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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나는 우리 명작 한빛문고 18종 세트 (전18권)
다림 | 3-4학년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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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염상섭·황순원·박완서·조정래·황석영·이청준 등 한국 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 문학의 대가에게서 엿볼 수 있는 예리한 문장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이다. 이야기는 문학적 향기와 서정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난다.

한빛문고에서는 순수문학이 가진 원형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생소하게 느낄 법한 말,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지역말을 각주로 풀어 원문을 보는 데 무리가 없도록 도왔다.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라면 이 시리즈로 ‘감상의 즐거움’을 먼저 익히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새롭게 만나는 우리 명작

★ 한국 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출판상 수상
★ 초·중·고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 프랑스·대만·중국에 해외 저작권 수출
★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350만 어린이들이 선택한 우리나라 대표 문학 시리즈!

이문열, 황순원, 김유정, 김동리, 이효석, 박완서, 이태준, 이미륵,
조정래, 김은국, 황석영, 하근찬, 이순원, 오영수, 윤흥길 등
한국 문학계 거장들의 작품 총망라!

염상섭·황순원·박완서·조정래·황석영…… 한국 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의 작품이 한빛문고에 담겨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 문학의 대가에게서 엿볼 수 있는 예리한 문장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입니다. 이야기는 문학적 향기와 서정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해리포터’를 클래식으로 알고 자랐으며 헐리우드의 ‘히어로 무비’를 “고전의 재탄생”으로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문학과 친해지는 데 꼭 맞춤한 시리즈일 것입니다.

■ 작품 고유의 문학적 향기를 보존한 시리즈
한빛문고의 특징 중 하나는 원문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타계한 작가의 작품이 재출간되는 과정에서 작가 고유의 말씨, 시대적 배경이 녹아든 많은 단어가 종종 표준어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빛문고에서는 순수문학이 가진 원형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생소하게 느낄 법한 말,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지역말을 각주로 풀어 원문을 보는 데 무리가 없도록 도왔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라면 이 시리즈로 ‘감상의 즐거움’을 먼저 익히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상상력을 넓혀 주는 그림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에서 커리어를 탄탄하게 다져 온 작가들이 솜씨를 보탰습니다. 한 폭의 회화인 듯 공들여 그린 그림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 줍니다.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작품이 쓰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편, 글이 보여 줄 수 없는 부분까지 함께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문학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해설글
책의 끝부분에는 작가나 작품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문인?평론가 들이 작품 해설을 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삶이 어떻게 소설을 쓰도록 이끌었는지, 작품 속 장치는 어떤 의미를 띄는지 등을 친절하게 풀어 주지요. 해설글을 읽으며 자기 생각을 덧붙여 나가면 다른 문학 작품을 대할 때에도 점점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한빛문고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정서와 다양한 문학 세계를 체험하면서 한층 더 깊이 있는 책읽기를 하길 바랍니다.

독자 리뷰
어른인 내가 다시 읽어도 그때의 그 느낌이 마음 가득 퍼지는 것 같다. 제목만으로도, 옛 친구를 만난 듯 마음이 짠해진다. _ faith***

편집이 정말 훌륭하다. 내용, 그림과 활자, 책의 크기와 무게, 다 정말 좋다. _ pib***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리
1913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193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백로」가 당선되고, 1935년과 1936년에는 각각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소설 「화랑의 후예」와 「산화(山火)」가 당선되었다. 1953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취임하였다. 아세아자유문학상(1955), 대한민국예술원상(1958),3·1문화상(1967), 국민훈장 동백장(1968), 서울특별시문화상(1970)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등신불』 『무녀도』 『황토기』 『귀환장정』 『사반의 십자가』 등이 있다. 1995년 사망했다.

