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자신을 담은 글이 묶여져 인사하니 세상 빛에 눈부셔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한 자 한 자에 고민과 정성이 들어 있어 담대하게 세상친구들과 나눠 본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생각이 글이 되고
아이들의 언어가 시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에 담아”
그 글들을 모으니 천사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담은 글이 묶여져 인사하니 세상 빛에 눈부셔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한 자 한 자에 고민과 정성이 들어 있어 담대하게 세상친구들과 나눠 봅니다. 모쪼록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 울리는 글들과 따뜻한 감성여행을 떠나는 열차에 함께 올라 주세요.
- 「발간사」 중에서
서평
이권우(독서평론가, 경희대 특임교수)
어린이의 글을 읽는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보지 못하는 것을 냉큼 낚아채 언어로 형상화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꼭 기발할 필요도 없으며 반드시 창의적이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보고 겪고 느낀 바를 진솔하게 쓰면 됩니다. 그래도 어른이 읽으면, 아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며 무릎을 치게 마련입니다.
혜원 전진옥(한국다온문예 회장, 시인)
이렇게 익어 가는 계절에 여러분의 꿈나무마다 꿈이 익어 가고 고운 열매가 달리어 내일의 과목으로 우뚝 설 텐데요.
초록 마무마다 바람이 웃고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싱그럽듯 새싹의 꿈이 들려주는 이야기 미래를 기약하는 꿈나무로 쑥쑥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박영민(새벽공부방지역아동센터장)
아이들의 글이 주는 순수한 울림이 있습니다. 솔직한 글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철학적 성찰에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씨앗 하나를 품고 자랍니다. 그 씨앗을 잘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받으며 싹을 틔우고 때로는 태풍을 견디며 홍수를 이겨 내어 열매를 맺도록 아이들 곁에 좋은 사람(어른)들이 선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면 행복한 일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스트지역아동센터
베스트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 제50조에 의해 설치된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입니다.또 다른 가정(another home)으로 밝은 아이들 모습과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목차
발간사 - 이근자
격려사 - 이권우
격려사 - 전진옥
격려사 - 박영민
〈닭〉 외 9편 - 이제환
〈첫 골〉 외 10편 - 박문성
〈내 이름 은혜〉 외 8편- 김은혜
〈깊은 곳〉 외 9편 ? 한정희
〈개학〉 외 8편 ? 김나현
〈내 기분 속의 날씨〉 외 7편 ? 이예찬
초대시 - 〈등굣길〉 외 9편 ? 이근자
〈넘어 간다〉 외 10편 ? 유 건
〈내가 나 였다면〉 외 8편 ? 윤정빈
〈반장 선거하는 날〉 외 9편 ? 이보람
〈비〉 외 10편 ? 이예환
〈겨울 같은 봄〉 외 8편 - 이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