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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내집같은 전셋집
스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고친 14인의 집
중앙M&B | 부모님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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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타들은 전셋집도 감각 있게 산다!

스타들의 까다로움에는 이유가 있다


집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그야말로 요즘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그녀의 클라이언트 중 이제 연예인은 제법 흔하다. 많은 이들이 그녀에게 묻기를, '스타들 집 고치는 일은 어때요?' 이 말에는 \'함께 일하기 힘들죠? 까다롭지 않아요?\'라는 은근한 호기심이 숨어 있다. 물론 그들은 까다롭다. 그런데 무조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다른, 이유 있는 까다로움이다. 직업의 특성상 그들은 새로운 문화를 빠르게 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만큼 취향과 안목도 높다. 의사 표현도 정확하고 매사 합리적이며 판단도 빠르다. 그래서 자신의 예산 안에서 그려본 아름답지만 합리적인 집을 디자이너에게 누구보다 \'똑똑하게\' 요구할 줄 아는 클라이언트다. 스타들의 또 다른 특징. 스타일수록 밖에서는 흐트러짐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집에서는 완전 무장 해제되어 \'완벽한 편안함\'을 누리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놓치기 쉬운 미세한 부분까지 그들에게는 중요한 거다. 예를 들면 드레스 룸 수납장의 세부 치수, 커튼에 따른 채광 정도의 변화, 홈 시어터 시스템의 미세한 음질이나 울림의 차이 등등. 재미난 사실은 스타들의 이같은 트렌드는 점차 보통 사람들에게도 전이되어 결국에는 그녀의 일반 클라이언트도 비슷한 사항을 요구한다는 것! 이것이 우리가 스타들의 집 안을 들여다봐야 할 이유다.

  출판사 리뷰

스타들에게 배우는 트랜드, \'전세 문화 코드\'

스타들에게 배우는 또 다른 트렌드는 다름 아닌 \'전세 문화 코드\'다. 스타와 전셋집, 참으로 상반된 느낌의 이 두 단어는 오늘날 주거 문화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다들 전세에 살지?\'라는 의문이 들지 모르지만, 스타들은 분명 \'자발적으로\' 전셋집에 살고 있다. 이유도 제각각. 일터를 따라 자유롭게 옮겨 다니기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연예인이 산다는 것을 알고 주변이 시끄러워지면 다시 조용한 곳을 찾아 쉽게 이사하기 위해서 등등… 그런데 이런 자발적 전세 문화가 비단 연예인들만의 얘기는 아니다. 금융권 종사자일수록 오히려 전세 비율이 훨씬 높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집을 사서 돈을 깔고 앉아 있느니 젊었을 때 그 돈을 여로 곳에 투자하는 게 더 이익이기 때문이라고. 저마다의 이유로 현재 대한민국을 사는 많은 이들이 자가 대신 전셋집을 선호하는 중이다. 집은 이제 \'평생 눌러사는 곳\'이 아니라 \'가족의 쉼터\'라는 개념이 강해지면서 \'우리 집\'이라는 명분에 집착하는 대신 \'현실적으로 편리한 상황\'을 먼저 고려해 훌훌 털고 떠날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사는 동안만큼은 전셋집도 폼 나게!

조희선은 여러 스타들의 전셋집 인테리어를 통해 전셋집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차근차근 시험하고 시도해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내 집이건 아니건 간에 사는 동안만큼은 아름답게 꾸며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바람이다. 개조가 불가능하다는 전셋집의 한계를 극복하고, 몇몇 가구와 스타일링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답고 아늑하게 집을 변신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전셋집 홈 드레싱! 까다롭고 안목 높은 스타들도 대만족한 홈 드레싱 비법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스타와 일하기 어때요?'라고 은근히 묻는 이들에 대한 답변으로,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려주고자 하는 맘으로, 저자 조희선이 작업 기간 동안 지켜본 스타들의 단면도 함께 담아 그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엿보는 재미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추천평

어릴 적 아역 배우 친구였던 희선이가 동료 배우들이 앞다투어 찾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어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났어도 많은 말 필요 없는 우리 사이처럼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녀의 손을 거쳐 마치 내 마음을 읽은 듯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다시 태어난 우리 집. 그녀의 세밀한 마음 씀씀이처럼 공간 속에 작은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 더 아름답다.