지은이 : 김유정
1908년 1월 11일, 우리나라 최초의 인명(人名) 기차역인 ‘김유정역’이 있는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2남 6녀 중 일곱째이자 그로서는 안타깝게 차남으로 태어난다. 1914년, 유정 일가는 서울 진골(현 종로구 운니동)의 1백여 칸짜리 저택으로 이사하는데, 셋째 누이 김유경은 이곳을 유정의 출생지로 증언한다. 1915년 어머니가, 2년 뒤인 1917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고아가 된다. 9살, 유정은 아직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했지만, 가장이 된 형 유근은 동생을 돌보는 대신 주색잡기에 빠져 산다. 유정은 책상 위에 놓인 어머니 사진을 들여다보곤 하며, 친구들에게 어머니가 미인임을 자랑하기도 하며, 횟배를 자주 앓으며 소년기를 보낸다.1929년, 한 번의 휴학을 거쳐 휘문보고를 졸업한다. 그동안 형의 금광 사업 실패와 방탕한 생활로 가세는 몰락한다. 1930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지만 결석으로 인해 곧 제적당한다. 스스로는 더 배울 것이 없어 자퇴했다고 했지만. 이후 얼마간의 방랑 생활을 거친 후 귀향, 야학당을 여는 한편 농우회, 노인회, 부인회를 조직 농촌계몽 활동을 벌인다. 그 와중 늑막염이 폐결핵으로 악화한다. 1933년, 서울로 돌아온 유정은 누나들 집을 전전하며 폐결핵을 견뎌야 하는 삶을 산다. 그런 유정을 안타까워하던 친구 안회남이 소설 쓰기를 권유, <산골 나그네>와 <총각과 맹꽁이>를 연이어 발표한다. 그리고 1935년,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와 <노다지>가 각각 1등과 입선으로 당선, 문단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정식으로 등단한다. 이후 1937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소설 30편, 수필 12편, 그리고 번역 소설 2편을 남긴다.죽기 한 해 전인 1936년 가을, 이상으로부터 “유정! 유정만 싫지 않다면 나는 오늘 밤으로 치러버릴 작정입니다. 일개 요물에 부상당해 죽는 것이 아니라 27세를 일기로 불우한 천재가 되기 위해 죽는 것입니다!”라는 동반자살 제의를 받지만, “명일의 희망이 이글이글 끓습니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이듬해 3월 29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자살을 먼저 제의한 이상보다 19일 먼저. 사인은 둘 모두 폐결핵. 같은 해 5월 15일, 요절한 두 천재의 죽음을 기리는 합동 추도식이 치러진다. 발기인은 이광수, 주요한, 최재서, 정지용, 이태준, 박태원, 그리고 안회남 등 25명. 1938년, 김유정의 첫 책이 삼문사에서 출간된다. 제목은 《동백꽃》.죽기 열하루 전, 번역으로 “돈 100원을 만들어볼 작정”을 한 유정은 안회남에게 “아주 대중화되고, 흥미 있는” 탐정소설 두어 권을 보내줄 것을 편지로 요청한다. “그 돈이 되면 우선 닭을 한 30마리 고아 먹겠다. 그리고 땅꾼을 들여 살모사, 구렁이를 10여 마리 먹어보겠다. 그래야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며. “책상 위에는 ‘겸허(謙虛)’라는 두 글자”를 커다랗게 써 붙여놓은 채. 스물아홉의 피 끓는 삶에의 몸부림과 죽음에 대한 겸허한 자세 사이에서.

지은이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마흔 살이던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일제강점기에서 전쟁, 고도성장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기를 온몸으로 겪으며, 삶의 크고 작은 질곡들과 이를 견디게 해준 ‘문학’에의 열정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을 써냈다. 40여 년간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과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살아 있는 날의 소망』 『세상에 예쁜 것』을 비롯해 동화와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발표했으며,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암 투병 끝에 2011년 1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오영수
吳永壽, 호 : 월주(月洲), 난계(蘭溪). 경남 울주 출생. 8·15광복 후에 귀국, 경남여고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시와 소설을 <백민>과 <신천지>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서울신문에 단편 「머루」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갯마을』『메아리』등 잇달아 창작집을 간행했다. 어린이의 순진무구한 세계를 그린 『남이와 엿장수』, 『머루』(1950), 『대장간 두칠이』 등의 작품과 인정세태를 따스하게 그리면서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화산댁이』(1952), 『박학도』(1955), 『여우』(1957), 『후조(候鳥)』(1958)등이 있다. 이러한 소설에서 그는 도시의 혼탁한 세태를 추한 것으로 보고 그것을 헹구어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때묻지 않은 인간의 아름다운 정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자연 혹은 고향에 대한 회귀의식을 나타내고 있는 『갯마을』(1953), 『메아리』(1959), 『은냇골 이야기』(1961), 『수련』(1961), 『추풍령』(1967), 『망향수(望鄕愁)』(1972) 등의 작품이 있다.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발표한 그는 1954년 조연현과 현대문학을 창간하기도 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79년 간염으로 작고하였다. 한국문학가협회상, 아세아자유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과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1993년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울산매일신문사에서 오영수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지은이 :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중편「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황제를 위하여」,「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젊은 날의 초상』,『영웅시대』,『금시조』,『시인』,『오디세이아 서울』,『선택』,『호모 엑세쿠탄스』등 다수가 있고,『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사색』,『시대와의 불화』,『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변경』(전 12권),『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삼국지』,『수호지』,『초한지』가 있다.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지은이 : 이미륵
황해도 해주 출생, 본명은 의경. 소년기부터 개화기와 경술국치, 일제치하를 겪고, 끝내는 망명길에 올랐다. 어려서는 한학을 배웠고, 신식 중학교에서 신학문을 처음 접했다. 경성의학전문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3·1 운동에 동참했고, 이후 일제의 탄압 대상이 되어 이를 피하고자 압록강을 건너 유럽으로 향했다. 상해임시정부 소속 항일단체였던 대한청년외교단에 가담하여 일본의 식민정책의 부당함을 알리는 외교 시보를 발행했다. 프랑스를 거쳐 1920년 5월, 독일 땅에 도착하여 의학과 동물학을 전공했다.1931년에 독일 잡지에 단편 「하늘의 천사」를 발표한 뒤 1950년에 위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한국 문화의 역사적 전통성과 독특한 개성을 독일인들에게 소개하는 글과 서양의 이율배반적인 사고와 편견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독일어로 발표했다. 특히 1946년 발표한 자전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수많은 독일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1948년에는 뮌헨대학 동양학부 외래 교수로 초빙되어 한국 민속학 및 동양 철학을 강의하는 교육자로서의 삶도 살았다. 또한 이의경과 이미륵이 동일 인물임이 인정되어 1990년에 독립유공훈장을 받았다. 여전히 독일과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과 문학을 기억한다. 매년 뮌헨 인근에 있는 묘소 앞에서 이미륵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리고 있으며, 한독수교 130년을 맞은 2013년에는 그의 삶과 문학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단편집으로는 『이야기(무던이)』(독일 에오스출판사, 1972), 장편소설로『압록강은 흐른다』(독일 피퍼출판사, 1946),『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독일 에오스출판사, 1982)가 있다.

