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옆의 작은 과학 3권. 바지락 스파게티에서 작은 돌이 나왔다. 스파게티 속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 작은 돌은 원래 커다란 바위였다. 산속 바위가 물에 깎여 바닷가 모래가 되는 과정을 통해 돌의 성질을 알 수 있다. 이야기는 돌의 성질에서 시작해 인간 문화에 이르고, 지구의 모습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작은 돌이 인간과 지구와 만나는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
돌멩이로 지구를 상상하는 과학 그림책바지락 스파게티에서 작은 돌이 나왔습니다. 스파게티 속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작은 돌은 원래 커다란 바위였습니다. 산속 바위가 물에 깎여 바닷가 모래가 되는 과정을 통해 돌의 성질을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돌의 성질에서 시작해 인간 문화에 이르고, 지구의 모습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은 돌이 인간과 지구와 만나는 신비한 이야기를 『돌』을 통해 들려주세요.
『돌』은 그림책 시리즈인 ‘내 옆의 작은 과학’ 가운데 세 번째 책입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은 세상에 물음을 던지는 아이입니다. 아이의 주변은 거대한 자연을 움직이는 작은 사물들로 가득합니다. 돌도 그중 하나입니다. ‘내 옆의 작은 과학’으로 아이의 작은 호기심을 큰 과학 원리로 다정하게 이끌어 주십시오.
돌이 들려주는 지구 과학 이야기돌은 어디에나 있어 평범해 보이지만 지구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특별한 사물입니다. 인간 문화의 단단한 토대기도 하지요. 돌은 단단하고 무거워 아주 먼 옛날에는 화살촉이나 칼로 만들어 썼습니다. 지금까지도 김치 등 절임 음식을 만드는 누름돌로 쓰고 있기도 합니다. 돌은 도구뿐 아니라 생각에도 스며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영원하길 바라는 물건을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돌로 만들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 묻힌 무덤의 비석, 신이 사는 집인 절을 돌로 지었지요. 돌은 지구의 모습을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시간을 앞으로 돌려 돌의 처음을 알아보세요. 모래가 돌이 되고 바위가 되고 결국 지구가 될 거예요. 『돌』을 읽고 자연스레 지구 박사의 길을 걷게 되어도 좋겠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올바로 가꾸는 그림책아이 주변은 거대한 자연을 움직이는 작은 사물들로 가득합니다. 돌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물에 멈춰 있는 아이의 시선을 과학 원리로 이끌어 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작은 사물 뒤에 커다란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탄생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내 옆의 작은 과학’을 통해 사물 보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 시선을 깊게 하고 넓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길 바랍니다. 아이가 더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할 때 이 책을 떠올린다면 기쁠 것입니다.
삼인조 돌 탐험대가 나가신다!“와작!” 아이가 먹던 스파게티에서 돌이 나왔습니다. 엄마가 “조개가 빨아들인 바다의 모래야.”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모래는 작은 돌이에요. 모래가 왜 바다에 있었을까요? 돌은 왜 작아져 모래가 되었을까요? 행동파 엄마와 아이는 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단무지 모양 코를 가진 장난꾸러기 아빠도 탐험에 끼어들었어요. 이곳저곳 쏘다니는 동안 가족 탐험대는 어느새 지구의 비밀에 가까워집니다. 거침없는 돌 탐험대 가족과 함께 돌의 신비를 파헤쳐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카가와 히로타카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싱어송라이터 겸 그림책 작가다. 보육 교사로 근무하던 중 밴드 ‘호랑이 모자 가게’를 결성했다. 『고구마 방귀 뿡!』을 출간하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울었어』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쇼콜라’ 시리즈, ‘피망 마을의 그림책들’ 시리즈, 『땅 밑에는 뭐가 있어』, 『친구가 좋아』 등 다수의 그림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