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전쟁 역사동화집.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강대국의 개입으로 인해 남한과 북한에 38선이 쳐지면서 한민족은 둘로 갈라져 싸우게 되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 전쟁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민간인들이 총에 맞아 억울하게 죽었다. 장경선 역사동화집에는 총 여섯 편의 단편 역사동화가 실렸다.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한 거짓과 그것을 지켜본 아이의 외침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국전쟁 역사동화집입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강대국의 개입으로 인해 남한과 북한에 38선이 쳐지면서 한민족은 둘로 갈라져 싸우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전쟁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민간인들이 총에 맞아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장경선 역사동화집에는 총 여섯 편의 단편 역사동화가 실렸는데요.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한 거짓과 그것을 지켜본 아이의 외침이 담겨 있어요. 진실을 알게 된 아이들이 절박하게 외치네요. 늑대가 나타났다고요.
어느덧 한국전쟁 70주년입니다. 전쟁은 누가 일으켰나요? 왜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국가일까요? 70년 전 전쟁을 겪은 아이들은 어떻게 그 시절을 보냈을까요? 평화롭던 마을에 난데없이 총성이 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이 총에 맞아 죽는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나쁜 어른들의 거짓말과 잘못을 알게 된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억울한 마음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살아왔을 전쟁세대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아이들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억울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줘야 합니다.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과 보상이 이뤄져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진실한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경선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옛 그림책과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지요. 그러다 보니 현재를 살아가면서 자주 과거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나는 까마귀였다』, 『검은 태양』, 『안녕, 명자』, 『언제나 3월 1일』을 썼으며, 전쟁을 배경으로 한 『나무새』, 『소년과 늑대』, 『하얀 오렌지』를 썼습니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터널』을 썼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4
소년과 늑대 9
내 동생 후정이 39
어린 군인 59
사격장 가는 길 81
물망초 97
꽃샘바람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