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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나비의활주로 | 부모님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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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유아기의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떤 엄마와 아빠로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하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받쳐줘야 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결혼으로 출발하여 부부, 그리고 부모의 영역으로 전개된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영유아기의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떤 엄마와 아빠로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하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받쳐줘야 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결혼으로 출발하여 부부, 그리고 부모의 영역으로 전개된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적당히 좋은 부모,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는 집착과 짐을 내려놓아라
부모 노릇의 뉴노멀을 제시하는 책!


20세기 교육의 틀 안에서 여전히 성적과 스펙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미래의 행복은 없다는 것을 부모가 먼저 받아들이는 용기가 진정한 부모 노릇의 시작이다. 이 책은 그렇게 출발했다. 단지 열심히 배워서 키운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자, 그리고 완벽한 부모의 역할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자는 것이다. 오히려 누구보다 완벽해지려는 무모한 부모나 막무가내식 부모가 아니라 적당히 좋은 부모 노릇으로 자녀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자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기답게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이것을 인정하는 부모가 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부모가 자녀에게 내 말대로 하라고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충분히 좋은 부모다. 이 책은 자녀 양육의 가치관을 의존에서 독립으로, 집착에서 자유로, 미숙에서 성숙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부모 노릇은 자녀를 부모가 디자인한 모습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이 되도록 놔두는 것이다. 방임이 아니라 자녀의 삶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함께 걷는 부모가 되면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좋은 부모가 되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완벽함에 달려 있지 않다. 너무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다가 강박적인 삶을 살면 안 된다. 그것은 부모 자신과 자녀에게도 독이 되는 일이다. 너무 잘하려다가 스스로 지쳐서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좋은 부모 노릇에 그치는 편이 현명하다. 새로운 자녀 양육 이론 따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우직하게 본질에 집중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완벽하려고 애쓰다가 제대로 못 한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적당히 좋은 부모 노릇에 머물러도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완벽하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현실 점검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서 빠지지 않을 만큼 중대사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실직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결혼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정하거나 옮기는 일만큼 과연 결혼에 대해서도 충분히 적절한 준비 과정을 거치는가는 의문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관심에서 이 책을 고르신 독자분들은 왜 결혼 이야기로 시작하는지 의아해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 네가 왜 여기서 나오니?’라고요. 그런데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무슨 일이든 출발이 좋아야 끝이 좋게 됩니다. 그런데 결혼을 너무 당연하게, 의례적으로 시작하는 청춘들이 많습니다. 일단 사랑하니까 연애를 하다가 함께 살기 위해서 당연히 결혼을 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은 바로 부부입니다. 부모 자식보다 더 가까우면서도 언제든지 남이 될 수 있는 관계입니다. 부부가 되기도 쉽지만 남이 되어 갈라서기도 쉬운 관계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상당 부분은 부부문제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 자살, 외도, 이혼, 청소년 범죄, 학교 폭력, 학교 밖 아이들, 가출 등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만큼 건강한 부부 사이를 유지하는 것은 범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첫 단추를 제대로 꿰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꽤나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 첫 단추는 바로 부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민승기
외모만 봐서는 고생 한번 안 하고 살았을 인상이라는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7년 연애 끝에 결혼하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결혼의 과정은 28년간 부모님을 모시고 정반대 성향의 아내와 한집에서 살면서 겪어온 풍랑의 연속……! 지극히 평범하고 안정적인 듯한 겉모습 속에 교묘하게 감춰진 역기능 가정의 전형적인 아픔들이 내재된 저자의 성장기 집안 환경 덕분에 역설적으로 일찍부터 가정의 행복을 꿈꾸게 되어 가정 사역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면서 수능을 다섯 번이나 치르는 동안 자녀의 진로와 인생을 치열하게 나누고, 두 아들이 어린 시절 꾸었던 꿈과 진로가 수능을 치르면서 수차례 변하는 동안에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행복을 아프지만 담담하게 곱씹었습니다.전국의 다양한 기업과 각급 학교, 교회 등에서 리더십과 소통, 행복한 관계 등을 주제로 20년간 강의하면서 여덟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이제 인생의 절반을 훌쩍 더 지난 시점에 완벽하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부모들을 위한 위로와 현실 점검의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 그리고 책을 통하여 더 많은 부모들과의 접점을 꿈꾸는 행복 멘토의 길을 이어가겠습니다.이메일: minsk7@hanmail.net유튜브: 민승기 원장

  목차

추천하는 글
시작하는 글

PART1 어쩌다 결혼
결혼,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결혼, 파출소 피하려다 경찰서 만난다?
연애는 이성, 결혼은 감성
나도 나를 모르는데?

PART2 어쩌다 부부
부부는 가장 가까운 타인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세계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부부의 우아한 언어 생활
으리으리한 부부? 의리의리한 부부!

PART3 어쩌다 부모
SKY大 보내려다 진짜 sky로 보냅니다
부모 노릇,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영유아 자녀의 애착 형성과 양면성
아동기 자녀의 사회성
청소년기의 자아 정체성과 사고방식
부모 노릇에 태클 걸지 마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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