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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정찰병  이미지

소년 정찰병
베트남 전쟁에 나간 미국 소년병 이야기
북비 | 3-4학년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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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 수상작. 시적이고 강렬한 글에 콜라주 기법으로 어린 소년이 겪는 전쟁터의 불안함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으로 17세 생일에 군대에 갔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오로지 아군과 적군의 구별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쟁터의 광기를 이 그림책은 서늘하도록 잘 보여준다. 북비 그림책 시리즈 2권.

산이 깊은 베트남, 첩첩산중에 미군의 진지가 있다. 엄호를 맡게 된 소년병은 자신 또래인 어린 적병을 발견한다. 소총 두 자루의 길이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 소년병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어린 적병 또한 자기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서로 상대가 먼저 총을 쏘기를 바라지만 둘은 손 하나 까딱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이다. 그 순간 소년병은 깨닫는다. 자신이 그의 ‘적’이자 침입자였음을….

  출판사 리뷰

‘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 수상

어린 소년병의 눈에 비친 전쟁의 광기, 그 비인간성에 대한 고발


시적이고 강렬한 글에 콜라주 기법으로 어린 소년이 겪는 전쟁터의 불안함을 탁월하게 그려 낸 『소년 정찰병』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으로 17세 생일에 군대에 갔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자신과 같은 어린 적병을 만난 날, 소년병은 편지에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이 전쟁이 정말 너무 피곤하다.’ 고. 한적한 마을에 폭탄을 터트리고, 논에 모를 심고 있는 농부를 수확물로 거두고, 주인 잃은 개와 부모를 잃고 울부짖는 아이들에게 총부리를 겨눠야 하는 이유를 이 소년병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오로지 아군과 적군의 구별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쟁터의 광기를 이 그림책은 서늘하도록 잘 보여준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제인 애덤스를 기려 해마다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제인 애덤스 평화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 병사는 무엇을 위해 평화로운 마을에 총을 겨누어야 하는가
산이 깊은 베트남, 첩첩산중에 미군의 진지가 있다. 한 소년이 불안한 모습으로 정찰병 임무를 맡고 분대와 함께 숲속을 훑고 있다. 그의 눈과 귀는 오로지 적을 찾는 데만 쏠려 있다.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도 그의 적이다. 그의 총은 숲의 나무와 덤불을 향해 자주 불을 뿜는다. 그리고 한 시골 마을을 접수하러 가는 길, 그가 총부리를 겨눠야 하는 적은 논일을 하는 농부, 길바닥에 놀고 있는 아이들, 외딴집의 할머니, 길 잃은 개가 전부이다. 그 마을을 폭탄 하나로 간단하게 날려버리고 임무를 완수한 그와 분대는 헬리콥터를 타기 위해 서둘러 이동한다. 그리고 엄호를 맡게 된 소년병은 자신 또래인 어린 적병을 발견한다. 소총 두 자루의 길이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 소년병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한다. 어린 적병 또한 자기처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서로 상대가 먼저 총을 쏘기를 바라지만 둘은 손 하나 까딱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이다. 그 순간 소년병은 깨닫는다. 자신이 그의 ‘적’이자 침입자였음을. 드디어 헬리콥터를 타고 소년병과 분대가 철수하는 날, 그 아래로 펼쳐지는 땅은 원래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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