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 앞에서 감정 빼고, 잔소리 빼고 필요한 말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집 센 아이, 느려도 너무 느린 아이, 모터 달린 것처럼 뛰는 아이, 동생 괴롭히는 아이…… 엄마는 육아라는 전쟁이 펼쳐지면 자기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며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쉽다. 하지만 소리 지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는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의 8단계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엄마가 알아야 할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8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아이와 교육 현장에서 부딪혀온 저자 임혜수가 자신의 경험과 에릭슨 이론을 결합, 엄마가 알아야 할 단계별 대화법에 대해 알려 준다. 내 아이의 성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자존감을 키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소리 질러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아동심리분석가 에릭슨의 발달이론을 적용한 대화법!
상황별 단계에 맞게 교감하는 긍정의 육아회화
“안 된다고 했지!” “넌 도대체 누굴 닮은 거야?” “잘한다~ 잘해, 그럴 줄 알았어.”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 앞에서 감정 빼고, 잔소리 빼고 필요한 말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고집 센 아이, 느려도 너무 느린 아이, 모터 달린 것처럼 뛰는 아이, 동생 괴롭히는 아이…… 엄마는 육아라는 전쟁이 펼쳐지면 자기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며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쉽다. 하지만 소리 지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는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의 8단계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엄마가 알아야 할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8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아이와 교육 현장에서 부딪혀온 저자 임혜수가 자신의 경험과 에릭슨 이론을 결합, 엄마가 알아야 할 단계별 대화법에 대해 알려 준다. 내 아이의 성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자존감을 키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유아교육 #자녀교육 #대화법 #에릭슨 #발달이론 #말공부 #육아회화
사랑하는데 왜 자꾸 상처 주게 될까?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싶은 엄마가 알아야 할 대화법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한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다 받아주자니 버릇 나빠질 것 같고, 강하게 키우자니 상처 주는 것 같다. 이때 엄마가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올바른 대화법이다. 엄마의 염려와 바람을 거친 빈말이 아닌 진심에 담아 서툴게라도 전한다면, 그리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다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며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로 하여금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면서도 단호하게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책에 나오는 대화법은 단순히 고운 말투를 사용하라거나 야단치지 말라는 등의 피상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고 에릭슨의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저자가 정립한, 근거 있고 과학적인 말하기 스킬이다.
아이가 성장하면 대화법도 달라져야 한다
성장 단계별 맞춤형 대화 대공개
에릭슨의 발달이론은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대화가 불가능한 영아기와 성인기 이후를 제외하고,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이루는 2단계부터 5단계까지 총 네 단계를 각각의 장으로 구성하여 담았다.
2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 시기(3~5세)
“혼자서도 척척 잘하네.”
어린 자녀가 무언가를 혼자 하려고 하면 엄마는 위험하다고 생각해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기 쉽다. 그러나 지나치게 통제하면 아이는 자기 행동에 수치심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안 돼” “위험해”라고 말하기보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3단계 - 주도성 대 죄의식 시기(5~8세)
“친구와 잘 노는 너를 보니 뿌듯해.”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주도성이 생기는 시기이다. 주도성은 엄마가 아이의 목적을 지지해 주어야 발달한다. 엄마가 질책하면 강한 자기 억제를 하고 죄의식을 갖게 되기 때문에 아이의 다양한 탐색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 시기(8~12세)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신체적.사회적.인지적 기능이 활발해지며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된다. 부모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하면 책임감과 근면성이 생기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비난하면 열등감에 시달리게 되니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칭찬해 주어야 한다.
5단계 - 자아정체성 대 혼돈 시기(12~19세)
“엄마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 줘.”
자신을 탐색하며 정체성을 재규정하는 시기이다. 해답을 얻지 못할 경우 혼돈을 겪기도 한다. 이전 단계에서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 등을 획득해야 그것을 기반으로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으므로 부모는 언제나 너를 믿는다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에릭슨은 그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8단계를 만 연령으로 구분했는데 이 책에서는 만 나이가 아니라 한국식 나이로 바꾸어 부모님이 이해하기 쉽게 구분해 보았어요. 이 책에서는 에릭슨의 8단계 중 2단계~5단계까지 총 4단계를 적용했는데 그 이유는 3세~19세까지가 엄마와의 대화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자녀에게 맞는 효율적인 대화법과 그 나이에 많이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개인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_<프롤로그>
제1반항기에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여 자꾸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통제로 자율성을 빼앗기면 ‘내가 잘못하고 있나?’ ‘내가 잘못된 것을 하고 싶어 하나?’ 하는 생각에 아이는 수치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의 자율성을 모두 허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제지해야 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허용해 주세요. 아이가 ‘나 혼자 할 거야’ ‘내가 할 거야’라고 고집을 부리면 엄마는 손뼉 치면서 축하해 줘야 합니다. 아이가 ‘나’로서 제1반항기를 거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_1장. 자율성 대 수치심 <제1반항기를 이해해 주세요>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주면 아이는 더 큰 꿈을 꾸게 되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됩니다. 아이가 메시지를 보내면 엄마는 정확하게 알아듣고 아이의 욕구를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사랑받고 싶으면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든요.
