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블루마운틴 이미지

블루마운틴
얘기꾼 | 부모님 | 2020.12.30
  • 정가
  • 13,500원
  • 판매가
  • 12,1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0P (5% 적립)
  • 상세정보
  • 20.5x14 | 0.533Kg | 410p
  • ISBN
  • 979118848707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제4회 법계문학상 수상작 『블루마운틴』은 해탈, 열반 등을 상징하는 상상의 산 <블루마운틴>을 오르고자 하는 인물들의 열망을 박진감 있게 그려나간다.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불행에 맞닥뜨린 주인공과 촉망받던 젊은 화가에서 산중납자가 된 도혜,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산속 백운사를 중심으로 모여든다. 어느 날은 손을 맞잡은 도반으로 어느 날은 질투와 번민에 사로잡혀 대립자가 되지만, 자신만의 블루마운틴을 향해 정진하는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구도에 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작가 강영애는 연세대 사학과를 다니며 민영규 교수에게 불교적 감화를 받았다. 결혼 후 30여 년간 예술전문서점 솔거책방을 운영하던 그는 뒤늦게 문예창작을 공부해 나이 70세에 인생의 첫 소설인 『블루마운틴』을 썼다. 오랫동안 금강경을 독송해 온 작가에게 이 소설은 자신만의 블루마운틴을 찾는 일이었다.
우리는 『블루마운틴』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관계의 의미를 진지하게 성찰하게 된다. 우리 삶의 원천인 사랑은 때로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생채기를 내기도 한다. 승僧과 속俗을 오가는 엇갈린 사랑과 집착 속에서 자신만의 블루마운틴을 오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작품 속 인물들이 직조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때로는 미소 짓고 때로는 머리를 끄덕이며 애틋한 사랑에 가슴을 적시게도 된다. 여기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재미있는 소설 한 편이 있다.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고 이파리들을 깨끗이 씻어 채공에게 갖다 주면 채공은 맛난 산나물 반찬을 만들어 냈다. 지선은 이런 일들이 신선했다. 마음이 자꾸 단순해져 갔다.

한의원을 나온 지선은 부처님을 생각하며 걸음을 뗐다. 부처님 걸음을 생각하며 발걸음을 떼는 건 지선의 숨은 버릇이었다.

“내 파도들…”
바다가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장녹은 파도였다. 마당에서 출렁대는 초록 파도였다. 바람이 불 때면 장녹은 그 넓적한 이파리를 젖혀서 초록 파도를 만들면서 지선에게 다가왔다. 지선은 파도가 없어진 게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제 다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날 지선은 포장마차에서 초록 파도들을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술을 마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영애
경남 함양군 산두마을에서 1947년 태어났다. 연세대 사학과를 다니며 민영규 교수에게 불교적 감화를 받았다. 결혼 후 30년간 대전에서 예술전문서점 솔거책방을 운영하다 2017년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에 편입했다. 그 후 장편소설 창작동아리 청맥회에서 활동했다.

  목차

제1장 백운사......................9
제2장 첫 산행......................25
제3장 장미......................53
제4장 소봉준......................77
제5장 감자 다섯 개......................101
제6장 종소리......................121
제7장 산삼......................143
제8장 소울메이트......................163
제9장 용운토굴......................191
제10장 동화......................217
제11장 그 꽃......................239
제12장 빙산......................267
제13장 체로금풍......................299
제14장 변화......................323
제15장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343
제16장 신라석공......................367
제17장 블루마운틴......................389
*심사후기......................406
*작가의 말......................408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