럽게, 어깨 힘은 빼고서 주변과 자신의 삶을 좀 더 여유 있는 시선으로 돌아보라. 전속력으로 달리느라 그냥 지나쳐버린 일들 속에는 인생을 즐기기 위한 힌트가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다.

우습게도 무엇인가를 열중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함께 있는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열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타인을 피곤하게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무리해서 빠른 속도로 노력하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속도로 노력하는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노력하는 자세에서 그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빠른 속도로 노력하는 쪽이 주위를 피곤하게 한다는 사실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습관을 들입시다.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가?’라고 솔직하게 질문을 던져가면서 무슨 일이든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가며 해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한 일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60점이라 하더라도, 또 설사 50점이라 하더라도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내면이 만족감으로 충만한 당신을 만난 다른 사람들도 틀림없이 마음이 온화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해봅시다. 주위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