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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구도
좋은땅 | 부모님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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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표작 《빙점》으로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미우라 아야코의 또 다른 소설. 미나미 신이치로는 동료 교사 후지시마 소키치와 함께 덴닌쿄에 그림을 그리러 가게 된다. 그런데 잠깐 그림에 집중한 사이, 후지시마가 사라졌다.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본 신이치로의 눈에 강물에 떠내려가는 후지시마의 모습이 보이고, 신이치로는 후지시마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다.

  출판사 리뷰

- 인간은 다른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미우라 아야코가 던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


1964년 아사히 신문 현상 소설 당선작 《빙점》으로 이름을 알린 미우라 아야코는 그 이후 《양 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이 질그릇에도》 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며 인간과 우리의 삶에 관해 이야기해 왔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그녀의 또 다른 소설 《자아의 구도》 또한 사랑, 질투, 이기심 등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그녀의 고민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자아의 구도》 속 주인공 미나미 신이치로는 미술 교사 후지시마 소키치의 권유에 따라 그림을 그리게 된다. 몇 년 후, 후지시마와 함께 후지시마의 아내인 미에코를 그려 전람회에 출품한 신이치로는 협회상을 받게 된다. 반면 후지시마는 같은 전람회에 출품했지만 낙선을 한다. 이 일 이후 후지시마와 신이치로의 사이에는 묘한 기운이 감돌게 된다.

작가는 후지시마와 신이치로의 사이에 벌어진 일을 중심으로 미에코, 신이치로의 아내 유키 등 여러 인물을 배치하여 인간이 가진 여러 감정을 보여 준다. 등장인물들은 때로 상대를 질투하고, 미워하고, 사랑한다. 그 과정에서 미우라 아야코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왜 인간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시기하는 것일까? 왜 우리는 때로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 《자아의 구도》는 이 질문에 대한 미우라 아야코의 해답과 함께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우라 아야코
사랑과 용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미우라 아야코는 1922년 4월 25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패전 이후 국가의 기만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났다. 이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가 병발하여 13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같은 병으로 요양 중이던 소꿉친구인 마에가와 다다시를 만나 기독교 세례를 받았다. 1959년 같은 신앙을 가진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하여 아사히가와 시내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써오던 중 1964년 「아사히신문」 1천만 엔 현상 공모에 『빙점』이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6년에 발표된 『양 치는 언덕』은 『빙점』에 이은 미우라 아야코의 대표작이다. 삶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제시하는 이 작품은 에로스적 사랑이 아가페적 사랑으로, 죄가 용서로 승화되는 인간 구제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6년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 1999년 10월, 다장기부전증으로 고향인 아사히가와 시에서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빙점』, 『양 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잔영』, 『구약성서 입문』, 『사랑하며 믿으며』(수필집), 『병들었을 때에도』(단편집), 『함께 걸으면』(미쓰요·아야코 합동 가집) 등이 있으며, 1984년 『미우라 아야코 작품집』 전 18권이 간행된 바 있다.

  목차

덴닌쿄(天人峽)
스케치북
파리에서 온 편지
돌 뒤로 숨다
잠자리채를 든 소년
사랑의 오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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