지은이 : 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지은이 : 이태준
호는 상허尙虛.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성장했다. 휘문고보 4학년 때 동맹 휴교 주모자로 퇴학당하고 일본으로 떠났다. 1925년 도쿄에서 단편 <오몽녀>를 <조선문단>에 투고해 입선했다. 1927년 도쿄 조치대 예과를 중퇴한 후 귀국했다. 1929년 개벽사에 입사, 조선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33년 구인회에 참가했으며, 이후 1930년대 말까지 주로 남녀 간의 사랑과 심리를 다룬 작품을 발표했다. 1940년경 일제의 압력으로 친일 활동에 동원되었고, 1941년 모던 일본사가 주관하는 제2회 조선예술상을 수상했다. 1943년 절필 후 낙향했다가 해방을 맞아 서울로 올라왔다. 해방 공간에서 좌익 작가 단체에 가입해 주도적으로 활동, 1946년 <해방 전후>로 제1회 해방문학상을 수상하고 그해 여름에 월북했다. 6·25 전쟁 중엔 낙동강 전선까지 내려와 종군 활동을 했다. 1956년 구인회 활동과 사상성을 이유로 숙청당한 이후 정확한 행적은 알려진 바 없으며 사망 연도도 불확실하다. 1934년 첫 단편집 《달밤》 발간을 시작으로 한국 전쟁 이전까지 《까마귀》《이태준 단편선집》《이태준 단편집》《해방 전후》 등 단편집 7권과 《구원의 여상》《화관》《청춘 무성》《사상의 월야》 등 장편 13권을 출간했다.

지은이 : 이효석
이효석(李孝石, 1907~1942)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어 ‘동반자 작가’로 불렸다. 첫 창작집 『노령근해』를 통해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추구하는 문학적 지향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 무렵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이 해에 「돈(豚)」 「수탉」 등을 발표하였다. 이후 1936년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1937년 「성찬」 「개살구」, 1938년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1939년 「황제」 「여수」 등의 단편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 갔다. 『화분』(1939), 『벽공무한』(1940) 등의 장편도 발표했는데, 일본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일어로 장편소설 『녹색의 탑』(1940)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쓰기도 했다.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이효석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지은이 : 조정래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 『외면하는 벽』 『유형의 땅』 『상실의 풍경』 『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인생 50년을 담은 『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지은이 : 하근찬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전주사범학교 재학 중 교원 시험에 합격해 수년간 초등학교에서 가르쳤다. 1954년 부산 동아대 토목과에 입학했다. 1955년 잡지 <신태양>이 주최한 전국 학생 문예작품 모집에서 소설 <혈육>이 당선되었고, 1956년 <교육주보> 주최 교육소설 모집에<메뚜기>가 당선되었다.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난 이대>가 당선된 이후 <나룻배 이야기>, <흰 종이수염>, <위령제>, <분(糞)>, <왕릉과 주둔군>, <족제비> 등 단편 수십 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72년 장편 ≪야호(夜壺)≫와 단편집 ≪수난 이대≫를 간행했다. 이후에도 <노은사>, <남행로>, <고도행> 등의 단편과 ≪금병매≫, <내 마음의 풍금>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 <여제자> 등의 작품을 발표하는 등 전후의 대표적 소설가로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07년 11월 타계했다.

