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앤북 인성동화 시리즈 9권. 세상이는 온 동네 참견쟁이다.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낄 데 안 낄 데 다 끼어드는 바람에 학교 지각도 다반사다. 그래서 엄마는 동네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수군거리고 가정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한다며 세상이를 걱정하고 야단을 치는데….
하지만 버릇없는 아이라고 수군대는 어른들의 시선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저하시킬 뿐이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참견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호기심은 더욱 키워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는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온 동네 참견쟁이 세상이의 이야기를 들어볼래요?오지랖이 넓은 아이와 버릇없는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네가 웬 참견이야》의 세상이는 온 동네 참견쟁이다.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낄 데 안 낄 데 다 끼어드는 바람에 학교 지각도 다반사다. 그래서 엄마는 동네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수군거리고 가정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한다며 세상이를 걱정하고 야단친다.
세상이처럼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 이 일 저 일이 궁금해서 참견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아이들의 그런 행동이 불편할 수도 있다. 어릴 때야 말대꾸를 해도 예쁘고 온 동네 참견을 다해도 귀엽지만 아이가 커서까지 참견하려 들면 버릇없다고 수군거린다. 하지만 버릇없는 아이라고 수군대는 어른들의 시선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저하시킬 뿐이다.
호기심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아인슈타인을 세계적인 과학자로 만든 원동력도 호기심이다. 어른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고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 아이가 참견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호기심은 더욱 키워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는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살짝이 주인을 찾습니다!』『너 때문에 못살아!』『깃털이 지켜준 아이』『하얀 도화지』『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나는 누구지?』『물길을 만드는 아이』 등 60여 권이 있습니다.
목차
1. 뭉치 반만 닮아라
2. 개똥 치우기
3. 참견 씨앗
4. 뭉치 선생님
5. 싱싱한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