- 윤유선 (탤런트)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반영한 모던하면서도 자연을 벗 삼은 고즈넉한 집. 불가능할 줄 알았던 이 로망이 조희선 이사를 만나면서 현실로 이루어졌다. 끊임없이 소통하며 작은 의견까지 공유하고, 집주인보다 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디오를 제안하고 추진한 그녀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 이재용 (아나운서)

집이 가족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편안함을 주는지 조희선 이사가 아니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 따뜻함을 나의 또 다른 주거 공간에서도 느끼고 싶어 서울 집 인테리어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 그녀에게 두 번째 러브콜을 보냈다. 그녀가 꾸민 집은 기능적으로도 훌륭하지만, 가족을 한 자리로 모이게 하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힘이 있다.

- 김명민 (배우)

  작가 소개

저자 : 조희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동대문 원단 시장과 인테리어 숍을 더 많이 드나들고 전공서적보다 인테리어 잡지를 더 많이 봤다. 하지만 꿈은 언제나 삶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고, 인테리어 디자인은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한 든든한 보험으로 삼았다고. 그러다 결혼을 하고 살림에 전념하다 보니 어느새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특히 ‘리얼한 살림’을 통해 스스로 터득한 인테리어란 ‘좁은 집에 살아도 폼 나게 꾸미고 싶고, 게을러도 멋지게 살고 싶은’ 미묘하고도 솔직한 마음을 세련되게 풀어내는 것. 인테리어 디자인&컨설팅 그룹 \'꾸밈 by 조희선(CCUMIM by Cho Hee Sun)\' 대표, [여성중앙] [레몬트리] [행복이 가득한 집] [까사리빙] [메종] 등 매거진에 인테리어 칼럼 연재,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각종 일간지에 전문가 칼럼 기고, SBS [뉴스와 생활경제], MBC [미라클],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스토리온 [슈퍼맘 다이어리]등의 프로그램에서 인테리어 코너 진행, 2011년 토털 홈 패브릭 브랜드 \'라 메종 드 조희선\' 론칭, 저서로 [home design story]가 있다.

  목차

prologue / 스타들의 전셋집 이야기

styling story / 전셋집 홈 드레싱

1. 탤런트 윤유선 부부와 두 아이의 51평 아파트
_ 개조 공사 잘된 전세 아파트 입주 후 초간단 홈 드레싱
2. 배우 이범수 & 방송인 이윤진 부부의 56평 주상 복합 아파트
_ 부부가 미리 골라둔 신혼 가구에 맞춘 홈 드레싱
3. 컬투 김태균 부부와 아들 재원이의 40평대 아파트
_ 전셋집에서 두 번째 홈 드레싱에 도전
4. 뮤지션 신해철 부부와 두 아이의 43평 아파트
_ 한남동에서 용인으로, 아이 교육 위해 탈서울을 감행하다
5. 배우 유선의 43평 아파트
_ 집주인이 보수해준 30년 된 아파트, 신혼집으로 홈 드레싱
6. 탤런트 이종혁 부부와 두 아들의 56평 주상 복합 아파트
_ 자가 아파트 두고 같은 단지 내 넓은 평수 전셋집
7. 탤런트 김보연 & 전노민 부부의 70평대 빌리
_ 산세 좋은 동네에 전세로 자리 잡다
8. 윤인구 아나운서 부부와 아들 찬영이의 43평 아파트
_ 아이 키우며 오래 살 전셋집, 기본 공사에 투자하다

remodeling story / 자가 아파트 & 빌라 개조

9. 뮤지컬 배우 정성화 부부의 30평대 신혼집
_ 전셋집 대신 자가 아파트로 전환하며 구조 변경에 올인하다
10. 탤런트 김성은 & 축구 선수 정조국의 60평대 빌라
_ 난감한 인테리어, 젊은 부부의 감성으로 단장
11. 아나운서 이재용 부부의 60평대 아파트
_ 전망을 최대한 살려 낡은 아파트를 개조하다
12. 배우 김명민 부부의 60평대 주상 복합 아파트
_ 지방 촬영 위해 부산에 마련한 사무실 겸 세컨드 하우스
13. 가수 김정민 & 방송인 루미코 부부의 2층 주택
_ 오래된 단독 주택, 주방 중심 개조로 불편을 개선하다
14. 가수 슈 & 농구 선수 임효성 부부의 30평대 발라
_ 비비드 컬러로 실속 있게 스타일링

boob in book / 조희선의 전셋집 쇼핑 플린
국내 엄선 스타일링 아이템
해외 쇼핑 팁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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