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이영준
기계비평가, 항해자. 기계를 잘 관찰하여 크고 작은 메커니즘을 내러티브로 꾸미고 그것이 가진 의미를 설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페가서스 10000마일>, <기계비평>, <클링엔: 산업의 자연사>, <우주감각>, <초조한 도시> 등과 전시기획으로 '우주생활', '전기우주' 등이 있다.
지은이 : T. J. 데모스
영국 출신의 미술사학자이자 문화비평가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크루즈(UC Santa Cruz)의 미술사·시각문화학부 교수이자 ‘창조적인 생태학을 위한 센터’(Center for Creative Ecologies)의 창립 디렉터다. 동시대 미술, 국제정치, 생태학을 아우르는 글을 써왔으며 지배적인 사회·정치·경제적 관습에 도전하는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류세에 반대하며: 오늘날의 시각문화와 환경』(Against the Anthropocene: Visual Culture and Environment Today, 2017), 『자연의 탈식민화: 동시대 미술과 생태학의 정치학』(Decolonizing Nature: Contemporary Art and the Politics of Ecology, 2016) 등의 책을 썼다.
지은이 : 박범순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 연구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포스트닥 펠로우로 생명의료정책의 역사를 연구했다. 여러 학문 분야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등장할 때, 그것들이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과정에 큰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인류세의 개념을 활용하여 동아시아 국가의 근대화 과정을 바라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이 : 뱅상 노르망
미술사학자이자 저술가, 큐레이터. ECAL/University of Art and Design Lausanne에 재직 중이며 예술, 과학, 철학을 가로지르는 지식의 전달에 주안점을 둔 리서치 플랫폼 Glass Bead의 공동 디렉터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퐁피두센터와 Kadist 재단에서 전시를 기획했으며, 이외에도 유럽과 미주 여러 도시에서 전시와 강연,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 마비 베토니쿠
브라질과 스위스를 오가며 리서치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린트, 출판, 포스터, 웹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방대한 아카이브, 설치, 강연 퍼포먼스를 구성하여 문서화와 구축 사이의 한계, 정보의 구성과 지속을 질문한다. 2017년 브라질 현대미술 비엔날레 Prmio Videobrasil에서 Finalist로 선정되었으며, 전시 《디어 아마존》(2019)에서 브라질 광물 개발 역사에 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거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지은이 : 팀 슈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어바인(UCI)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류세’와 관련된 도시 데이터 구조, 아카이빙, 환경 보호를 연구한다. ‘일상의 인류세’(Quotidian Anthropocenes) 프로젝트를 공동 발의하고 UCI 민족지학 센터의 독성물질 시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인류세를 위한 아카이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이 :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포스트식민주의, 포스트노예제도, 저임금 노동에 주목하면서 식민지 개척자, 노예, 원주민의 정체성과 역사가 뒤섞인 브라질 문화의 숨겨진 이면을 설치, 사진, 비디오 작업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브라질 북동 지역 헤시피의 도시화 과정을 탐구하는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의 특수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포착한다. 집, 기록사진, 문서 등을 분석하여 도시화에 담긴 당시의 이상과 정치사회적 입장,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는 작업으로 구겐하임 미술관의 《Under the Same Sun》(2014), 《디어 아마존》(2019)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지은이 :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멕시코시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연구자. 영화, 팔레스타인 문제, 예술, 문화, 신자유주의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연구하고 국제무대에서 강연가로 활동한다. 팔레스타인 문제와 장뤼크 고다르의 영화에 관한 저술을 발표했으며 행동주의 예술에서의 관객 참여에 관해 다룬 『행동주의는 어떠한가?』(What about Activism?, 2019)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지은이 : 주앙 제제
브라질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플라스틱과 LED 조명을 혼합한 조각과 설치를 통해 색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세계의 종말에 대응하는 문화적 관점에 관심을 가지고 현대 소비사회에서 쉽게 버려지고 유통되는 인위적인 색과 소재의 물품들로 ‘미래의 유물’을 만든다. 라틴아메리카 기념관, 토미 오타케 연구소, 오스카 니마이어 미술관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은이 : 조주현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새로운 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공동체, 오픈 아카이브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전시 기획을 해왔다.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KAIST 인류세 연구센터 참여연구원으로,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 비데오브라질 초청큐레이터(2020)로 한국 시각예술 분야의 인류세 담론을 탐구하고 있다.
지은이 : 최유미
KAIST에서 이론물리화학으로 박사학위를 했고, 10여 년간 IT회사를 운영했다. 지금은 수유너머 104에서 서로 너무나 다른 인간, 비인간들이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에 관해 실험하고 공부하는 중이다. 『진보평론』, 『우리시대 인문학 최전선』에 글을 실었고, 도나 해러웨이, 시몽동, 공자에 관한 강의를 했다.
지은이 : 포레스트 커리큘럼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아비잔 토토(Abhijan Toto)와 문화 및 생태학을 전공한 푸지타 구하(Pujita Guha)가 공동으로 창립하고 지휘하는 학제간 연구 및 상호학습 플랫폼.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삼림지대 조미아(Zomia)의 자연문화를 통한 인류세 비평을 시도한다. 예술가, 독립연구자, 기관, 음악가, 활동가들과 함께하고 아시아권 기관들과 협업하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지은이 : 솔란지 파르카스
1983년 상파울루에서 처음 컨템포러리 아트 페스티벌을 발족했고, 1991년에는 비데오브라질을 설립했다. 2015년부터는 헤드쿼터 Galp?o VB를 운영하고 있다. 바히아 현대미술관의 디렉터이자 수석큐레이터를 역임했고, 여러 나라의 비엔날레, 페스티벌, 미술상 심사위원 등으로 참가한 바 있다.
6 머리말 /김태령
11 땅끝 곶에서 시작하는 인간의 역사들에 반대하며《Dear Amazon: 인류세 2019》 /조주현
39 대결의 예술 /솔란지 파르카스
49 인류세에 반대하며오늘날 시각문화와 환경/T.J. 데모스
69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이름가르트 엠멜하이츠
93 원석 /주앙 제제
107 사물은 살아있다 /이영준
127 천체투영관에서인류세 단계에서의 근대 미술관 /뱅상 노르망
155 기이한 광물 이야기 /마비 베토니쿠
191 식인주의에 관한 영화인가, 식인주의 영화인가? /포레스트 커리큘럼
209 인류세를 위한 아카이빙 /팀 슈츠
221 열대의 후유증 /조나타스 지 안드라지
269 우리는 모두 인류세 난민이 될 수 있다. /박범순
285 인류세를 빠져나오기 /최유미
302 필자소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