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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허수경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 가는 먼 집』을 발표한 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가 뮌스터대학교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뒤로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산문집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너 없이 걸었다』, 장편소설 『모래도시』 『아틀란티스야, 잘 가』 『박하』, 동화 『가로미와 늘메 이야기』 『마루호리의 비밀』을 펴냈고, 『슬픈 란돌린』 『끝없는 이야기』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그림 형제 동화집』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가을 뮌스터에서 생을 마감했다. 유고집으로 『가기 전에 쓰는 글들』 『오늘의 착각』이 출간되었다.
1.
공터의 사랑 | 불우한 악기 | 불취불귀(不醉不歸) | 울고 있는 가수 | 정든 병 | 흰 꿈 한 꿈
마치 꿈꾸는 것처럼 | 연등 아래 | 상처의 실개천에 저녁해가 빠지고 | 저무는 봄밤
명동, 카바이드불 | 혼자 가는 먼 집 | 저 잣숲
2.
저 나비 | 무심한 구름 | 사랑의 불선 | 바다탄광 | 산수화 | 쉬고 있는 사람
아버지의 유작 노트 중에서 | 골목길 | 서늘한 점심상 | 먹고 싶다… | 씁쓸한 여관방
산수화 | 아직도 나는 졸면서 | 하지만 애처러움이여 | 갈꽃, 여름 | 늙은 가수
정처없는 건들거림이여 | 왜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 저 산수가
3.
저 누각 | 청년과 함께 이 저녁 | 도시의 등불 | 표정 1 | 가을 벌초 | 표정 2
꽃핀 나무 아래 | 봄날은 간다 | 기차는 간다 | 한 그루와 자전거 | 원당가는 길
4.
저 마을에 익는 눈 | 등불 너머 | 저 문은 어디로 갔을까요 | 나를 당신 것이라 | 거름비
불귀 | 시 | 남해섬엣 여러 날 밤 | 유리걸식 | 세월아 네월아 | 저이는 이제 | 산성 아래
내 속으로 | 백수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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