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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끼전
현암사 | 3-4학년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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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 이야기 들려주듯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으로 판소리사설의 멋들어진 가락을 살리고, 화려한 운율을 되살린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선생이 판소리사설 「수궁가」를 기둥본으로 삼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본모습을 되살렸다. 서로 속이고 속는 동물 이야기에 빗대어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는 작품이다.

서술이 매우 구성진 노랫말은 최대한 살리고, 말마디가 축 늘어지는 느낌은 짧고 깔끔한 느낌으로 바꾸었다. 사물 이름을 번거롭게 늘어놓는 사설은 빼고, 이야기 이해를 돕거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대화나 묘사는 새로 덧붙였다. 기둥줄거리의 흐름은 충실히 따르되, 곁가지 화소와 말투는 이 시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꾸었다.

  출판사 리뷰

우리 겨레의 얼과 꿈을 실은 구수한 입담, 구성진 가락, 멋들어진 글맛
서정오 선생님이 다시 쓴,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완간!


옛이야기 들려주듯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으로 판소리사설의 멋들어진 가락을 살리고, 화려한 운율을 되살린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계 소설 네 편! 소문난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이 살아 있는 입말체로 ‘읽는 고전’이 아닌 ‘들려주는 생생한 고전’을 선보여, 판소리계 소설의 본디 맛과 뜻을 되살렸다. 소설이 쓰인 당시의 문화, 역사적 배경과 사회상을 뚜렷이 드러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으로 재미와 함께 그 속에 숨은 뜻을 제대로 읽도록 하였다. 『어린이 춘향전』, 『어린이 흥부전』에 이어 이번에 『어린이 심청전』, 『어린이 토끼전』이 나왔다.

■ 방대한 자료 수집, 꼼꼼한 자료 선별,
오랜 기간에 걸친 작업 과정, 판소리계 소설의 참모습 완성

『춘향전』, 『흥부전』, 『심청전』, 『토끼전』은 대개 고전소설로 일컬어지지만 전해 온 모양은 가지각색이다. 책과 글뿐 아니라 판소리로도, 이야기판의 이야기로도 전해졌다. 이야기를 실은 그릇에 따라 모양도 조금씩 다르게 전해 왔다.
‘가장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선생님’ 서정오 선생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온전하게 전하면서도 그 속에 옛사람들의 삶과 꿈을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선별한 뒤 꼼꼼한 분석을 통해 옛이야기의 큰 줄기를 살리면서 곁가지를 보태거나 손질하는 등의 오랜 작업 과정을 거쳤다. 나름대로 원칙을 정해 이야기를 매만지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판소리계 소설 네 권을 완성, 서정오 선생만의 판소리계 소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 어린이들의 발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판소리계 소설 이야기와 함께 공을 들인 부분이 그림이다. 한태희 작가의 풍속화 기법으로 인물들을 재현한 『어린이 춘향전』그림, 이부록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어린이 흥부전』 그림,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한 백대승 작가의 『어린이 심청전』 그림, 다양한 기법으로 용궁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송희진 작가의 『어린이 토끼전』 그림은 모두 작가들의 새로운 고전 해석으로 오랜 작업 기간 끝에 탄생한 귀한 작품이다. 옛날과 오늘날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은 물론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어린이들이 상상을 펼칠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이란 무엇인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

이 책에서는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하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가려 뽑아 부록으로 넣었다. 전상욱 교수(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가 ‘판소리란 무엇인가요?, 판소리는 어떻게 발달해 왔나요?, 판소리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판소리 대표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판소리계 소설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작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소개해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판소리사설 「수궁가」를 기둥본으로 삼아
『토끼전』의 참모습을 찾다!

이 이야기는 그 모양이 여러 가지이다 보니 이름도 가지각색이다. 고전소설 이름으로는 『토끼전』 외에 주부 벼슬하는 자라 이야기란 뜻의 『별주부전』, 토끼를 점잖게 이르는 말인 『토생원전』이나 『토공전』이 있다. 판소리사설 이름으로는 토끼와 자라 노래란 뜻의 「토별가」, 물속 용궁에서 벌어지는 일을 노래했다는 뜻으로 「수궁가」가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쉽고 널리 쓰이는 『토끼전』을 이야기 이름으로 삼았다.
이 책은 판소리사설 「수궁가」, 그중에서도 풍자성이 강할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재미도 많이 품고 있는 「김연수바디본」에 가장 많이 기대었고, 「유성준바디본」과 「박초월바디본」에서도 몇몇 화소를 끌어다 썼다. 고전소설 『토끼전』과 『토공전』도 얼마만큼 참고하였다. 「수궁가」에는 『별주부전』에 없거나 소홀히 다룬 대목이 오히려 크게 드러나는 곳이 있다. 그중 하나가 뭍짐승들이 모여 나이 자랑을 하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는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에 글맛을 더하고 풍자성도 있어서 그 대목을 살려 두었다. 서술이 매우 구성진 노랫말은 최대한 살리고, 말마디가 축 늘어지는 느낌은 짧고 깔끔한 느낌으로 바꾸었다. 사물 이름을 번거롭게 늘어놓는 사설은 빼고, 이야기 이해를 돕거나 재미를 살리기 위한 대화나 묘사는 새로 덧붙였다. 기둥줄거리의 흐름은 충실히 따르되, 곁가지 화소와 말투는 이 시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꾸었다.

■ 서로 속이고 속는 동물 이야기에 빗대어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 한마당

『토끼전』은 흔히 슬기를 다룬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목숨이 위태롭게 된 토끼가 묘한 꾀로 그 위기를 벗어나 자기 목숨을 구하는 일이 고갱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종종 어린이들에게 슬기를 가르치는 교재로도 쓰인다. 그것이 틀린 눈길은 아니지만 거기에만 매달리면 중요한 또 한 가지 성질을 놓치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은근히 숨겨 놓았는데, 『토끼전』에도 그러한 풍자가 크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겉으로는 동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속내는 사람살이의 헌데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어떤 사람의 어떤 잘못을 어떻게 꼬집고 있을까? 옛날 임금과 벼슬아치들 가운데 입으로만 백성이니 충성이니 하면서 뒤로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중 용궁 회의 대목과 뭍짐승 나이 자랑 대목 같은 데서 날카로운 풍자를 찾을 수 있도록 생생하게 되살렸다. 그러기에 놀리는 쪽에서는 속 시원함을 느끼면서도 제 모습을 한 번 돌아보게 될 것이며, 놀림을 받는 쪽에서는 속이 뜨끔할 것이다. 한바탕 웃고 나서도 은근한 뒷맛, 풍자의 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교직에서 물러난 뒤로는 글쓰기에 매달려 있으며, 특히 옛이야기 다시쓰기와 되살리기에 힘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옛이야기 세상 이야기》,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 《불만 고백》, 《일곱 가지 밤》(옮김) 들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동물에 빗대어 사람살이를 꼬집는 재미난 이야기 5

들어가는 마당 : 용궁 잔치 19
첫째 마당 : 용왕의 병 21
둘째 마당 : 용궁 회의 27
셋째 마당 : 별주부 나섬 35
넷째 마당 : 별주부 뭍으로 41
다섯째 마당 : 짐승 잔치 46
여섯째 마당 : 토끼 만남 55
일곱째 마당 : 토끼 용궁으로 63
여덟째 마당 : 용궁에서 74
아홉째 마당 : 토끼의 꾀 85
열째 마당 : 다시 뭍으로 96
나오는 마당 : 살아난 토끼 106

푸는 글 :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하여 - 전상욱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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