이 욕구가 충족되면 아이는 엄마에게 덜 의존하고 스스로 문제도 해결한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릴수록 자주 접촉하고 반응해 주어야 해요.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의 접촉이 줄고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도 사라집니다.
_2장. 주도성 대 죄의식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임혜수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다. 엄마라는 호칭이 눈물 나게 영광스럽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가장 큰 기쁨이다. 18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법을 강의했다.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절대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키우는 대화법을 연구하고 공부했다. 후배 엄마들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자녀와의 대화법’을 이 책에 오롯이 녹여내 담았다.현재 행복나무연구소 소장과 울산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행복나무연구소에서는 자녀와의 대화법과 놀이법 교육을, 대학에서는 예비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저서로는 《집콕 전래놀이 99》, 《창의적 전통놀이와 전래놀이》, 《창의적 전통놀이》가 있다.
목차
1장. 자율성 대 수치심_자율성을 뺏기면 수치심이 생겨요
1. 제1반항기를 이해해 주세요
"옷도 혼자서 척척 잘 입네." 아이 혼자 하겠다고 고집부릴 때
2. 편안한 식습관을 길러주세요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반찬은 남겨도 돼." 밥 안 먹고 투정 부릴 때
3.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하루에 한 시간은 함께 놀자." 아이와 놀려고 하면 다른 일이 생길 때
4.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아토피는 네 탓이 아니야.”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5. 일관되게 말해주세요
"안 되는 건 안 돼." 떼를 쓸 때
6. 몸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세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 ‘8초 포옹’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7. 아이와 함께 성장하세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아픔을 이겨내야 할 때
8. 나-메시지로 전하세요
“네가 그러면 엄마는 너무 걱정돼.” 화내지 않고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2장. 주도성 대 죄의식_죄의식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1. 단호하게 말하세요
"네 장난감은 스스로 정리해야 해."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2. 공감해 주세요
“어머나,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아이가 감정과 의견을 말할 때
3. 차근차근 안내해 주세요
"속상한 마음이 뭔지 궁금해." 아이의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
4.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랬구나, 그런 기분이었구나!” 아이가 마음을 표현할 때
5. 적극적으로 반응하세요
“우와! 멋진 집을 만들었네.”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할 때
6. 비교하지 마세요
“집중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해.” 잘하기를 바랄 때
7. 성공의 경험을 갖게 해주세요
“너는 성실하니까 분명 잘하게 될 거야.” 자신감을 갖게 할 때
8.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자기 일을 스스로 하다니 훌륭해."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 싶을 때
9. 혼내지 않고 말하세요
“널 사랑하지만 그 행동은 싫어.”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고 싶을 때
10. 사실만 말하세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할 거야.”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때
11. 비난하지 마세요
"네가 TV 앞에 있어서 TV가 안 보여." 잔소리를 해야 할 때
3장. 근면성 대 열등감_열등감에 상처받는 시기예요
1.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함께 쓰는 물건은 제자리에 둬야지." 정리 정돈이 필요할 때
2. 모범을 보여주세요
“도서관에서 뛰면 안 돼.” 공공 예절을 지켜야 할 때
3. 열린 대화를 하세요
"엄마는 네 의견이 궁금해." 욕구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때
4. 개방식으로 소통하세요
“오늘은 어떤 수업을 했니?” 단답형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5. 응원해 주세요
"네가 팀을 위해 우승하고 싶구나." 이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줘야 할 때
6. 책임을 부여해 주세요
"우리 함께 금붕어를 잘 키워보자." 아이의 선택을 인정해 줘야 할 때
7. 익숙할 때까지 도와주세요
“엄마랑 같이 빨래 널래?” 근면성을 키워주고 싶을 때
8. 문제만 보세요
“오늘 버스를 놓쳐서 당황했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을 때
9. 독립된 공간을 존중해 주세요
“똑똑, 잠깐 들어가도 될까?” 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할 때
10. 너 때문이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싸우는 모습을 보여서 미안해.”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을 때
11. 존중하며 말하세요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 잘못이야.” 아이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4장. 자아정체성 대 혼돈_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혼란스러워해요
1. 지지해 주세요
“저런, 정말 속상했겠네.”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을 말할 때
2. 무조건 아이 편이 되어주세요
“네가 좋다면 엄마도 좋아” 아이를 이해해야 할 때
3.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세요
“잘하는 것을 찾으려면 경험이 필요해”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싶을 때
4. 믿고 기다려주세요
“엄마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 줘.”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기 바랄 때
5. 일방통행을 멈춰주세요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잘 살펴봐.”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고 싶을 때
6. 멈춰서 돌아보세요
“아들, 뭐하니?” 아이의 닫힌 방문을 바라볼 때
7. 소중함을 알아주세요
“너는 그 자체로 축복이야.” 일상의 소중함을 잊을 때
8. 도전하는 엄마
“엄마도 함께 공부할게.” 공부에 지친 아이를 돕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