지은이 :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자전 『수인』 등이 있다.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등 여러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지은이 : 이순원
상고를 1,2등으로 졸업하면 한국은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1972년에 강릉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은행원이 되는 대신 이후 학교를 그만두고 대관령으로 올라가 농군이 된다. 그러나 고된 농사일을 체력이 감당하지 못해 2년 뒤 학교로 돌아가야 했다. 1978년에 나온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큰 충격을 받은 이순원은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을 발표하며 데뷔 이후 왕성한 필력으로 문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첫눈』 『그 여름의 꽃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 『워낭』 『벌레들』(공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목차

00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글 | 권사우 그림
주제어 : 이문열, 권력, 현대사, 왕따, 한국문학
1980년대 시골 국민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의 형성과 몰락을 담은 이문열의 대표작.

002 소나기 황순원 글 | 강우현 그림
주제어 : 황순원, 한국문학, 성장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문학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 낸 황순원의 주옥같은 단편집.

003 봄봄 김유정 글 | 한병호 그림
주제어 : 김유정, 순박, 토속, 해학, 한국문학
김유정 작가의 해학과 순수, 교훈이 잘 드러나는 단편소설집.

004 등신불 김동리 글 | 박세영 그림
주제어 : 김동리, 단편소설, 토속적 색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가려 뽑은 김동리의 대표 단편소설 모음집.

005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글 | 권사우 그림
주제어 : 이효석, 자연, 성, 애정, 한국문학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가 이효석의 단편집.

006 자전거 도둑 박완서 글 | 한병호 그림
주제어 : 박완서, 깊이, 삶, 한국문학
잘 사는 삶이 무엇인지, 순수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박완서의 작품들.

007 메아리 이주홍 글 | 박철민 그림
주제어 : 이주홍, 생활동화, 가족, 그리움, 효도
근현대사의 아픔 속에서도 아동문학의 터전을 일군 향파 이주홍의 동심을 만나다.

008 돌다리 이태준 글 | 홍성찬 그림
주제어 : 이태준, 가난, 서민, 한국문학
한국 단편 소설의 완성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태준의 대표 단편집.

009·010 압록강은 흐른다(전2권) 이미륵 글 | 윤문영 그림
주제어 : 이미륵, 일제, 민족, 순수, 한국문학
독일 교과서에 실려 아름다운 문체로 찬사를 받은 작가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

011 어떤 솔거의 죽음 조정래 글 | 이우범 그림
주제어 : 조정래, 예술, 용기, 진실, 결단, 한국문학
예술과 인간다운 삶에 대해 조명한 대하소설가 조정래의 단편집.

012 하늘길 이문열 글 | 김동성 그림
주제어 : 이문열, 철학, 풍자, 판타지, 옛이야기, 한국문학
작가 이문열이 옛이야기 '복을 따러 간 총각'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015 아우를 위하여 황석영 글 | 이상권 그림
주제어 : 황석영, 성장, 인간애, 사랑, 한국문학
따뜻한 인간애와 불의에 대한 저항이 담긴 황석영의 성장 소설 단편집.

016 흰 종이수염 하근찬 글 | 강우현 그림
주제어 : 하근찬, 전쟁, 의지, 해학, 한국문학
서민의 순박하지만 강인한 삶의 의지를 작품 속에 담아낸 하근찬의 단편집.

017 강릉 가는 옛 길 이순원 글 | 한수임 그림
주제어 : 이순원, 사회, 인간관계, 유년, 가족, 한국문학
인간 관계와 가족 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탄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 이순원의 작품집.

018 요람기 오영수 글 | 김용선 그림
주제어 : 오영수, 인정, 한국문학
시골 사람들의 소박함을 느낄 수 있는 오영수의 대표 단편집.

019 동백꽃 누님 이청준 글 | 김은정 그림
주제어 : 이청준, 이별, 슬픔, 기다림, 인내, 문화, 추억, 한국문학
일곱 살 준영이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새롭게 그려 낸 이청준의 소설.

020 기억 속의 들꽃 윤흥길 글 | 허구 그림
주제어 : 윤흥길, 전쟁, 가난 , 부조리, 한국문학
토박이말을 지키고 가꾸어 온 작가 윤흥길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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