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기딴잘리 이미지

기딴잘리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부모님 | 2020.12.31
  • 정가
  • 7,000원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50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13.2 | 0.287Kg | 258p
  • ISBN
  • 978899159667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1
Thou has made me endless, such is thy pleasure.
This frail vessel thou emptiest again and again, and fillest it ever with fresh life.
This little flute of a reed thou hast carried over fills dales, and hast breathed through it melodies eternally new.
At the immortal touch of thy hands my little heart loses limits In joy and gives birth to utterance ineffable.
Thy infinite gifts come to me only on these very small hands of mine. Ages pass, and still thou pourest, and still there is room to fill.

1
당신께서는 저를 영원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기쁨이십니다. 이 여린 그릇을 당신께서는 비우시고 또 비우시어, 그것을 늘 새로운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당신께서는 이 작은 갈대 피리를 산으로 계곡으로 지니고 다니셨고, 그것을 통하여 영원히 새로운 선율을 불어넣으셨습니다.
당신의 불사의 손길에 닿으면 저의 어린 가슴은 기쁨으로 터지고, 형언할 수 없는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당신의 무한한 선물은 저의 이 아주 작은 두 손을 통해서만 제게 전해져 옵니다. 세월이 흘러도, 당신께서는 여전히 부어주시는데, 아직도 채우실 자리가 있습니다.

2
When thou commandest me to sing it seems that my heart would break pride: and I look to thy face, and tears come to my eyes.
All that is harsh and dissonant in my life melts into one sweet harmony - and my adoration spreads wings like a glad bird on its flight across the sea.I know thou takest pleasure in my singing, I know that only as a singer I come before thy presence.
I touch by the edge of the far spreading wing of my song thy feet which I never aspire to reach.
Drink with the joy of singing I forget myself and call thee friend who are my lord.

2
당신께서 제게 노래하라 명하실 때 제 가슴은 자랑스러움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제가 당신의 얼굴을 바라볼 때면, 제 눈엔 눈물이 맺힙니다.
제 삶의 거슬리고 조화롭지 못한 모든 것들은 하나의 감미로운 가락으로 녹아듭니다. 그리고 제 찬미는 바다를 건너며 즐거이 날아가는 새처럼 날개를 펼칩니다.
당신께서 제 노래에 기뻐하심을 저는 압니다. 저는 단지 노래하는 사람으로서만 당신 앞에 다가갈 수 있음도 압니다.
저는 멀리 퍼지는 제 노래의 날개 끝으로 제가 닿으리라곤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당신의 발에 닿습니다.
노래하는 기쁨에 취해 저는 저를 잃고 저의 신이신 당신을 감히 친구라 부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1861년 5월 7일 인도 콜카타에서 출생. 아버지 마하리시 데벤드라나트 타고르(Maharishi Devendranath Tagore)의 열네 번째 막내로 출생함.1873년 그의 첫 장시 〈동경(Abhilash)〉를 씀.1876년 어머니 영면함(첫번째 육친의 죽음을 체험).1878년 영국을 방문하고 벵골로 돌아옴.1879년 시〈난파선〉 완성.1883년 12월 9일 바바타리니(Bhavatorani)와 결혼, 결혼 후 음리날리니(Mrinalini)로 개명.1884년 장시 〈봐누싱하 타쿠르의 노래의 꽃다발〉 출간.1887년 잡지 《실습(Sadhana)》를 창간.1891년 서간집 〈벵갈의 섬광(A Glimpse of Bengal)〉 씀.1892년 희곡 〈치트랑가다(Chitrangada)〉 출판.1896년 시집 《차이탈리(Chaitali)》 출판.1901년 산띠니께딴에 학교 설립. 《벵골평론》 창간.1902년 아내가 사망하고 두 아들을 잃음.1910년 희곡 〈암실의 왕〉 출간.1911년 희곡 〈우체국〉 출간.1912년 국의 인도협회에서 <기탄잘리> 출판(Yeats의 서문), 미국 방문.1913년 시집 《기탄잘리》로 노벨문학상 수상. 〈정원사〉 〈생 의 실현〉 〈초승달〉 〈치트라〉 출판.1915년 간디와 처음 만남. 영국의 조지 5세로부터 나이트(Knight) 작위 받음.1916년 일본 방문, 미국 방문, 〈시들〉 〈열매 모으기〉 〈굶주린 돌〉 〈길잃은 새들〉 출판함.1917년 〈나의 회상기〉 희곡 〈봄의 윤회〉 〈국가주의〉 〈인격론〉 출판.1918년 단편 〈애인의 선물〉 〈교차로〉 〈이모〉, 단편집 〈타고르 단편집〉 〈앵무새 훈련〉 출판.1919년 영국의 대학살 감행을 보고 나이트 사임. 〈가정과 세계〉 〈망명자〉등 출판. 로맹 롤랑과 만남.1920년 뷔슈바 바라티의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감.1921년 〈운명의 난파〉 〈상상의 유해〉 등 출판함. 산띠니 께딴 대학 설립, 불란서에서 강연.1922년 〈창조적 통일〉 출판함. 일본 방문.1924년 〈고라〉 〈작별의 저주〉 출판함.1925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 희곡 〈붉은 유도화〉 〈사 중주〉 등 출판함.1926년 이탈리아 방문. 크로체, 듀아벨과 만남.1927년 동남아시아 여행. 싱가포르, 말라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자바 등지를 방문.1928년 〈반딧불〉 〈교류〉 〈최후의 시〉 〈모화〉 〈숲의 소리〉 출판.1929년 캐나다 방문, 일본 방문. 〈노래의 꽃다발〉 출판.1930년 파리 방문. 앙드레 지드와 만남. 옥스포드 대학에 서 〈인간의 종교〉 강연. 러시아 방문. 파리의 삐가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1931년 독일 방문. 아인슈타인과 대화. 〈어린이〉 〈인간의 종교〉 출판. 벨린 모래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1932년 페르시아 방문. 간디가 단식으로 빈사상태에 이르자 감옥으로 그를 방문. 〈황금의 배〉 출판.1940년 〈나의 소년 시절〉 출판. 간디 부처가 산띠니께딴 방문. 옥스퍼드대 명예 박사학위 수여.1941년 시 〈그대의 창조의 길을〉을 마지막으로 구술함. 8월 7일 타계함. 기타 수많은 작품들(문학, 미술, 음악, 논문 등)을 남기고 있다.

  목차

1. 예이츠 서문
2. 기딴잘리
3.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