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채근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하였다.
독자들은 <채근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평범한 삶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하게 하는 처세지침서
《채근담(菜根譚)》은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동양인들에게 정신수양서이자 처세지침서로 귀하게 읽혀 왔다. 쉽고 간명한 문장과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책으로, 삶의 지혜를 통찰하기 위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선인들은 ‘나물의 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다. 《채근담》의 교훈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채근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독자들은 《채근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어둡게 하지 않고 남을 야박하게 대하지 않으며 재물을 낭비하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는 세상에 내 마음을 확고하게 세우는 길이고 뭇사람들에 대해 생활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이며 자손을 위해 복을 쌓는 일이다. (전집 183)
- ‘1장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에서
한가할 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면 바쁠 때에 그 덕을 볼 수 있고, 고요할 때 얼빠진 듯 멍청하게 보내지 않으면 일이 있을 때 그 덕을 볼 수 있으며,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자기의 양심을 속이는 일을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덕을 볼 수 있다. (전집 85)
- ‘2장 도(道)에 이른다는 것’에서
천지는 영원하나, 이 몸은 한 번뿐. 백 년도 채 안 되는 인생,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가는지. 다행히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아! 인생의 즐거움을 깨닫고 허송세월하지 말게나! (전집 107)
- ‘3장 참되게 산다는 것’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 였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 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 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목차
평범함의 진실, 《채근담》
1장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2장 도(道)에 이른다는 것
3장 참되게 산다는 것
4장 타인과 어울려 산다는 것
5장 세상을 헤쳐 나간다는 것
6장 군자의 도리에 따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