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모가 따듯한 마음으로 기다려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직교사로 고군분투해 온 저자 이영미가 화제의 블로그 ‘모성애결핍증 환자의 아이 키우기’를 통해 이 시대 수많은 부모와 고민을 나누면서 깨달은 기다림의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공부에 무관심한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학원 안 보내고 집에서 놀면서도 한글과 영어는 물론, 자립심까지 가르치는 엄마 이영미의 교육법이 공개된다. 10만 부모를 웃고 울린 우리네 평범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는 감동의 이야기가 독자를 찾아간다.
성적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힘을 가진 아이가 되기를….
“세상의 많은 부모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아이를 아는 부모가 되자고. 아이가 무얼 하고 싶어하는지, 자신을 향해 무얼 말하고 있는지 눈 맞추고 귀 기울여 들어주자고. 아이가 얼마나 똑똑하고 장래성이 있느냐만 보지 말자고 아이의 꿈을 대신 꾸려 하지 말자고. 자식을 죽음의 문턱까지 보내본 내가 얻은 교훈이다. 자식은 내 옆에서 살아 숨쉬어 주는 것으로, 오직 아침마다 두 눈을 떠서 날 보아주는 것, 그것만으로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세상의 많은 엄마들은 모르는가 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와이즈베리“엄마 이상해졌어.” “맞아, 착해졌어.”
두 아이의 대화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졌다. 아이들이 부모의 노력과 변화를 느끼는 순간의 감격이란.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부모들이 이런 순간을 맞게 되기를 바란다.
- 블로거 민호윤호맘
이 책을 읽고 이 시대의 부모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자세한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아이를 꿈꾸게 하고, 아이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경험을 선물 받기를 바란다.
- 안정옥
고2,중2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전 아이들을 도와줄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으로 소중한 기회를 선물 받았습니다. ‘나는 아이에게서 나의 꿈을 꾸지 않으려 한다. 그저 내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할 뿐.’ 이 구절을 늘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 허현숙
강렬한 햇빛은 새싹을 나무로 만들고 온화한 햇빛은 떡잎을 거목으로 만든다. 새싹이 빨리리 자라기를 바라는 조급함 마음에서 강렬한 빛이 나오고, 믿으며 기다리는 마음이 온화한 빛을 낸다. 평범한 나무가 아닌 거목을 키우고 싶은 분들게 꼭 권하고 싶다.
- 이명숙
작가 소개
저자 : 이영미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과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인문계·전문계 고등학교 및 중학교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통을 함께 겪어왔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기대하고 남들이 좋다는 방식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아이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키워주자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다음(daum)에서 \'모성애결핍증 환자의 아이 키우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부모들과 자녀 교육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독서치료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03년부터 한국청년연합회(KYC) 대구지부의 ‘좋은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과 결연을 맺어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했다. 25년이 넘는 교직생활 동안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각종 실천사례와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수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모범교사상, 대구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생물의 진화] 등이 있다.
목차
차 례
책을 펴내며
1장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건 뭘까?
지금의 네 마음을 알아줄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유치원에 보낸 편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결국 자퇴를 선택한 우리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창가의 토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내가 하는 아홉 가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원으로 놀아주기]
우리 집 두 아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보다 작은 형]
수학여행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시댁이 있어 가르칠 게 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숲속 수의사의 자연 일기]
딸아 딸아 우리 딸들아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양성평등 자녀 교육법]
저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불편해도 괜찮아]
2장 배움과 놀이, 두 마리 토끼 잡기
게으른 엄마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Re: 글자는 어떻게 가르치냐고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Re: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는 어떻게 돕냐고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청나게 큰 라라]
누나 대학 가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내가 변했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
예슬이도 변했다
Re: 왕왕초보에게 왕초보가 드리는 글
Re: 아이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엄마들에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가르칠 땐 보일 듯 말 듯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우리 엄마는 모성애 결핍증 환자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좋은 부모 강박증에 걸린 것은 아닐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이다.]
자식 농사라는 게……
‘공부 잘 하지’ 대신 ‘열심히 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3장 생활 속의 발견
TV님, 고맙습니다
안전불감증 부모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이들이 위험하다]
헌책방을 뒤지는 엄마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밥상머리 경제교과서]
우리 집 가난해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개밥바라기별]
Birthday Party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디지몬은 여행 중이야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
4장 사랑이 최고의 교육
나는 어머니의 딸, 내 딸들의 엄마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모성애 결핍증 아줌마가 [가시고기]를 읽고
가장 좋은 교육은 정서적 안정에서부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우리 아이를 위한 부부 사랑의 기술]
엄마가 된 동생 경민에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렴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부부, 심리학에게 길을 묻다]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중!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당신, 꼭 나보다 오래 살아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냉정과 열정 사이]
남편의 요술 망원경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아빠 공부]
아침은 아버지와 마주 앉아 먹자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왕상한 교수의 딸에게 쓰는 편지]
5장 꽃들에게 희망을
선생님 미워요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
사랑하는 학년 반 공주들에게
사랑하는 우리 학년 반 예쁜 공주님들에게
학년 반 어머님들께 드리는 편지
학년 반 어머님들께 드리는 편지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가출을 꿈꾸는 아이들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미안해 스이카]
푸른 신호등을 모르던 시골뜨기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앵무새 죽이기]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이거 선생님께 드릴 촌지야! 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내 생각 [용서해,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